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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10대 남학생 2명의 부모 A 씨와 B 씨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각각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8일) 새벽,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학생들이 픽시자전거를 타고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경찰에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학생 2명을 발견해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이전에도 픽시자전거를 위험하게 몰아 경찰이 보호자에게 엄중 경고와 아동 선도 권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자전거 단속을 강화하고 고질적인 경우 학부모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픽시자전거는 브레이크 등 제동장치 대신 페달로 속도를 조절하는 선수용 자전거로, 제동력이 약해 인명 사고를 비롯해 안전 문제가 불거져왔습니다.

기자: 신귀혜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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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인천 남동경찰서는 10대 남학생 2명의 부모 A씨와 B씨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각각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2앞서 오늘 새벽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학생들이 픽시 자전거를 타고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경찰에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00:2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학생 2명을 발견해 검거했습니다.
00:28이들은 이전에도 픽시 자전거를 위험하게 몰아 경찰이 보호자에게 엄중 경고와 아동 선도 권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8앞서 경찰은 지난달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 자전거 단속을 강화하고 고질적인 경우 학부모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8픽시 자전거는 브레이크 등 제동장치 대신 페달로 속도를 조절하는 선수용 자전거로 제동력이 약해 인명사고를 비롯해 안전 문제가 불거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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