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총리가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거듭 주장하며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장관급 강요 파견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00:0812일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는 일본 국회 중위원 예산위원회에서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나갈 것이라며
00:18다케시마의 행사에 강요를 보내기 위해 언젠가 실현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00:24지난해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는 집권 여당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당시에도 기존 차관급 정무관보다 격이 높은 장관급 강요를 행사에 파견해도
00:35좋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00:38다만 지난달 22일 시마네현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관행대로 차관급인 후르카와 나우키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했습니다.
00:48당시 행사에 참여한 마루야마 다스야 시마네현 지사는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지만 한국의 불법 정거가 7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00:59단호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01:01일본 언론은 이번 정무관 파견이 한일 관계 개선 흐름을 고려한 조치로 분석하면서도
01:07일본 내 보수층의 반발을 의식한 다카이치 총리가 향후 장관급 파견 카드를 계속 꺼내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01:15이번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은 최근 한일 셔틀 외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와 더욱 주목됩니다.
01:22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G20 정상회의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약식회담을 갖고 미래지향적 협력과 소통 강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01:31그러나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2월에도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친 데 이어 이번에도 같은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01:42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01:47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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