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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한·일, 외교 분야서 단독 대응 어렵다는 게 현실
日 이시바 총리, '트럼프 협상 노하우' 전수
美, 한·일 관계 강화 반겨야… '중재자' 역할 피로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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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에 방문하기에 앞서 일본을 찾아서 한일정상회담을 마쳤죠.
00:07트럼프 대통령을 미리 경험해본 이시바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런 조언을 했습니다.
00:14대미 전략에 대한 팁을 건넨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0:30국회의원 대통령은 국회의원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관세 협상 등에 할애되었습니다.
00:49일본이 그동안 느꼈던 점들을 우리에게 도움말 형태로 얘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00:58마침 저희가 오늘부터 그 길을 향해 떠날 거기 때문에 많은 참고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01:03사실 이번 이시바 총리와의 만남도 이재명 대통령의 첫 한일정상회담이었죠.
01:12일본에서는 셔틀 외교를 복원하자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미국 정부를 염두에 둔 뜻이다 이런 분석도 하고 있습니다.
01:22미국은 한미일 협력 강화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보고 있을지 궁금한데요.
01:29일단 일본과 우리가 일본이 먼저 미국과 협상을 마쳤고요.
01:34이제 그다음 우리 순서인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1:37마치 면접 시험을 먼저 보고 온 사람한테 야 어땠어?
01:42아 그거 이렇게 이렇게 한대라고 팁을 얻는 그런 모양새처럼 저는 느껴졌거든요.
01:50네 맞습니다.
01:51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나라 대통령들을 백악관으로 불려서 망신을 준 경우도 있었고
01:57되게 곤혹스렇게 한 점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02:00더군다나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거죠.
02:04일본의 이시바 총리는 이미 만난 경험이 있지만 그런 입장에서는 대화의 상대방
02:09특히 굉장히 우월한 지위에서 여러 가지 아주 압박적인 요구를 할 사람에 대해서
02:14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먼저 만난 사람의 노하우를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요.
02:19그런 측면에서 이번 미국으로 가기 전에 일본에 들려서 일본 수상과 함께 여러 가지 논의를 하고
02:26지혜를 공유한 것은 매우 유용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02:29네 그래도 정상 간의 회담인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저렇게 고압적인 자세로 나오니까
02:38굉장히 보기가 불편해 보여요.
02:40그러니까 항상 고자세 그리고 압박 그리고 예정에 없던 그런 카드들
02:47이런 게 같은 국가의 정상끼리 회담하는 내용에서 너무 트럼프가 저렇게 압박을 하고 고자세로 나오는 것
02:55이거 별로 안 좋은 거 아닌가요? 국가관계에서?
02:58네 아마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국민분들께서도 아마 동일한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을 텐데요.
03:04그런데 이제 미국이라는 국가가 우리 대한민국이나 일본에 대해서 군사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절대적이고
03:11또는 안보라는 측면에서는 미국의 힘을 절대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3:17그리고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이라는 나라를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최고의 적국으로 사실 생각하고 있는 거죠.
03:24그럼 어떻게든 중국을 막아야 되고 중국을 제압해야 되는데 그러한 미국의 전략적 목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일본이지 않습니까?
03:36당연히 우리 대통령도 마찬가지고 일본 수상도 마찬가지고 미국의 그런 의도를 알기 때문에
03:42그 의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언을 할 수밖에 없고
03:45향후 아마 협상도 그런 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으로 생각이 됩니다.
03:51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냉정하고 차가운 국제관계를 정말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단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03:59국가의 이익은 Gary H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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