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에 몰릴 예정입니다.
00:07BTS 특수를 맞은 인근 호텔들을 기습 단속했더니 현행법을 위반한 업소가 속출했습니다.
00:14보도에 양희력 기자입니다.
00:18점검반이 광화문 일대의 속박업소를 찾았습니다.
00:30또 다른 숙박업소. 요금표가 어디 있는지 묻자 태블릿 PC를 뒤적이는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00:43일주일 불씨 단속 결과 숙박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아 작발된 숙박업소는 모두 18곳.
00:51이 가운데 4곳은 영업신고증 역시 걸어놓지 않았습니다.
00:54광화문 인근 일반 호텔과 관광호텔 83곳을 점검했으니 10곳 가운데 2곳꼴로 현행법을 위반한 셈입니다.
01:05BTS 공연 당일인 오는 21일 광화문 일대의 주요 호텔은 빈방을 찾기 어려울 정도.
01:12평소 가격 대비 2배가 넘는 곳도 속출하는 등 주변 숙박업소는 BTS 특수를 맞이했습니다.
01:19이런 가운데 숙박 요금표를 내놓지 않고 장사하면 바가지 요금으로 이어질 수 있고
01:24이는 고스란히 외국인 관광객들 피해로 이어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01:41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적발된 업소를 차례로 입건하고 담당구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01:48이와 함께 오피스텔에서 불법 숙박업을 하거나 게시된 요금을 지키지 않은 숙박업소를 발견하면 신고해달라고 시민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01:58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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