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명품 목걸이, 명품 신발에 이어서 이번엔 금거북입니다.
00:05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10돈짜리 금거북이를 건네면서 인사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0:13이 위원장이 돌연 휴가를 낸 가운데 특검은 해외에 체류 중인 김 여사의 친동생을 수사할 걸로 보입니다.
00:20김민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4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금거북이 인사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
00:30특검은 김 여사의 모친이 운영하는 요양병원 금고에서 10돈짜리 금거북이와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축하 메모를 확보했습니다.
00:40이 금고는 김 여사의 친동생 김 모 씨가 사용하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00:45김 여사 측은 당선 당시 들어오는 선물을 다 돌려보내던 때라 김 여사가 기억하지 못한다며 어디서 나온 건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00:56국가의 인재와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자리에 부패와 탐욕으로 금덩어리가 오갔다니 오갔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었습니다.
01:08일련번호가 붙는 고가 브랜드 보석과 달리 금음방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금거북이는 판매 경로 추적이 어렵습니다.
01:16특검은 김 씨를 상대로 보관 경위를 조사할 전망입니다.
01:29하지만 김 씨는 말레이시아에 체류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01:34이 위원장도 대통령 재가 없이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01:39모레 열리는 국회 예결위 출석을 피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옵니다.
01:46민주당은 오늘 국회 출석을 회피하기 위한 비겁한 꼼수라며 숨는 자가 범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55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 위원장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2:00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2:09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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