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열병실 참석을 계기로 미국 주도 국제 질서에 반대하는 북중러 3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00:10김 위원장이 이처럼 다자 외교 무대에 데뷔하면서 남북관계 비중은 더욱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6권영희 기자입니다.
00:20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00:24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러시아는 냉전 시대의 위상을 되찾으려 합니다.
00:31이런 국제 질서 흐름은 북한의 태도도 바꿔놓았습니다.
00:35대규모 파병으로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했고 동아시아에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중국의 관심도 이끌어냈습니다.
00:44대신 남북관계 비중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00:47핵기술 고도화를 이룬 북한을 상대로 비핵화를 전제로 한 접근법은 이제 물 건너갔습니다.
00:54획기적이고도 급속한 변화와 핵무장화의 급진적인 확대를 유호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01:02국제사회에서 몸값이 오른 북한은 대놓고 대남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1:08이재명 정부의 우호적 태도를 평가절하하며 우리 민족끼리 정신을 부정하고 두 개 국가론을 공식화하고 있습니다.
01:16최근엔 한국은 외교 상대가 될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01:20북한은 중국 러시아와 흰냉점, 국제질서 다극화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공고한 연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01:37그리고 북중러 정상의 만남을 통해 북한이 외교적 공간을 넓히면서 남북관계 비중은 축소될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01:46YTN 권영희입니다.
01:47말과 함께 상대방은 중국무대가 외교적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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