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심정보 해킹 사태로 2,500만 모든 가입자의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까지 나오는 가운데
00:07사회적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6가입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건 유출된 정보가 어디서 어떤 목적으로 쓰일지 모른다는 겁니다.
00:23하루빨리 범인을 찾아 정보 확산과 악용을 막아야 할 텐데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안 한 보입니다.
00:28우선 서버에 악성코드가 번진 경로를 역추적해 침입 기록을 찾아 해커의 인터넷 주소를 확인해야 하는데
00:36이번에 쓰인 악성코드 BPF 백도어는 해커가 접속한 내역을 감지하기 어려워 추적이 힘든 데다
00:44관련 기록까지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0:58이런 사태를 막을 순 없었던 건지 경찰과 민관합동조사단이 회사 측의 보안 문제도 들여다보는 가운데
01:05SKT에 직접 책임을 물으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1SKT와 최태원 회장이 정보 유출을 알고도 늑장 대응했다며 고발하거나
01:15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서는 가입자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1:31SKT에 책임지는 자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01:35국회에선 오는 8일 해킹 사건에 대한 2차 청문회가 열립니다.
01:39YTN 정윤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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