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BTS 정국도 개인정보가 해킹돼 수십억 원을 탈취당할 뻔했던 사건.
00:05정국뿐 아니라 여러 재력가들도 같은 수법으로 당했는데요.
00:10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
00:12국제범죄조직의 중국인 총책이 태국에 숨어 지내다 체포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00:18홍지혜 기자입니다.
00:22호텔 복도에서 사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벽에 붙어 있고
00:25호텔 직원이 객실에 있는 투숙객을 불러 문을 열게 유도합니다.
00:33문이 열리자 경찰이 빠르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00:36우도스를 벗은 채 객실에 있던 30대 중국인 남성은
00:40자신을 잡으러 온 한국과 태국 경찰에 애워싸여 당황한 모습입니다.
00:49체포된 남성은 국제 해킹 범죄 조직의 총책.
00:52온라인에서 연예인이나 대기업 회장 개인정보를 해킹해
00:57피해자 명의 알뜰폰을 무단 개통한 다음
01:00금융계좌에 접근해 돈을 빼돌렸습니다.
01:04피해자 16명에게 가로챈 돈만 390억 원.
01:08미수에 그친 돈도 250억 원이나 됩니다.
01:12BTS 전국도 84억 원 상당의 하이브 주식을 탈취당할 뻔했습니다.
01:16그리고 가장 많은 잔액을 보유했던 피해자가 약 12조 원을 갖고 있었고요.
01:24경찰은 조직원 18명을 검거해 중국인 총책 등 4명을 구속했고
01:28태국에서 붙잡은 다른 공동 총책도 조만간 국내로 소환할 방침입니다.
01:35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01:36감사합니다.
01:46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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