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2일 전당대회 때 당초 이번 주로 잡혔던 호남과 수도권 투표까지 진행하는 이른바 원샷 경선을 하기로 했습니다.
00:09한편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는 인적 청산과 전한길 씨를 화두로 탄핵 찬반주자의 맞대결로 흐르고 있습니다.
00:16박정현 기자입니다.
00:20국민의힘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은 정통 보수 가치를 재건하겠다면서 과감한 인적 청산을 약속했습니다.
00:28읍참마 속이 살 길이다, 극우 극단 세력과 결별하겠다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앞에 모였던 당의원들을 정조준했습니다.
00:50조 의원은 부정선거론자, 윤호게인, 정광훈과 절연을 강조하면서 혁신 세력끼리 단일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00:58안철수 의원은 성급하고 빠른 주장이라면서도 전한길 씨를 감싼 김문수 전 장관을 비판하며 조 의원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01:06안 의원은 나아가 국민 여론조사 100%로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윤의숙 혁신위원장 주장에도 힘을 실었습니다.
01:24이런 쇄신 개혁 움직임 속에 장동혁 의원은 내부 총질 세력이 당과 본인을 극우로 몰아가는 꼴을 볼 수 없다면서 모독한 자들에게 당대표가 내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36전날 출마한 김문수 전 장관과 결이 맞는 건데 당권 경쟁이 탄핵 찬반주자의 대결로 압축되는 모양새입니다.
01:46민주당 전당대회는 폭우가 변수가 됐습니다.
01:48권리당원 70%가 모인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를 당대표를 뽑는 다음 달 2일에 한꺼번에 진행하기로 확정했습니다.
01:56이번 주를 전당적인 수혜복구 총력 지원으로 저희 최고회의에서는 어제 규정한 바가 있습니다.
02:062주 뒤 사실상 원샷 경선을 치르는 셈인데 2연승을 달린 정총래 후보에게 유리할지 수격자 박찬대 후보가 반격에 나설지 저마다 해석이 분분합니다.
02:17여야는 20일 차이로 새 대표를 뽑습니다.
02:19누가 당권을 잡는지에 따라 당내 모습은 물론 향후 전국도 요동칠 수밖에 없습니다.
02:25YTN 박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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