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0성치윤 부의장, 홍준표 전 시장의 SNS에 자생력을 상실한 정당은 해체하고 일부 사람들과 새로운 사람들이 뭉쳐 정통보수주의의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0:56누가 만들어야 된다? 내가 만들 것이다? 그런 얘기는 없어요.
01:00자, 가능하겠습니까?
01:03판단은 맞지만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01:05저 홈페이지에 답글이 올라온 시기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결선 투표, 그러니까 그 두 명이 올라갔을 때 그 직후에 올라온 걸로 알려져 있는데.
01:14김문수, 장동혁, 장동혁, 김문수 후보가 결정된 직후.
01:17그렇죠. 그러니까 탄핵에 반대하는 후보 두 명이 올라갔을 때 그런 답변을 내놓은 걸로 보입니다.
01:22저는 그 부분에 동의합니다.
01:24지금 국민의힘이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고 여전히 전한길 씨 같은 분의 말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그러면서도 부정선거론, 음모론에 아직도 빠져 있고 비상계엄에 대해서도 옹호하는 그런 여론이 아직도 국민의힘을 주도하고 있는 걸로 봤을 때 자생력을 상실했다는 저 판단은 맞습니다.
01:43다만 그렇게 하기, 그러면 새로운 정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통 새로운 정당을 만들다.
01:48그러면 조직이 필요하고 돈이 필요하고 대선 후보가 필요하다 이런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
01:53그런데 지금 대선은 아직 멀었습니다.
01:554년도 훨씬 더 많은 시점에서 과연 보수 정당을 새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01:59저는 그러면 탄핵에 찬성했던 사람들끼리 뭉칠 수 있을 것인가.
02:02그럼 뭐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라든지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라든지 이런 분들과 해야 되는 건데.
02:07홍준표 전 시장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하루에 한 번씩 비판글을 올렸던 분 아닙니까?
02:12그런 분들과 과연 함께할 수 있을 것인지.
02:16저는 국민의힘에 대한 지금 현 상황에 대한 판단은 제대로 하셨습니다만.
02:20새로운 보수주의 정당을 만들 수 있을까?
02:22이거에 대해서는 아마 과거 바른 정당 사례도 있기 때문에 보수 진영에서도 현실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지 않을까.
02:28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2:30국민의힘 전당대회 예선이 전한길 대회였다면 이번 결선에는 한동훈 대회로 흘러가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02:39왜 그런지 목소리 한번 들어보시죠.
02:42전한길 씨는 탄핵 때부터 우리 당을 위해서 우리 당과 함께 열심히 싸워온 분입니다.
02:51열심히 싸워온 분에 대해서는 공천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2:56한동훈 대표죠.
02:58한동훈 대표는 우리 당에 대표를 했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많은 장례가 있기 때문에
03:04우리 당을 필승으로 이끌 수 있는 곳에 적절하게 공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3:09한동훈 전 대표가 민주주의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제도다.
03:16내일 당대표 결선 투표에서 국민의힘이 최악을 피하게 해달라라는 발언에 대해서 최선의 평가?
03:23지금 장동훈 후보 측에서는 이거 대놓고 김문수 후보 지지하는 글이다.
03:27친한계가 김문수 후보 쪽으로 줄을 섰구나.
03:30그래서 저쪽을 밀어주려고 하는구나.
03:32이 얘기 동의하십니까?
03:35변수가 될 것 같아요.
03:36왜냐하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투표를 얘기할 때 차악을 뽑는 선거라고 우리가 흔히 얘기하잖아요.
03:43최선을 뽑기가 어려우니까 그다음 좀 덜 나쁜 쪽으로 가자는 얘기인데
03:47아마 한동훈 전 대표가 그 얘기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지금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03:52장동혁 후보는 나는 전환기를 공천하겠다고 얘기하고 김문수 후보는 나는 한동훈 전 대표가 우리 당의 자산이라고 보는 게 맞다라고 얘기하니까
04:00결이 다른데 결국에는 결선 투표다 보니까 그러면 한동훈 이른바 찬탄 후보를 지지했던 조경태 한 철수를 지지했던 표가 어디로 갈 것이냐.
04:08이건 굉장히 사실 큰 단위예요.
04:10왜냐하면 이게 당원수로 쳐도 이게 10만이 넘을 수가 있는 그런 숫자이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의 영향력이 과연 통할까.
04:17그래서 저는 이제 이 주목되는 게 결선 투표에서 이렇게 되면 만일 김문수 후보가 되면 그나마 한동훈 전 대표의 영향력이 조금 입증된 사례로 남겠지만
04:27장동훈 후보가 되면 한동훈 전 대표의 영향력도 없고 오히려 당은 빠르게 급속하게 우경화의 길로 갈 수가 있다.
04:34이런 현실이 오기 때문에 그래서 이 참전이 대단히 주목되는 사례.
04:38그건 맞습니다.
04:39다만 이 결과가 정말 어떤 식으로도 나타날지 아직 예측하기 어렵습니다만 당의 진로에 그렇다고 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완전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건 아니겠지만
04:48어찌되었든 반탄과 찬탄의 흐름 속에서 굉장히 중요한 기로에 선거는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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