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특검 조사를 받은 윤상연 국민의힘 의원, 김영선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14이 소식은 권경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윤상연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특검 사무실 밖으로 나섭니다.
00:24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약 15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나온 겁니다.
00:28김영선 의원 공천 관련해서 윤 전 대통령 부부로부터 연락받으신 적이 없다, 이런 일상이십니다?
00:34그거는 다 제가 성실하고 진실되게 말씀드렸으니까 다 아시게 될 거고요.
00:43윤 의원은 특검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이던 2022년 5월 김영선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전화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00:52장제원 전 의원이 먼저 김영선을 밀어달라 당선인 뜻이다는 취지로 연락을 했고,
01:00이어서 윤 전 대통령이 전화해 장제원 전화 받았느냐, 그럼 됐다고 했다는 겁니다.
01:06앞서 윤 전 대통령은 명태균 씨에게 김 전 의원 공천을 언급하며,
01:11상연이한테 내가 이야기하겠다고 말하는 녹취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01:15다만 윤 의원은 통화 내용에 자신이 위원장이었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한 적이 없다고 특검에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5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27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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