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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내가 사과 몇 번 한다고 2030 마음 열겠나”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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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동아 조국 "내가 사과 몇 번 한다고 2030 마음 열겠나"
동아 입시비리 관련 사과 요구에 선 그어 내년 6월 지선-보선 출마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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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앞서 여러 패널들이 사과와 반성이 없었다라는 지적을 주셨는데 조국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06
내가 사과 몇 번 한다고 2030이 마음을 열겠나라고 말했습니다.
00:12
그러니까 30대 지지율이 떨어지는 겁니다.
00:30
2030에서 설명을 받았는데 그걸로 돌아가야 할 얘기를 하고 싶지는 않고요.
00:34
제가 해야 될 과제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그걸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00:40
2030 세대가 저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주시길 바라고요.
00:45
한 번에 제가 몇 번에 사과를 한다고 2030이 마음을 열겠습니까?
00:49
그런 일이지 않을 거라 봅니다.
00:51
저를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죠.
00:52
왜 싫어하는지 분석을 하고 또 제가 해야 될 역할이 뭔지를 해나가다 보면
00:57
어느 순간 또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0:59
급하게 서두르지 않을 것입니다.
01:02
그러자 당시 민주당 소속 의원이었지만 조국 당시 장관에게 동문서답을 하고 있다라고
01:10
청문회 때 호되게 지적했던 금태섭 전 의원이 이 답변을 보고 이렇게 논평했습니다.
01:19
아직도 동문서답 2030 세대들에 대한 모욕이다.
01:24
기성세대 586의 위선 거짓말이 젊은 층은 혐오스럽고 싫은 건데
01:28
저렇게 길게 사고 안 한다라는 말을 얘기하는 조국 전 장관을 보면서
01:35
아직도 동문서답이고 2030 세대들에 대한 모욕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1:42
김정은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45
일단 2030 세대가 가장 민감한 게 입시하고 입대거든요.
01:51
그 두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사회의 공정성이 잘 확보가 되길 원한다.
01:57
내가 특별한 걸 누리기도 원하지 않고 그렇다고 내가 손해를 보기도 원하지 않아.
02:03
그래서 그 두 개가 잘 들어가면 우리 사회는 내가 믿을 수 있고 공정한 사회고 살만한 세상이야라는 것을 보여주는
02:09
그게 입시하고 입대 두 가지거든요.
02:12
그런데 조국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입시 비리가 문제이지 않습니까?
02:17
그러면 아까 사과 중에서도 특별히 2030 세대에는 본인들이 겪는 사회적 문제이기 때문에
02:25
내가 100만 번 사과를 해도 부족하고
02:28
틈날 때마다 그들의 마음에 진정으로 나의 사과가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02:35
이렇게 해도 용서해줄까 말까 해요.
02:37
그런데 사과해봐야 되지도 않을 거고 그리고 2030 세대들이 날 이해해야 될 거야.
02:45
거꾸로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2:46
그러면 정치하면 안 되죠.
02:49
국민들의 마음을 잃는 쪽이 정치를 해야 되는 거고요.
02:53
자기 거를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사람은 그냥 약장사하면 되는 겁니다.
02:57
그런데 본인이 약장사를 선택한 게 아니라 정치인을 선택을 했잖아요.
03:02
죄송합니다. 제가 약장사 폄훼하는 발언처럼 보일까 봐 그런데
03:06
옛날에 얘기하는 거짓 약 하시는 분들 얘기하는 거고요.
03:11
지금 약장사 얘기하는 거 아니니까 그 부분은 이제
03:14
그래서 제 얘기는 이런 식으로 잘못 얘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3:19
우리가 일본에다가 뭐라고 얘기를 합니까?
03:22
일본이 한국에다가 매번 사과해야 돼?
03:26
그런데 한 번도 제대로 사과를 안 하고 시원찮게 사과 같지 않은 사과를 하니까
03:31
우리가 비판을 한 거였잖아요.
03:34
똑같은 거죠. 그런데 조국 전 의원은 그 사과 같지 않은 사과조차도 안 하고 있어요.
03:40
그러면서 우리가 일본에다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03:44
평소에 죽창가 불렀던 사람으로서 제가 이 대비를 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3:49
그리고 두 번째는 왜 다시 이게 소환이 되냐면
03:53
가재붕어 개구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3:58
여전히 그런 면에서 그럼 2030 세대는 가재붕어 개구리로 살아야 되라는
04:05
인식의 변화가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측면입니다.
04:09
그리고 다음으로 재심 관련돼서 얘기를 하는데
04:12
표창장 하나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요.
04:16
당국대에 의대 관련된 논문을 쓰면서 고교생인 딸을 제1저자로 올렸던 거
04:22
키스트라는 국가기관에 인턴을 하지도 않았는데 했던 거
04:25
본인이 서울대 법인권관리센터에 있으면서
04:29
본인이 센터장으로 있으면서 인턴 관련된 허위 만들었던 거
04:33
그리고 공주대 이용했던 거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04:37
그런데 마치 무슨 표창장 하나만 있는 것처럼 얘기를 하면 안 되죠.
04:42
그리고 심지어는 부부가 같이 아들 외국 대학원 입시
04:47
그 입시가 아니라 퀴즈 시험까지 온라인에서 같이 봐주고
04:50
한두 건이 아니었습니다.
04:53
아예 온 가족이 단합해서 입시 비리로 똘똘 뭉친 가족이었거든요.
04:59
조국 장가 뿐만 아니라 해당되는 가족 전원이 나와서
05:03
2030에게 잘못했다고 얘기해도 부족한 상황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05:07
계속 말씀드립니다만 사면 이후에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게
05:13
지금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떨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입니다.
05:19
예.
05:19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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