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대선 하루 전 대학가를 잇따라 방문하며 젊은층 공략에 힘을 쏟았습니다.
00:06또 계엄 세력과 포퓰리즘 세력에 표를 주면 안 된다며 거대 양당을 싸잡아 비판했는데
00:12미래를 위해 투자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청년층 표심 잡기에 공을 들여왔던 이준석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에도 대학가를 찾아
00:26학식 먹자 캠페인을 이어갔습니다.
00:30이 자리에서 자신은 대통령이 돼서도 젊은층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47본투표 직전까지 불거진 단일화 문제엔 다시 한 번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00:53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체급을 키워준 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아니냐며
00:59자신만이 계엄과 극우 세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범보수 진영의 대안임을 강조했습니다.
01:05이제 저들의 희한한 논리를 깨구수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정치의 완전한 변화를 가져와야 됩니다.
01:17어떻습니까 여러분?
01:17또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포퓰리즘에 찌든 세력이라고 비난했습니다.
01:24특히 계엄을 일으킨 세력만큼이나 집권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하며
01:28집권 시 IMF 같은 경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33또 자신의 토론회 발언을 인용한 언론을 민주당이 고발하기로 한 걸 두고
01:38언론인에게 재가를 물리려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독재자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1:45그러면서 미래 투자의 종잣돈이 될 소중한 한 표를
01:48자신과 개혁신당에 달라고 거듭 호소했습니다.
01:53대구로 이동해 피날레 유세를 펼친 이준석 후보는 단일화 없이
01:56치열했던 22일간의 대선 레이스를 완주했습니다.
01:59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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