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홍명보호가 북중미의 강호, 미국,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미국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하면서 첫 손발을 맞췄습니다.
00:08뉴욕에서 이승윤 투파원이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00:13미국 현지 적응에 들어간 축구 국가 대표팀이 뉴욕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첫 팀 훈련에 나섰습니다.
00:21체격과 스피드를 겸비한 북중미의 강호인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하기 위해 손흥민과 이강인 등 해외파와 국내파 최정예 멤버들이 총출동했습니다.
00:33장시간 비행을 거친 선수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 달리기 등 가벼운 훈련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00:402002년 월드컵에서 활약한 아버지 이은용에 이어 대표팀에 승선한 이태석은 친구 조화가 잘 이뤄져 팀 사기가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00:51어린 선수도 이제 많이 대표팀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또 위에 있는 흥민형을 비롯해서 고참 형들이랑 또 좀 서스럼 없이 얘기를 많이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01:02좋은 융합이 돼서 또 좋은 경기력으로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06첫 해외 태생 혼혈 태극전사인 옌스 카스트로프는 독일 연령별 대표 출신 기대주답게 표범처럼 날랜 몸놀림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01:16독일 듀셀도르프 출생으로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카스트로프는 해외파 선수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팀워크를 키우고 있습니다.
01:26일단 옌스 선수랑은 영어로 어느 정도 소통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뭐 가볍게 얘기를 하고 또 식사하면서도 지금 가볍게 얘기를 주고받고 있어서 워낙 또 좋은 선수이기도 하고.
01:38미국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정상빈이 경기가 펼쳐질 구장은 물론 미국과 멕시코 대표팀 선수 정보를 공유하며 철저한 대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01:51한국 축구 대표팀이 미국 현지에서 신구 조화를 바탕으로 국내파와 해외파의 힘을 모아 조직력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01:58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00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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