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달 3일 중국 퇴남문 광장에서 열리는 열병식 행사에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 정상이 나란히 앉는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9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자리 배치 계획을 확인했습니다.
00:15보도에 유투관 기자입니다.
00:19김정은 위원장의 참석이 결정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열병식 중앙 무대의 자리 배치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00:27러시아 크렘린궁은 시진핑 주석을 중심으로 오른쪽엔 푸틴 대통령이 왼쪽엔 김 위원장이 앉는다고 밝혔습니다.
00:36이런 자리 배치는 어느 정도 예견됐습니다.
00:40중국 정부는 행사에 참석하는 26명의 정상을 발표하면서 푸틴 대통령 다음인 두 번째로 김 위원장을 호명했습니다.
00:57냉전이 끝난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북중러 정상의 모습은 한미일에 맞선 삼각공조를 과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01:10러시아는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정상회담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6양자회담이 성사되면 지난해 6월 푸틴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01:23러시아와 중국의 정상회담 일정은 확정됐습니다.
01:29다음 달 2일 베이징에서 양측 참모진이 대거 베스칸 가운데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 에너지 분야 협정도 체결됩니다.
01:37다만 북중러 3자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이 없었습니다.
01:43푸틴 대통령은 이와 별도로 인도와 트위르키에 이란을 포함한 10여 개 국가와 연세 정상회담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01:53이 과정에서 어느 정도 수위로 미국에 대한 견제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2:13YTN 유통원입니다.
02:14안녕히 계세요.
02:15Yeti
02:20역시
02:27예 PRI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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