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거의 모든 국민이 휴대전화 쓰고 있죠. 정부가 이런 대기업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조치를 내놓고 있습니다.
00:10고객 2,300만 명의 정보를 해킹당한 SKT에 1,300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때렸습니다.
00:16홍란 기자입니다.
00:21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 SKT에 대해 과징금 1,347억 9,1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00:28지난 4월 고객 개인정보 해킹 사태에 대한 책임입니다.
00:33개보호위가 부과한 과징금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00:49개보호위는 고객 정보 유출 3년 전인 2022년 이미 해커의 서버 접속 사실을 확인하고도
00:56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01:0072시간 내 고객에게 통지해야 하는 유출 사실도 석 달 뒤 통보했다며
01:05과태료 960만 원을 추가로 부과했습니다.
01:09SKT 측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16환경부도 발암물질 패널이 기준치 넘게 함유된 폐수를 배출한
01:20HD 현대오일뱅크에 1,761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01:27HD 현대오일뱅크 측은 공업용수 재활용 과정에서
01:30외부로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았다며
01:33지역사회 오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8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01:50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