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아, 너 듣고 싶어?
00:05아니, 딱히 듣고 싶지는 않은데?
00:08들으면 또 봐도 돼.
00:09응, 그냥 그렇죠?
00:12그래?
00:12응.
00:39나 누나 집 가도 돼?
00:40응?
00:43나 누나 집 가도 돼?
00:44지금 갑자기?
00:46응.
00:50부모니까 언제든 된대잖아.
00:52아니, 엄마는 괜찮은데.
00:55그러면 옷 입고 준비해야지.
01:04갑자기요?
01:05갑자기요?
01:06왜?
01:13가지야.
01:16다녀오겠습니다.
01:33가득!
01:35네?
01:35성우 형이 생겼네.
01:37네.
01:39아, 아.
01:41저기요.
01:43차.
01:45응.
01:46지냈어?
01:47뭐고 지냈어?
01:50네.
01:52괜찮아요.
01:53네.
01:55정신 뭐 먹었다고?
01:57정신 피자 먹었어요.
01:59피자 먹었어?
02:00네.
02:00맛있었어?
02:01네.
02:02좋겠네.
02:07어떻게 지냈어 그동안?
02:09요즘 힘들기도 힘들었고.
02:12어? 뭐 한다고?
02:13어.
02:13너무 힘들었고.
02:14어?
02:15또 이제 여러 가지로.
02:17응.
02:17복잡한 데다가.
02:20또 오랜만에 만나니까 뭐라 할까나.
02:23소막소막.
02:23소막소막하고.
02:24이 집도 이제 뭐라 할까나.
02:26빨리 변한 것 같아가지고.
02:28한겨리방이 변했지.
02:31근데 아버지 봐.
02:33사진도 그대로 다 있잖아.
02:35한겨리 작품도 있고.
02:37네.
02:38니 들어오면 낯설지 말라고.
02:40응.
02:41니 등 그대로 다 붙여놨잖아.
02:49그때도 이런 건 다 손 안 댔잖아.
02:52누나 부를까?
02:53누나 찾고 있는데?
02:54이리 와.
02:57이리 와.
03:01아버지.
03:05참 아버지가 그 고기는 봤거든.
03:09그래요?
03:12응.
03:14고기는 봤는데 아버지가 좀 많이 슬펐다.
03:19한결이가.
03:20참 이렇게 고생하고 있구나.
03:22응.
03:24그 아버지가.
03:27살짝 눈물이 날아오고 있어.
03:29응.
03:34응.
03:41응.
03:48응.
03:48응.
03:52아버지 할 말이 없다. 한결이한테 좀 미안하다.
03:57아버지가 잘못한 거고.
04:18한결이가 너무 많이 참았다.
04:21누나도 한결이 집에 자주 왔으면 좋겠대.
04:27너는 네 집이다.
04:30알겠지? 절대 어려워하지 말고.
04:33네 스스로 판단해.
04:35아버지 눈치도 안 봐도 돼.
04:39하고 싶은 얘기는
04:49사랑해요.
04:52사랑해요.
04:58그거 많이.
05:01아버지보다 한 100배는?
05:04아버지가 얼마나 커지는 전 아버지의 100배예요.
05:07아버지가 곰발해야겠네.
05:14아니 포장에 있는 게 없어요.
05:16아주 조그만 거 빼고.
05:19일로 와.
05:21완전 많이 추워.
05:32우리 아버지 안 봐도 되는 건가요?
05:34아버지 안녕?
05:34응.
05:35내 록 딱 붙어.
05:36응.
05:37아버지?
05:38아버지?
05:39아버지.
05:39은직?
05:47응.
05:48따뜻한
05:51何일까?
05:53下の日とかするですか?
05:55何か?
05:56何?
05:59何がせよ
06:01オ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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