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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구속영장이 발부된 김건희 씨는 오늘 오전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정식 입소 절차를 밟았습니다.

앞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독방에서 생활하게 되는 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네, 서울남부구치소입니다.


현장 상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구치소 앞에는 김건희 씨의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하는 집회가 계획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계속되는 우천으로 취소돼 이곳은 모인 사람 없이 조용합니다.

구치소 앞은 간혹 면회를 위해 오가는 사람만 있고 큰 인파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서울남부구치소 앞으로 경찰에 신고된 집회는 지금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서유지선이 세워져 있지만, 이것 또한 내일 오전 특검의 조사를 위해 미리 준비해놓은 것으로, 집회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도 구치소 주변을 순찰하고 있지만, 별도로 기동대를 동원하는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건희 씨는 구치소 입소 절차를 밟은 거죠.

[기자]
네, 구속된 김건희 씨는 오늘 오전에 구치소에서 정식 입소 절차를 밟았고,

절차는 오전 11시 반 전에 끝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는 수용동에서 정밀 신체검사를 받고, 사복 대신 수용복으로 갈아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에게 부여된 수용번호는 4398이고, 이후 김 씨는 머그샷 촬영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에게는 제공되는 식사 메뉴도 일반 수용자들과 같은 식단이 제공됩니다.

다만, 수용 장소는 윤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여러 명이 생활하는 곳이 아닌 독방으로, 2평 정도 크기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신분을 고려한 조치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김 씨에 대한 전담 경호 인력은 모두 철수하고, 전담 교도관이 수용 감독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수사 기관에 나가 조사를 받을 때는 어제 경호처 차량이 아닌 법무부 호송차를 이용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영상편집: 오훤슬기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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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젯밤 구속영장이 발부된 김건희 씨는 오늘 오전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정식 입소 절차를 밟았습니다.
00:07앞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독방에서 생활하게 되는데요.
00:11현장에 나가 있는 취 기자 연결합니다.
00:12윤태인 기자.
00:16네, 서울 남부구치소입니다.
00:17구치소 현장 상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00:22네, 구치소 앞에는 김건희 씨의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하는 집회가 계획되어 있었는데요.
00:27하지만 오늘 계속되는 우천으로 취소돼서 이곳은 모인 사람 없이 조용한 상황입니다.
00:33구치소 앞은 간혹 면회를 위해 오가는 사람만 있고 큰 인파도 보이지 않습니다.
00:39오늘 서울 남부구치소 앞으로 경찰에 신고된 집회는 지금까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45질서 유지선이 세워져 있지만 이것 또한 내일 오전 특검의 조사를 위해 미리 준비해놓은 것으로 집회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3경찰도 구치소 주변을 순찰하고 있지만 별도로 기동대를 동원하는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3구속된 김건희 씨는 오늘 오전에 구치소에서 정식 입소 절차를 밟았고 절차는 오전 11시 반 전에 끝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6김 씨는 수용동에서 정밀신체검사를 받고 사복 대신 수용복으로 갈아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3김 씨에게 부여된 수용번호는 4398이고 이후 김 씨는 머그샷 촬영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31김 씨에게는 제공된 식사 메뉴도 일반 수용자들과 같은 식단이 제공됩니다.
01:35다만 수용 장소는 윤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여러 명이 생활하는 곳이 아닌 독방으로 2평 정도 크기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4전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신분을 고려한 조치인 것으로 보입니다.
01:48이제 김 씨에 대한 전담 경호 인력은 모두 철수하고 전담 교도관이 수용 감독을 하게 됩니다.
01:54따라서 앞으로 수사기관에 나가 조사를 받을 때는 어제 경호 차량이 아닌 법무부 호송 차량을 이용하게 됩니다.
02:00지금까지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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