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특검이 오늘 기소한 김건희 여사 3가지 혐의 중 공범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목한 건이 있습니다.
00:07바로 명태균 건인데요.
00:09윤 전 대통령 조만간 추가 기소가 불가피할 전망인데 왜 공범이라는 건지 유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9특검은 김건희 여사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범으로 지목했습니다.
00:26윤석열과 복무하여 2021년 6월경부터 2022년 3월경까지 명태균으로부터 합계 2억 7천여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00:43명태균 씨로부터 대선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아보는 대가로 2022년 총선에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주라고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입니다.
00:56명 씨는 특검 조사에서 2022년 아크로비스타를 찾아 윤 전 대통령에게
01:156월 경남 창원의창 보궐선거에 김영선을 단수 공천해달라고 요청했고
01:21이 자리에 김 여사도 함께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01:25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연 국민의힘 의원도 공천 요청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01:31다만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 명 씨를 일단 기소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01:38추가 수사가 더 필요하다는 게 이유입니다.
01:41반면 통일교 청탁 의혹에 관해선 윤 전 대통령의 역할이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봤습니다.
01:49특검은 충분한 증거가 없어 공모관계를 인정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57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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