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중국의 수도 베이징역 철로에 선 16칸짜리 초록색 객차, 맨 뒤 열에 흰색 2칸이 덧달려 있습니다.

주로 북한 외교관들을 태우고 평양으로 가는 국제 여객 열차입니다.

승객보다 많은 취재진이 몰려든 가운데, 중국 공안은 북한 객차로 접근을 통제합니다.

[중국 공안 : 찍지 마세요, 찍 지마! 넘어오지 말고, 안쪽에 섭니다!]

열차엔 저 같은 외국인이나 일반 승객도 탈 수 있습니다.

다만, 북중 접경인 단둥까지만 갈 수 있고, 압록강을 건너려면 북한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녹색 객차 안에서 흰색 칸 평양행 국제 열차로 통하는 문도 굳게 잠겨 있습니다.

[북중 열차 예매 창구 직원 : 매주 월·수·목·토요일 오후 5시 26분, 베이징역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6시쯤 평양에 도착합니다.]

같은 날, 평양에서 출발한 열차도 베이징을 향해 양방향 교차로 달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끊겼던 북중 국제열차 운행이 재개된 건 6년 만입니다.

오는 3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도 맞물렸습니다.

[궈자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중국과 북한은 우호적 이웃이며, 정기 여객열차 운영은 쌍방 인적 왕래의 편의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한반도 문제를 논의할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밀착에 시동을 건 셈입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촬영편집ㅣ고 광
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3072129323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중국의 수도 베이징역 철로에선 16칸짜리 초록색 객차.
00:06맨 뒷열에 흰색 두 칸이 덧달려 있습니다.
00:11주로 북한 외교관들을 태우고 평양으로 가는 국제 여객 열차입니다.
00:17승객보다 많은 취재진이 몰려든 가운데 중국 공안들은 북한 객차로 접근을 통제합니다.
00:30열차인 저 같은 외국인이나 일반 승객도 탈 수 있습니다.
00:39다만 북중 접경인 단둥까지만 갈 수 있고 압록강을 건너려면 북한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00:46녹색 객차 안에서 흰색 칸 평양행 국제 열차로 통하는 문도 굳게 잠겨 있습니다.
01:01같은 날, 평양에서 출발한 열차도 베이징을 향해 교차로 달렸습니다.
01:13오는 3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도 맞물렸습니다.
01:28한반도 문제를 논의할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밀착에 시동을 건 셈입니다.
01:37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1:39저녁도 많으셨고 하겠습니다.
01:40그렇게ãy chapter 5
01:403
01:403
01:401
01:403
01:414
01:413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