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의 새 지도자 모즈타바가취임 첫 메시지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피의 복수를 언급하면서 아버지보다 더 강경한 노선을 취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국제유가가 또다시 급등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위기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모즈타바가 그동안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아서 여러 추측이 난무했는데 취임 나흘 만에 대독 형식으로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강경한 메시지가 잔뜩 담겼는데 먼저 일부 내용 듣고 오시죠. 성명이 대독 형식으로 나오기는 했습니다마는 아직까지는 모습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아무래도 적에 대한 위협 이것 때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걸까요?
[김덕일]
적에 대한 위협, 어떻게 보면 암살 위협 때문에 안 나타나는 것일 수 있겠지만 지금 부상당했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상태가 좀 심각하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에 모습은 드러내지 않더라도 충분히 본인의 육성으로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거든요. 특히나 이번에 여자 아나운서를 통해서 대독을 시키는 모습도 있었고 그런 점에서 지금 모즈타바의 상태가 어느 정도까지 부상을 입었는가에 대한 많은 추측이 난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내용을 보게 되면 강경한 대응 강조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항의 축도 움직여라, 자세히 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배상 얘기를 꺼냈습니다. 이건 지난번 이란의 대통령인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배상을 언급한 것. 어떻게 보면 이란의 출구전략과 맥이 통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강경한 메시지를 내면서도 배상을 언급하는 것을 봤을 때는 대화 채널 협상 같은, 본인이 직접 얘기하지 않겠습니다마는 그런 것도 느껴졌고, 제가 봤을 때는 어떤 면에서 초조함도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모즈타바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메시지를 빨리 내놔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3102510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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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의 새 지도자 모즈타바가취임 첫 메시지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피의 복수를 언급하면서 아버지보다 더 강경한 노선을 취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국제유가가 또다시 급등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위기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모즈타바가 그동안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아서 여러 추측이 난무했는데 취임 나흘 만에 대독 형식으로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강경한 메시지가 잔뜩 담겼는데 먼저 일부 내용 듣고 오시죠. 성명이 대독 형식으로 나오기는 했습니다마는 아직까지는 모습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아무래도 적에 대한 위협 이것 때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걸까요?
[김덕일]
적에 대한 위협, 어떻게 보면 암살 위협 때문에 안 나타나는 것일 수 있겠지만 지금 부상당했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상태가 좀 심각하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에 모습은 드러내지 않더라도 충분히 본인의 육성으로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거든요. 특히나 이번에 여자 아나운서를 통해서 대독을 시키는 모습도 있었고 그런 점에서 지금 모즈타바의 상태가 어느 정도까지 부상을 입었는가에 대한 많은 추측이 난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내용을 보게 되면 강경한 대응 강조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항의 축도 움직여라, 자세히 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배상 얘기를 꺼냈습니다. 이건 지난번 이란의 대통령인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배상을 언급한 것. 어떻게 보면 이란의 출구전략과 맥이 통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강경한 메시지를 내면서도 배상을 언급하는 것을 봤을 때는 대화 채널 협상 같은, 본인이 직접 얘기하지 않겠습니다마는 그런 것도 느껴졌고, 제가 봤을 때는 어떤 면에서 초조함도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모즈타바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메시지를 빨리 내놔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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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가 취임천 메시지로 호르무즈 해업 봉쇄와 피해 복수를 언급하면서
00:07아버지보다 더 강경한 노선을 취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00:11국제유가가 또다시 급등하면서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위기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00:17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00:25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7모즈타바가 그동안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아서 여러 츄츄이 남아가기도 했는데요.
00:32취임 나흘 만에 대독 형식으로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00:35강경한 메시지가 잔뜩 담겼는데 먼저 1분 내용 듣고 오시죠.
01:03강경한 메시지입니다.
01:33강경한 메시지입니다.
01:35나오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모습이
01:37나오지 않고 있어서 아무래도 적에 대한
01:39위협, 이것 때문에 모습은
01:41드러내지 않는 걸까요?
01:42적에 대한 위협, 어떻게 보면 암살 위협 때문에
01:45안 나타난 걸 수도 있겠지만 지금 부상당했다는
01:47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상태가
01:49좀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1:51이런 경우에 모습은
01:53드러내지 않더라도 충분히 본인의 욕성으로도
01:55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거든요.
01:57특히나 이번에 여자 아나운서를 통해서
01:58대독을 시키는 모습도 있었고
02:00그런 점에서 지금 모스타바의 상태가
02:03어느 정도까지 부상을 입었는가에 대한
02:05많은 추측이 난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02:07내용을 보게 되면
02:08강경한 대응 강조하고 있고요.
02:11그래서 저하의 축도 움직여라
02:13자세히 보면 호르몬전 해역 봉쇄
02:15계속 강조하고 있고 한데 또 배상 얘기를
02:17꺼냈습니다. 이거는 지난번에
02:19이란의 대통령인 폐제시키한 대통령이
02:21배상을 언급한 것. 어떻게 보면 이란의
02:23출구 전략과 어떤 맥이 통하는 부분도
02:25있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02:27강경한 메시를 내면서도 배상을
02:29언급한 것과 봤을 때는 뭔가 대화 채널
02:31협상 같은 것. 본인이 직접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만
02:33그런 것도 느껴졌고
02:34어떤 면에서 초조함도 느껴졌습니다.
02:37왜냐하면 지금
02:38어떻게 보면 모스타바 상태가
02:40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든 메시지를 빨리
02:42내놔야 하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02:44그래서 어떻게 보면 부랴부랴 내놓은 것 같기도 하고
02:47어떻게 보면
02:49호르몬전 해역 봉쇄가
02:50어떻게 보면 유일한 카드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02:53이란 현재
02:55정권의 초조함이
02:56어느 정도 저는 발견할 수 있지 않았나
02:59이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03:00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03:01네. 녹취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03:03이런 말도 덧붙였습니다.
03:05적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고
03:07또 적이 취약한 제2의 전선을 형성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03:11그리고 검토가 끝났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03:14어떤 공격 방향 예상하십니까?
03:17지금 보면 이란의 이러한 행동에 대한 부분
03:21또 제2의 전선을 형성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03:24예측 가능한 부분이었던 거죠.
03:26실질적으로 이란이 지금 남은 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90% 이상이 다 파괴가 됐고
03:32드론 같은 경우에도 83%가 이미 다 타격이 됐고
03:36해군역과 관련돼서도 60척 이상이 파괴된 상태에서
03:39남은 무기가 거의 없는 상태인 거죠.
03:42이런 상태에서의 혁명수비대가 저항의 의지를 계속해서 보일 수 있는 건
03:48제2의 전선밖에 없는 거죠.
03:50그럼 제2의 전선이라 함은 결국에는 게릴라전을 통해서
03:55지금의 소모전을 더욱더 길게 가져가겠다.
03:58또 하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04:00저항의 축을 통해서 테러를 동시다발로 활용을 하겠다.
04:06그다음에 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계속해서 강압을 하고 있는 거죠.
04:10기례를 통해서 모든 선박을, 운항을 이란이 혁명수비대가 적극적으로 통제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요.
04:21결국에는 서방국가, 미국이, 이스라엘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04:29오일값에 대한 200달러를 돌파하는 게 바로 눈앞에 놓여있다라는 이 부분을 강조하면서
04:36미국과 이스라엘을 강압하는 정책을 취하는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04:40특히나 지난 밤에 나왔던 새로운 공습 양상들을 보게 되면
04:44페르시아만까지 확대해서 공격을 했거든요.
04:47그 제2의 전선이라고 한다는 게 혹시나 전선을 더욱더 확대하겠다.
04:51이런 어떤 염두에 둔 가능성도 있을까요?
04:54우선 걸프 국가들은 계속해서 공격을 받아왔고요.
04:57저번에 또 이라크, 페르시아만 가장 안쪽에 있는 이라크까지도 정의 시도를 공격했습니다.
05:01이미 또 다른 곳에는 전선이 펼쳐져 있죠.
05:04이랬으면 이란의 어떻게 보면 친자식과 같은 대리조직인 레바논의 헤즈볼라 같은 경우는
05:08이스라엘로부터 계속 공습을 받고 있습니다.
05:11그래서 전선을 계속, 전선이 크게 보면 두 군데 있다고 볼 수 있겠고
05:15이란 계속 전선을 확대하려는 그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05:17이런 식으로 실제 그것을 가능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5:21계속해서 전 세계에서 계속 불안신호를 보냄으로써
05:24계속해서 육가를 올리려는 그런 수사로 생각합니다.
05:27네. 또 상징적인 발언 중에 하나는 호르무즈 헤어 봉쇄를 계속해야 한다.
05:33이렇게 강경 발언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05:35그러니까 사실상 육가를 무기로 쓰겠다. 공개 선언했습니다.
05:39트럼프 행정부가 이걸 예상을 하기도 했을 텐데요.
05:45앞으로 에너지 전쟁으로 확전시키겠다. 이런 말일까요?
05:49결국에는 육가에 대한 공급에 대한 통제권이 혁명수비대에게 있다라고 이야기하지만
05:55어떻게 보면 굉장히 자기 손을 묶는 혁명수비대가
05:59스스로 자기 손을 묶어버리는 전략이라고도 볼 수가 있는 거예요.
06:03왜냐하면 이란의 경제라는 것이 결국에는 다른 국가와 다르게
06:08원유 수출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국가인 거죠.
06:12그런데 호르무즈 헤어 봉을 통제한다는 건
06:14스스로 자신의 경제를 통제를 하겠다라는 것을 반증하는 거라고 볼 수가 있는 거고요.
06:20결국에는 그 피해가 이란에게 갈 뿐만 아니라
06:24또 이란의 어떻게 보면 전략적 연대라고 할 수 있는
06:27러시아, 중국, 또 보면 중국, 인도가
06:32이란 석유 수출의 주요 고객들인 거예요.
06:36이들 국가들에 대한 석유의 통제라는 것은
06:40결국에는 이란이 이 전쟁과 관련돼서
06:43국제적인 어떻게 보면 반미 전략적 연대를 구축하는 데도
06:46굉장히 부담스러운 경제적인 조치라고 볼 수가 있겠죠.
06:50특히나 모지타바 앞서 위원께서는
06:53초조함도 보인다, 성명서의 초조함도 보인다 말씀하셨습니다만
06:57내용들을 좀 보게 되면 어떻게 보면 명분을 쌓거나
07:00여론을 돌리려는 의도도 보입니다.
07:02특히나 초등학교 폭격 사건의 경우에는 미국의 공격이었고
07:06이거 순교다, 이 순교에 대한 우리가 보복을 해야 된다
07:08이런 이야기 하거든요.
07:09이건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07:11지금 계속해서 순교라든가 이런 종교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07:15지금이 일단은 라마단 기간입니다.
07:19이슬람에서의 어떤 금시골, 가장 성스러운 기간이기도 하고요.
07:22일단 자기 아버지가 폭사를 당한 것을 계속 순교로 얘기하고
07:25본인 스스로도 자기가 살아있는, 본인 스스로도 구경방송을 미화하는 거죠.
07:29살아있는 순교자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31그래서 계속 이것을 종교적인 프레임을 씌워서
07:34어떤 성전의 분위기로 끌고 갈 거고요.
07:36제가 봤을 때는 계속 상태가 우려가 되는 게, 상태가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게
07:41오히려 자신이 살아있는 순교자라면 모습을 드러내는 게 오히려 더 지지층 결집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07:46부상당한 모습으로 나오는 것도 어떻게 보면 효과적일 수 있을 거예요.
07:48그런데 그렇게까지 안 하는 거 보면 우선 좀 기다려 봐야 되는 거 아닌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07:53지금 적에게 희생된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07:58과연 이것이 저는 이란 국민에게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도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02지금 현재 미국의 폭격에 대해서 안타깝게도 초등학생들도 죽었고요.
08:07현재 이란의 사망자 숫자가 한 1200명이 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08:10민간인 사망자들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인데
08:12불과 지난 1월에 현재 이란 신정치제에서 이틀간에 죽었던 사람이 수만 명 나왔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08:20그런 점에서 제가 봤을 때 모스타바가 이렇게 강경한 메시지를 내고 있지만
08:24혁명수비대와 지도부 그리고 몇몇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08:31과연 이란 국민들이 모스타바 이런 메시지에 호응하겠는가에 대해서는
08:35상당히 회의적인 반응을 갖고 있습니다.
08:37이렇게 강경한 발언을 내놓고 있는 반면에 또 모습은 드러내지 않고 있거든요.
08:43이렇게 계속해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 이란 내부의 권력 고조는 어떻게 흘러갈 거라고 예상하세요?
08:49지금 보면 앞서 잘 설명을 해주셨듯이
08:52모스타바가 왜 대독을 시켰을까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는 거죠.
08:58실질적으로 목소리를 녹음을 해서 틀어주는 방법도 있는 거고
09:03실제 모습을 안 그래도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09:08지금 보면 의식이 분명히 또렷이 있다라고 하는 부분을
09:12외부 사람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09:15그런데 결국에는 의식이라는 부분을 강조한다는 것은
09:18과연 의식이 있을까에 대한 어떻게 보면 의구심도 든다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09:24그래서 이러한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09:28여러 가지 루머를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이고
09:31결국에는 혁명수비대의 수뇌부들의 중심적으로
09:36오히려 모스타바를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09:40어떻게 보면 혁명수비대 안에서의 그런 권력 투쟁 가능성 부분도
09:45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9:47지금 보면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헤업과 관련돼서
09:53기례를 부설을 했다라는 부분을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9:58그런데 또 이란의 외교부 차관은 기례를 부설한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하면서
10:03메시지를 굉장히 혼선된 메시지를 보이고 있어요.
10:06이런 걸로 봤을 때
10:08이란이 지금의 이런 전쟁 상황에서
10:11굉장히 모든 것을 혁명의 피에 대한 그런 분노로 해서
10:17결집을 하고 대응을 굉장히 체계적으로 할 만도 안 돼 보면
10:21굉장히 정부의 메시지와 혁명수비대의 메시지와
10:25공격이라든지 이런 굉장히 산발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10:30이 부분 또 좀 지켜봐야 될 우리가 주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10:37내부에서 메시지의 혼선이 있을 수도 있다.
10:40그 가능성도 짚어주시긴 했습니다만
10:42트럼프 대통령이 오판한 부분 중에 하나가
10:45체제 변화라는 것들이 체제가 변화될 줄 알았는데
10:47오히려 강경파를 중심으로 결집한 부분
10:49이 부분은 예측하기에 좀 어려웠었다.
10:51이런 지적들도 나오거든요. 동의하십니까?
10:54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아예 체제 전복까지 얘기했다가
10:57체제 내에서 변화를 얘기를 했었죠.
10:59그래서 친미 지도자가 나오기를 아마 기대를 했던 것 같은데
11:02오히려 모스타바라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11:05그래서 베네수엘라식 모델을 생각했었고
11:07그런데 오히려 역으로 이란판 니콜라스 마드로가 탄생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11:12물론 트럼프 대통령도 제가 봤을 때는 여러 보고를 받았을 거고요.
11:15이란 내에 어떤 상황인지는 충분히 알았을 것 같은데
11:17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그렇기 때문에
11:20트럼프 대통령은 말을 바꾸게 되고
11:22그래서 전 세계의 이목에 집중되면서
11:24트럼프 대통령이 말이 좀 일관성이 없지 않냐
11:26전쟁이 제대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지 않냐
11:29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건데요.
11:30그런데 또 반대편으로 생각해보면
11:32지금 미국에 대해서는 우리가 여론을 통해서 많이 파악을 할 수 있지만
11:36이란 같은 경우는 우리가 파악할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11:39계속해서 국영통신의 방송 아니면 혁명수대 성명을 통해서만 나오니까
11:42이란은 되게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대대적으로 잘하고 있고
11:45뭔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거나 얘기를 하지만
11:48이란 같은 경우에는 현재 지방 같은 사령관들에게 권한을 몰아주고
11:52분권형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55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것 자체가
11:58중앙에서 통제가 없이 일부 사령관에서 폭주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12:01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혁명수비대가 과연 어느 정도까지
12:04지금 균열 없이 중앙으로부터 계속해서 명령을 제대로 하다를 받고 있는지
12:11이런 것까지도 검토해 봤을 때
12:12지금 미국뿐만 아니라 이란도 상당한 명령의 혼선을 벌어지고 있고
12:16혁명수비대가 계속해서 끝까지 단일된 집단으로 계속 갈 건지에 대해서도
12:22저는 한 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25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미국의 반응은 의외로 차분합니다.
12:30트럼프 대통령은 모스타바의 성명에도 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요.
12:35이란이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면서 또다시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다는 점만 부각했습니다.
12:40듣고 오시죠.
13:15이란은 큰 대가를 치르고 있고 누군가는 했어야 할 일을 우리가 한 것이다.
13:20계속해서 본인의 어떤 결정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모습이네요.
13:24보면 이란을 공격하게 된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가 바로 이란의 핵 보유인 거죠.
13:32이란이 핵을 보유했을 때의 중동의 주요 국가들이
13:36특히 이스라엘이 중동 같은 경우에는 핵 능력을 갖기 전에 중장거리 미사일 능력을 먼저 갖췄기 때문에
13:44이란의 핵 능력이 60% 농축 우라늄이 핵무기화할 수 있는 90%로 넘어가는 건
13:51수주 몇 주 안에 달성이 된다라는 그러한 위기의식이 결국에는 작년에 핵시설 타격에 이어서
13:59이번에 이스라엘과 같이 전쟁에 가담을 하게 됐는데요.
14:03결국에는 이러한 문제가 결국에는 이란이 핵을 가졌을 때의 중동 지역 정세의 불안정 문제
14:09그리고 그에 따른 어떻게 보면 석유에 대한 통제권 부분 또 가능성을 염두에 둔 그런 발언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14:17그래서 그런 거를 사전에 차단을 하기 위한 조치로서 전쟁을 했다라는 정당성을 부여를 본인이 하고 있는데
14:26문제는 이런 상황 하에서의 전쟁에 대한 의미 부여를 했지만
14:32그 다음에는 전쟁을 얼마나 빨리 종식시키고 나올 것인가에 대한 논리가 또 어떻게 보면 필요한 거죠.
14:39그래서 조기 종식 선언을 위한 또 논리 그리고 전쟁의 목표를 설정했을 때 그것을 얼마만큼 달성을 했고
14:47달성된 수준이 어느 정도 있냐에 대한 그 포인트를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짚고 있는 거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14:54그러한 측면에서 군사적으로 우리가 상당 부분에 생각했던 목표였던 타겟을 거의 다 달성을 했다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5:04자 앞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지 모지 타반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거듭 강조했고요.
15:09또 앞서 프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집중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요.
15:15함께 들어보시죠.
15:41트럼프 대통령은
15:43지금 우리가 모두 해결을 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15:47지금 이란의 외무차관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현장에서 어떤 위기감 그런 것들이 있다 보니까
15:53우리에게 협조적인 나라들은 일부 허용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15:57이거 아직도 지렛대로 이용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15:59아직까지 지렛대로 이용하겠다는 것이고
16:01여기서 보게 되면 알 수 있는 게
16:03일단 중국 같은 선박 같은 경우는 선별적으로 통과시켜주고
16:07미국과 이스라엘 외교관을 추방한 국가들의 배들도 허용해 주겠다.
16:11여기서 알 수 있는 건 아직 규례를 깔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6:13통행이 가능하다는 거겠죠.
16:15특히나 규례를 까는 것도 힘들고
16:17이렇게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할 때 안 좋은 점은
16:20중국 같은 경우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원유가 수입되는 것이
16:24우리나라는 70% 중국도 대략 한 40%는 이쪽을 지나가야 됩니다.
16:27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렇게 선박을 통과하는 것도
16:32본인이 이란이 혼자 계속해서 지속하기는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16:36국제사회의 이론도 있고요.
16:38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16:40호르무즈 해협은 이란도 그렇지만
16:41미국의 소유물도 아니고 특정 국가의 소유물이 아니거든요.
16:44그래서 그런 점에서 어떤 항해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는데
16:47이것을 과연 어느 정도까지 계속 이란이 이걸 가지고
16:50끌고 갈 수 있을 것인가도 일단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6:52국제사회에 어떤 비난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16:55그래서 다행히 쓰던 것 같은 현재까지는
16:58운항을 허용한 내 아내 얘기가 나오는 걸 봤을 때는
17:01기례는 분명히 깔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17:03이란 정부도 밝혔습니다만 그것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17:05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17:07이란이 계속 언제까지 이런 지렛대로 삼을 수 있을지는
17:10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7:12중국 얘기를 하셔서 좀 궁금해지는 게
17:14이란은 원유 매장량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나라인데요.
17:19트럼프가 핵무기 포기를 빌미로 공격을 하긴 했지만
17:23실제 속셈은 에너지 패권 장악일 것이다 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거든요.
17:28베네수엘라처럼 지도자를 축출해서
17:31이란 원유를 장악하려고 했는데
17:33이렇게 이란과 중국의 어떤 관계가 결속이 높아진다면
17:39이거 트럼프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거 아닙니까?
17:42차질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17:44그런데 제가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하면 이란이다.
17:48이란의 석유를 노린다고 많은 분들이 예측을 하시는데
17:51결정적으로 아시는 게
17:52이미 1980년에 트럼프가 30대였던 시절에
17:55미국의 어떤 진행자가 얘기할 때 그 얘기를 했어요.
17:57이란의 미 대사관 인질 사건이 벌어졌을 때
18:00강경하게 우리가 나갔어야 된다.
18:02카토 행정부가 너무나 못한다까지 얘기했었고
18:04우리가 들어갔어야 되는 것.
18:05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18:07만약에 들어갔었다면
18:08이란의 석유가 우리 것이 됐을 것이고
18:10미국은 부유한 나라가 됐을 것이라는
18:12그런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18:13물론 30대 어떤 혈기왕성했던 사업가 시절의 발언과
18:16지금 대통령의 발언의 무게는 완전히 다르겠지만
18:18여기서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생각을 볼 수 있는 거죠.
18:21이란에 대한 시각과 석유에 대한 시각을 볼 수 있는데
18:23제가 봤을 때 우선 현재까지는 모스타바가 들어섰고
18:27완강한 저항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18:29베네수엘라 모델은 일단 적용하기는 힘들 것 같고요.
18:32그렇게 해서 이란의 원유시설을 장악하는 것
18:34친미 정권을 세워서 이란의 석유를 미국이 관리하는 것은
18:38당분간은 이 전쟁이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8:41당분간은 나중에 실현되기 힘든 건 분명히 보입니다.
18:43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에게도
18:46이란 정유시설 치지 마라 이렇게 또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18:49그런 측면에서 보면
18:50저거 전쟁 끝나고 나서 우리가 어느 정도
18:52조금 패권을 장악해야 되는데
18:53이런 의도도 있지 않겠습니까?
18:56일단은 석유에 대한 가격을 안정화시키는 부분이
19:00굉장히 중요한 거죠.
19:01전쟁이 지속되는 동안에 원유 가격이 계속 오른다는 것은
19:05미국한테 엄청난 부담이 되는 거예요.
19:07왜냐하면 지금 보면 전체 에너지 시장을 보면요.
19:11석유의 비중이 우리가 1차 오일 쇼크 1970년대에 비해서
19:15그 당시에는 석유가 50%를 차지했는데
19:19지금 30%로 전체 에너지에서 석유의 비중은 줄어들었어요.
19:23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량은 그때보다 2배 정도 더 늘어난 상황이거든요.
19:28그러면 그 소비와 관련돼서 누가 가장 많이 쓰느냐.
19:311위가 미국이에요.
19:33결국에는 이런 에너지 시장에서의 소비 패턴을 봤을 때는
19:38가격이 올랐을 때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또 미국일 수가 있기 때문에
19:44당연히 이란의 그런 친서방 국가가 들어선 이후에
19:50에너지와 관련돼서 미국의 기업들이 거기에 진출할 수 있는 그런 것 확보보다는
19:56지금 현재 수준에서는 원유가가 올라가는 것 자체가
20:01굉장히 미국에게 부담이 된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4네. 호르무즈 해협에 호위를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혼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2미 해군은 여전히 선박 호위 작전에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20:16라이트 장관은 이달 말부터 호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거든요.
20:22누구 말을 믿어야 되는 겁니까?
20:24우선 계속해서 이 호위 얘기 나온 건 그 전에도 나왔었는데요.
20:28계속해서 이제 뭔가 일선에서도 이게 가능하다 아니다 이런 혼선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20:32그래서 계속 SNS를 지우는 사건도 발생했었는데요.
20:36그런데 호위를 하는 것이 저는 쉬워 보이지는 않지만
20:38왜냐하면 일단 호르무즈 해협에 가까이 붙어 들어가야 되겠고요.
20:42그다음에 그럴수록 혁명수비대의 어떤 미사일에 드론 공격이 취약할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합니다.
20:47그래서 미국으로 함정에 들어가서 호위하는 것도
20:49어느 정도의 위험 부담을 상당히 안고서 들어가야 되는 건데요.
20:53이란은 이것을 노리겠죠.
20:54한 척만이라도 어떻게 승각한 타격을 주고
20:56미군 사상자를 대대적으로 공개적으로 보여줄 수만 있다면
20:59자신들이 전쟁에서 더 유리한 국면을 끌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21:03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호위 가능하다고 하니까
21:06이달 말에 가능하다고 하니까
21:07이달 말까지 실제로 하는지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21:09미국 안에서도 아마 이 위험 부담에 대해서는
21:12어느 정도 계속한 논쟁이 있는 것 같습니다.
21:14이런 가운데 브랜트유가 3년 7개월 만에 100달러 돌파했는데
21:18지금 한 2주가 넘어가면서 초반에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21:22그래도 유가 달래기에 나서면 유가가 좀 떨어지는 듯한 모습들도 있었는데
21:26이제는 아예 그 목소리가 통하지도 않거든요.
21:29어떤 상황 때문이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21:32지금 보면 전쟁이 금방 끝날 것 같지 않잖아요.
21:36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종전 선언 가능성을 시사함에도 불구하고
21:40보면 이란의 주로 공격이 정류시설을 중심으로
21:45특히 GCC 국가들의 그런 정류시설에 대한 인프라 공격이 많이 되고 있고
21:51또 항구에 대한 공격도 이루어지면서
21:53실질적인 이런 메시지들이 국가들에게 각 국가들에게 먹히지 않는다는 거죠.
22:01그래서 세계에너지기구에서도 비축량을 지금 4억 배럴을 푼다고 했을 때
22:07그 4억 배럴이 과연 얼마 정도 버틸 수 있느냐에 대한 그 부분이
22:11결국에는 그것이 전쟁이 그 안에 끝난다면 유가가 안정이 될 수가 있겠지만
22:16지금 보면 지금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22:21저쪽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하루에 2천만 배럴이 공급이 돼야 되는데
22:26지금 그 부분이 통제가 되고 있잖아요.
22:292천만 배럴이 공급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는
22:314억 배럴을 푼다 할지라도
22:34계산을 해본다면 20일 정도밖에 유지가 되지 않는다는 거죠.
22:38그 안에 이 비축분을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22:41전쟁이 그 안에 끝나지 않는다면
22:44에너지 가격에 대한 상승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22:48거기에 대한 어떻게 보면 메시지에 대한
22:52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한 신뢰성이 낮아진다고 볼 수가 있겠죠.
22:57다급해진 트럼프는 존스법 면제를 검토 중이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23:03존스법이 뭐고 이게 법이 적용이 된다면
23:06어떤 상황이 펼쳐지길래 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겁니까?
23:10존스법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 항구가 운송하는 것은
23:13미국 선박만 하도록 돼 있는데
23:15그것을 면제를 검토하면서
23:19외국 선박에게도 그것을 해주겠다는 건데요.
23:22그만큼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23:25물동량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23:27그것을 어떻게 한시적이라도 해결하기 위한
23:31그런 고육지책이 아닐까도 생각해 볼 수 있겠고요.
23:34결국에는 현재 에너지 공급에 문제가 생기고 있고
23:38그러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3:42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23:45유가가 오르면 미국이 큰 돈을 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23:49앞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23:51미국이 최대 산유국이긴 합니다만
23:53최대 소비국이어서 이 말을 왜 SNS에 적었는지
23:56그 의도는 뭘까요?
23:58어떻게 보면 그만큼 최대 산유국
24:01미국도 산유국이기 때문에
24:03결국에는 유가가 오르면 미국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지만
24:06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4:08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수입의 제1국가도 미국이에요.
24:13그럼 결국에는 그 비용 부담이 미국에게 전가가 되는 거고
24:16중요한 건 소비자들 입장에서 보면
24:19그 석유를 5위를 수입을 했을 때
24:23그거를 소비하는 데가 산업이냐
24:26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거에 대한
24:29석유의 소비량이 높으냐의 구성을 본다면
24:31미국 같은 경우에는 모두가 차를 굉장히
24:34기본적으로 다 운행을 하지 않습니까?
24:36여기에 대한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석유의 양이
24:40다른 나라에 비해서 굉장히 높은 거죠.
24:41그러면 그 가격의 상승에 대한 취약성이
24:44어떻게 보면 미국 국민들에게 더 크다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24:48에너지 전선이 확대되는 동시에 군사 충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4:54이란과 헤즈볼라가 탄도미사일과 로켓을 동원해서
24:575시간 동안 합동 공습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25:00이스라엘도 즉각 반격했고요.
25:02이런 양상이 본격적으로 지역전으로 지금 확전하고 있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25:07확전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고요.
25:10이스라엘은 지금 이 전쟁을 원해 왔습니다.
25:12불감총 고소원이라고 하죠.
25:13먼저 얘기를 끊이지 못하고 있었는데
25:16헤즈볼라 같은 이란의 대리 조직이
25:19이란 전쟁이 지금 시작이 됐고
25:21하메네이까지 죽었기 때문에 복수를 다짐하면서 로켓을 공격했는데
25:24이스라엘은 그것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25:26왜냐하면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을 들고 있었고
25:30그렇게 해서 언제든지 헤즈볼라를 공격하고 싶었던 차에
25:32먼저 공격을 해준 거거든요.
25:34그래서 지금 현재 남부 레바논, 베이루트의 남부에 있는
25:38헤즈볼라 거점을 통해서 계속해서 공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25:42지금 현재 레바논에서도 새로운 전장이 하나 펼쳐졌다고 볼 수 있겠고
25:46지금 레바논 뿐만 아니라 제가 눈여겨보는 것 중에 하나는
25:49이스라엘이 기존에는 핵시설이라든가
25:51탄도미사일 관련 시설을 많이 공격을 했는데
25:53지금은 테헤란 시내 중심부에서
25:55이란 현 신정체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25:59그런 기관들을 공격하고 있는 게 본격적으로 봅니다.
26:01은행도 공격하는 것도 드러났고요.
26:03특이한 게 마시즈라고 해서
26:05혁명수비대의 아래에 있는 어떤
26:07각 동네마다 있는 어떤
26:09민병대 같은 조직이 있습니다.
26:11그런데 그곳의 검문소 같은 것을
26:13계속 파괴하는 게 드러나고 있거든요.
26:14드론 같은 걸로.
26:15그렇다면 일단 체제를 지탱하고
26:17어떻게 보면 시위 진압에 나섰던
26:19최선봉이 그런 바시즈 같은 기구들인데
26:21거기에 대해서 타격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26:24어떻게 보면 넓게 보면
26:26체제 붕괴를 위한 넓은
26:27장기간으로 그렇게도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26:31오히려 반대로 이란 쪽에서는
26:32그것이 이스라엘의 정밀 공격이
26:35어떻게 보면 피하기 위해서
26:36뭔가 달이 밑이라든가
26:38민간인 시설 안으로 혁명수비들도
26:40뭔가 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26:41그래서 이스라엘의 공격 방향이
26:44지금은 처음에는 군사적 목적 외에도
26:46뭔가 체제를
26:47어떤 중심 체제를 지탱하는 세력을
26:49어떻게 타격하는 방향으로
26:51옮기고 있는 거 아닌가
26:52한번 추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26:53그와 같이 또 이란의 대응도 그렇습니다.
26:55눈에는 눈, 은행에는 은행.
26:57이란도 은행 공격하고 있거든요.
26:59민간인 편은 더 커질 것 같은데요.
27:01네, 네.
27:01지금 보면은
27:02이란이 은행에 대한 공격을 받았다라는 것은
27:06혁명수비대의 자금줄이
27:08제한받는 그런 환경이 됐다라는 거죠.
27:11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응과 보복으로
27:13중동의 지역에 나와 있는
27:15미국의 주요 은행이라든지
27:18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해서
27:20그것도 타겟이 된다라고
27:22협박을 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27:25네, 이란 혁명수비대의 반격뿐만 아니라
27:27이란 지도부의 발언 수위 역시
27:30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27:32이란의 의회의장이
27:33이란 섬들이 공격을 받으면
27:35걸프 전체가 피로 물들 것이다
27:37라고 하면서
27:38이 섬들을 언급했거든요.
27:41어떤 전략적인 요충지이길래
27:43이 섬들이 중요한 겁니까?
27:44이란의 의장이 갈리바프라는 사람인데요.
27:46이 사람도 엄청난 강경파입니다.
27:48그래서 이란 섬을 공격하면
27:50엄청난 보복이 있을 것이다.
27:51반대로 얘기하면
27:52여기를 공격하지 말아달라는 뜻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27:55첫 번째 섬이 하르구섬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27:57여기는 이란의 원유가 모이는 곳이에요.
28:00모이는 석유터미널이기 때문에
28:01엄청나게 중요한 곳이겠죠.
28:03그래서 여기를 어떻게 보면
28:04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28:05공격하지 말아달라는 뜻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8:08그만큼 취약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28:10그다음에 호르무즈협이 좀 중요한데
28:12호르무즈협을 통과하면
28:13있는 섬이 주요 섬이 3개가 있습니다.
28:15아부무사라는 섬이 있고요.
28:17툰부섬이라고 큰 툰부, 작은 툰부섬이 3곳인데
28:19여기가 전략적으로도 호르무즈협 통과하면서
28:22중요한 지점이기도 하지만
28:23여기에 또 이란 혁명수비대의 기지들이 있습니다.
28:26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28:28호르무즈에 대해서 미국이 본격적으로 작전을
28:30만약에 개시하게 된다면
28:32이스라엘이랑 개시하게 된다면
28:33이곳을 예를 들어서 타격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죠.
28:37하르구터미널은 석유터미널이기 때문에
28:38공격하게 될 경우에는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고
28:41정유시설 공격에 대한 빌미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28:44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만
28:46이쪽 섬 3개, 아부무사, 툰부섬 2개 같은 경우에는
28:49혁명수비대 거점, 미사일 발사대 같은 게 있는 곳이기 때문에
28:52제가 봤을 땐 공습 같은 경우는 충분히 시나리오상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8:57이런 가운데 또 네타냐고는 개전 후에 첫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29:01기자회견 내용들을 보게 되면
29:02우리는 다른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29:05그 목표라고 하는 것들이 폭군 정권을 제거할 수 있는
29:09이란 국민이 정권을 제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
29:13그러니까 이란 국민들이여 움직여라.
29:14이런 며칠 또 냈거든요.
29:16이 시점에서 또 낸 이유는 뭘까요?
29:17지금 보면 이전의 전쟁의 목표는 두 가지였다.
29:22그런데 네타냐고 대통령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서
29:26전쟁의 목표에 관련돼서 하나가 더 있다.
29:29그래서 전쟁 목표 세 가지를 제시를 한 거예요.
29:31첫 번째가 이란의 핵시설의 어떻게 보면
29:35불륭화, 무력화, 비핵화에 해당되는 목표.
29:38두 번째가 이스라엘이 이란의 중장거리 미사일 위협에
29:42가장 피해를 볼 수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미사일 제거.
29:46세 번째가 체제 전환을 위한
29:48어떻게 보면 지금의 신정 정권을 전복할 수 있는
29:53그런 체제가 들어설 수 있게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29:57이번 전쟁의 목표다라고 해서
30:00특히 이 세 번째에 대한 목표를
30:02네타냐고 대통령이 첫 번째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
30:06첫 번째 언론 브리핑을 통해서 강조한 부분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30:11네, 전문가들 계속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껴지는 게
30:15참 미국과 이스라엘의 목표, 속내가 다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0:21그런 가운데 미중 관계와 북핵 문제도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30:25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30:28북미 대화가 다시 시작될 수도 있다 이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거든요.
30:33그런데 추가 제재를 가했습니다.
30:36북한에 대해서 곧 만날 수도 있는데
30:38이런 이 시점에 추가 제재를 한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30:42우선 북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질지 안 이루어질지는 아직까지는 모르죠.
30:48깜짝 쇼 같은 형태로 드러날 수 있겠습니다만
30:50그래도 지금 현재 IT 기업이 지금 현재
30:53북한의 IT 기업 압록강 기술 회사라는 개발 회사가 문제가 되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30:59오히려 북한과 회담할 때는 분명히 민감한 주제가 오고 갈 텐데
31:03그 전에 이런 조치를 취함으로써 어떻게 보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31:09우선 물론 북미 대화가 성사된다는 전제에서는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1:14러시아의 중재 여부와 관련해서 관심이 모이기도 했었는데
31:18러시아가 이란 편도 들었다가 이번에 또 쿠바 편도 들었거든요.
31:22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반하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31:25이건 어떤 의도에서 한다고 봐야 됩니까?
31:27보면 이란 같은 경우에는 공교롭게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황 하에서의
31:32또 이란 전쟁과 관련돼서도 중재자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구축하면서도
31:38사실상의 반미의 전략적인 연대를 구축하는 메시지도 동시에 내보내고 있다고 볼 수가 있는 거죠.
31:46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다음은 쿠바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
31:51여기에 대해서 보면 러시아의 주로 전략적인 반미 연대 국가를 형성하는 국가들이
31:58이전에 시리아였는데 시리아는 이제 아웃이 된 거죠.
32:00그다음에 이란이 있고 쿠바가 있고 또 북한이 있지 않습니까?
32:04북한 같은 경우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금 지원, 도와주고 있는 국가인 거고
32:09이란은 지금 그런 가운데서 전쟁 중에 있는 거고 나머지는 쿠바인 거죠.
32:13어떻게 보면 러시아의 글로벌의 전략적인 영향력과 이런 부분이 약화되는 거에 대한
32:22어떻게 보면 외교적인 반향을 일으키기 위한 그런 발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32:28미국은 반미 고리를 계속 끊으려고 하고 있고
32:30러시아는 그런 고리를 다시 한번 결속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32:34이렇게까지 정리해 주셨습니다.
32:35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36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2:4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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