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는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를 자처하며 역시 대구를 찾았습니다.
00:06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선 방탄에만 골몰한 책임을 져야 할 거라고 날을 세웠고,
00:11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겐 정말 계엄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사퇴부터 하라고 쏘아붙였습니다.
00:17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개혁보수 입지를 굳히려는 이준석 후보에게도 선거전 초반 대구행은 필수였습니다.
00:26주 공격 대상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00:31김 후보가 계엄의 사과의 뜻을 밝힌 걸 두고 옆구리를 찔러 나온 발언은 의미가 없다고 깎아내렸습니다.
00:38매서운 민심에 등이 떠밀렸을 뿐 진심은 아니란 건데,
00:42정말 계엄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후보직부터 내려놓으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00:48또 김 후보가 지난 2016년 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총리에게 큰 표차로 패했다는 점을 상기시켰는데,
01:03흘러간 물이 새로운 물이 될 순 없다,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후보는 자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11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비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01:15특히 이 후보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엮어 대한민국을 과거로 되돌린 분들이라고 혹평한 뒤,
01:20이제 사라지길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01:23또 그간 막강한 입법권을 본인 방탄에만 활용해온 만큼 유권자들이 표로 심판할 거라고 꼬집었습니다.
01:43김영삼 전 대통령의 찬함 김현철 씨는 낡고 무능한 기성 정치를 밀어내야 한다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01:51이 후보는 공인탐정 제도 도입 등 퇴직 경찰의 전문성을 활용한 치안 강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01:59대구 지역 일정을 소화한 이준석 후보는 TK 못지않게 보수세가 강한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미래보수 표심에 호소한다는 계획입니다.
02:09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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