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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앵커]
우리 방중단도 전승절에 참석했죠.

정상이 아니라서 끝 쪽에 앉았는데요.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우리 방중단에게 "김 위원장에게 무슨 말을 전해줄까" 묻기도 했다는데요.

뭐라고 답했을까요.

최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전승절 성루에 오른 우원식 국회의장, 단상 맨 앞줄이었지만, 끝 쪽에 자리 배치가 돼 김정은 위원장과는 꽤 떨어져 있습니다. 

우 의장은 텐안먼 망루에 오르기 전에 김 위원장과 마주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장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악수를 나눴고, 짧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우 의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만났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잠시 후 만날 김정은 위원장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면 좋겠는지 물었고, 우 의장은 "남북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일이 중요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의장실은 전했습니다. 

방중단 한 의원은 "오후 리셉션장에선 북측과 30미터 가량 떨어져 있어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조아라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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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방중단도 전승절에 참석했죠. 정상이 아니라서 끝쪽에 앉았는데요.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를 나눈 걸로 확인됐습니다.
00:10푸틴 대통령이 우리 방중단에게 김 위원장에게 무슨 말을 전해줄까 묻기도 했다는데요. 뭐라고 답했을까요? 최재원 기자입니다.
00:19중국 전승절 성루에 오른 우원식 국회의장. 단상 맨 앞줄이었지만 끝쪽에 자리가 배치돼 김정은 위원장과는 꽤 떨어져 있습니다.
00:32우 의장은 테남몬 막루에 오르기 전에 김 위원장과 마주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8의장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악수를 나눴고 짧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00:44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0:46우 의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만났습니다.
00:51푸틴 대통령은 잠시 후 만날 김정은 위원장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면 좋겠는지 물었고
00:57우 의장은 남북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기를 희망한다.
01:02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일이 중요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의장실은 전했습니다.
01:09방 중단 한 의원은 오후 리셉션장에선 북측과 30미터가량 떨어져 있어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01:18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01:19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01:20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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