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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인생에서 끝내 풀지 못한 숙제, 건강보다 염려했던 인생의 가장 큰 걱정거리 '사도세자'
채널A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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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하석진
#이상엽
#궤도
#황제성
#윤소희
자신의 아들을 뒤주에 가둬 죽인 영조
이런 비극은 대체 왜 일어나게 된 걸까?
영조의 엄격했던 교육 방식 때문...?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궤도 #황제성 #윤소희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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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중간보다 더 염려했던 큰 걱정거리가 있었잖아요?
00:03
영조 인생에서 끝내 풀지 못한 숙제.
00:06
아들. 사도세자.
00:08
네, 사도세자였습니다.
00:10
선생님, 혹시 사도세자 어떻게 죽었어요?
00:12
뒤주에 갇혀서.
00:13
네, 맞습니다.
00:18
아버지의 명예에 따라 뒤주에 스스로 들어가서
00:22
결국 거기서 굶어 죽잖아요.
00:25
대체 왜 이런 끔찍한 비극이 일어났을까?
00:33
많은 사람이 두 사람 사이의 갈등 원인 중 하나로
00:37
영조의 엄격한 교육방식을 꼽는데
00:41
보통 조선의 왕세자들은 7살에서 10살
00:46
무릎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받는데
00:49
영조는 사도세자에게 언제부터 공부하도록 했을 것 같아요?
00:53
5살? 4살?
00:55
3살.
00:56
와, 너무 빠른데요?
00:57
그쵸?
00:58
당신을 봐도 지나치게 빠른 조기교육.
01:01
조기교육을 시킨 겁니다.
01:02
3살이면...
01:03
근데 어린 사도세자가 또 잘 따라와요.
01:06
잘했어.
01:07
영특했구나.
01:08
처음에 이뻐했잖아.
01:09
그러니까 아빠 신났어.
01:10
영조 신난 거야.
01:11
뭐야?
01:12
어, 얘 날 닮았는데?
01:15
근데 이제 시간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01:18
아버지 영조의 기대에 자꾸 뚝뚝뚝 떨어지는 거예요.
01:22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거야, 이 아들이.
01:24
영조가 이게 어떻게 되었을까요?
01:26
악은 구박합니다.
01:27
악은 나지.
01:28
심지어 신하들 앞에서도 몇 번이나 망신을 줘요.
01:31
공개 망신.
01:32
아, 저런 말이야.
01:33
결국 사도세자는 점점 자신감을 잃고
01:37
아버지 눈치만 보게 되죠.
01:38
오랜 세월 동안 이 압박과 괴로움이 캬캬하게 쌓이면서
01:43
사도세자는 점점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01:48
여기서 문제를 내보겠습니다.
01:50
아, 뭐야?
01:51
갑자기 선생님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01:52
자, 문제 주세요.
01:54
사도세자는 아내 해경궁 홍 씨 앞에 이것을 가지고 나타났는데요.
01:58
해경궁 홍 씨는 이런 장면을 처음 봤고
02:02
너무 흉하고 놀랍다라는 기록을 남깁니다.
02:05
이것은 무엇일까요?
02:07
왜?
02:09
이걸 가지고 나타났다?
02:12
아...
02:14
이게 뭐지?
02:15
전혀 모르겠다, 진짜 이건.
02:17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공부하라고 자꾸 그랬는데
02:19
사도세자가 막 사망하고 막 그래가지고
02:20
사냥하러 다녔어요. 맞아요. 사냥하러 다녔어요.
02:22
너 공부하라니까 왜 자꾸 사냥질하고 다니고
02:25
이놈의 새끼야?
02:27
그랬는데
02:28
아빠한테 대드는 차원에서
02:30
사냥을 해서 뭘 가져오고 그거 아니었네?
02:32
동물의 사체 같은 거.
02:34
아, 맞아. 사체 같은 거.
02:35
사체 느낌인데.
02:36
그러면 변.
02:37
뭐 이런 거.
02:38
변은 아니야.
02:39
그 막 머리 아니에요?
02:40
뭐의 머리 약간?
02:41
머리.
02:42
그냥 사냥한 동물을 갖다 줬다고 놀라진 않을 것 같아.
02:45
흔적하다.
02:46
그게 아니라 아빠가 아끼는 거지.
02:48
아빠의 반려동물?
02:50
뭐 그런 느낌이거든요.
02:51
숙중 때 궁 안에
02:53
사슴들이 되게 많았다고 했어요.
02:56
맞는 것 같아.
02:57
사슴.
02:58
그게 궁 안에 있는
02:59
키웠던
03:00
동물을
03:01
죽여서
03:02
거기서 사냥을 한 거야.
03:03
거기서 사냥을 한 거야.
03:04
사냥을 못 하게 하니까.
03:05
거기서 그냥 사냥을 해가지고.
03:06
그런 거 같지 않아?
03:07
사슴.
03:08
사슴.
03:09
아까 설명 들을 때
03:10
건강 관리를 위해서
03:12
인상, 전복, 사슴 꼬리를 먹었다고 했는데.
03:16
맞다.
03:17
내가 먹을 사슴을.
03:18
그런 거 아닐까요?
03:19
사슴.
03:20
사슴.
03:21
사슴인 거 같아.
03:22
한숨을 쉬셨어요?
03:24
아니.
03:25
제가.
03:26
제가.
03:27
아니.
03:28
그냥 약간 코가 막혀가지고
03:29
저는 숨을 좀 쉬었을 뿐입니다.
03:31
선생님의 한숨이 우리에게
03:32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생각해 보셨을까?
03:34
너무 상처받았어요.
03:35
그렇군요.
03:36
알겠습니다.
03:37
아 예.
03:38
이런 장면을 처음 봤고.
03:40
처음 봤어.
03:41
충라다.
03:43
궁궐에서 처음 보는 장면이잖아.
03:45
궁궐에 없는 겁니다.
03:47
사슴 꼬리를 잡으셨으면.
03:49
그렇죠.
03:50
맨날 봤던 분이야.
03:51
보진 않았어요.
03:52
본 장면이잖아.
03:53
근데 처음 본 거잖아.
03:54
아 뭐지?
03:56
소희가 읽었나 그 책을?
03:59
해경궁 읽지.
04:00
그거 읽었는데.
04:01
거기에 모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기억나요?
04:03
저 글이 정확하게 기억나요.
04:05
이런 장면을 처음 봤고
04:06
너무 흉하고 놀랍다는 기억나요.
04:08
근데 그 책을 보면서 약간 저도
04:10
아 이걸 보고 약간 저렇게
04:12
우아하게 배웠다니.
04:13
라고 생각했어.
04:14
그 정도로 형했어?
04:15
끔찍하고.
04:16
뭔가 피가 계속 떨어지는 그런 거네.
04:18
이게 가능하다고?
04:19
토끼 아니야 토끼?
04:20
토끼 아니야 토끼?
04:21
뭐 잡아가지고 이렇게 들고 막 흔들었던 거 아니야?
04:23
아니 근데 우리가 동물 종이까지 맞춰야 되잖아.
04:26
너무 어려운데.
04:27
우리가 현장에 있어서 증인이 아닌데.
04:29
그러니까.
04:30
동물 안에 동물이 한두 개였겠냐고.
04:31
개도 있었을 거고.
04:32
고양이가 청아 밑에 있었을 거고.
04:34
아까 상엽이가 얘기하는 사슴도 있었을 거고.
04:36
연못에 자라 있었을 거고.
04:38
그 옆에 남생이 있고.
04:40
목이?
04:41
그냥 목을 갖고 와.
04:42
목이 잘린.
04:44
아니 사람을 헤쳤던 거 같아서.
04:47
너무 당연하다.
04:48
사람에 관련된 일화는 그거야.
04:49
그거는 확실하게 기억나는데.
04:50
의대증이라고.
04:51
누가 입혀주잖아.
04:52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04:53
입혀주면 이렇게 막 다 하면.
04:55
막 너무 승질을 내는 막.
04:56
노이로제가 있어가지고.
04:57
이거 입혀주는 넷을 다 죽여버렸어.
04:59
그 자리에서.
05:00
맞아 맞아.
05:01
그냥 막 칼로 그냥.
05:02
근데 넷이의 목을 가져온 거 아니에요?
05:03
그 목이 또 와?
05:04
넷이의 목.
05:05
지금 생각난 게.
05:06
아무리 세자라도.
05:08
이렇게 사람 죽여서 데리고 와듯해.
05:10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05:11
있는 거 같아요.
05:12
그렇죠 읽을 때.
05:14
메시의 목을 이렇게.
05:15
동물보다 더 끔찍해야 될 거 같아.
05:17
신나의 목인 너보다.
05:19
신나의 목.
05:20
사랑의 목.
05:21
사랑의 목.
05:22
사랑의 목.
05:23
신나의 목.
05:24
자 그럼 정답.
05:25
화면으로.
05:26
진짜 사실이라는 게.
05:27
확인됩니다.
05:28
아 농산이란다.
05:32
너무 솔직한데.
05:33
그러면.
05:39
그렇지.
05:42
정답입니다.
05:43
정답은.
05:44
바람.
05:45
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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