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 이윤재 기자가 천진난만하게 타고 있는 바로 이 자전거, 픽시 자전거라고 하는데요.
00:07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데 어떤 구조인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00:14지금 보시는 자전거가 픽시 자전거입니다.
00:17앞바퀴와 뒷바퀴 어느 쪽에도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00:22제동거리를 비교해봤습니다.
00:24화면 왼쪽이 픽시고요. 오른쪽이 일반 자전거인데요.
00:27같은 속도로 달리다 멈춘 상황, 픽시 자전거는 보시는 것처럼 장애물을 뚫고 나갑니다.
00:34브레이크가 없다 보니 제동거리가 5배 이상 긴 겁니다.
00:38디자인이 깔끔하고 뒷바퀴를 미끄러지게 하는 기술이 멋있어서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었는데요.
00:45하지만 지난달 12일 중학생이 픽시 자전거를 타다가 에어컨 실외기의 충돌에 숨지면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00:53이에 경찰이 픽시 자전거를 도로에서 타면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01:0018살 미만인 아동과 청소년이 도로에서 타게 되면 부모에게 통보를 하고 경고할 예정이니까요.
01:08자녀들에게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01:10지금 이 뉴스였습니다.
01:11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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