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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金 구속심사 끝나자… 굳은 얼굴로 묵묵부답
특검, 848쪽 분량 의견서… 金 측, 50쪽 PPT 공방
김건희 여사 서울남부구치소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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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몇 시간 뒤면 김건희 여사의 구속 여부가 결정됩니다.
00:05특검의 수사 개시 41일 만이자 전직 영부인으로서는 최초로 공개 소환 조사를 받은 지 엿새 만입니다.
00:16말씀하셨던 아무것도 아닌 사람 의미가 뭐였습니까?
00:20명품 선물 관련 사실대로 진술한 거 맞나요?
00:23명품 시계는 왜 사달라고 했습니까?
00:25지금 이 시각 저 영상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심사를 받은 뒤에
00:35남부구치소를 향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탑승해 있는 차량
00:39지금 현재 영상 저희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0:43이제 심사 결과를 대기하기 위해서 남부구치소를 현재 향하고 있고요.
00:47오른쪽 하단에는 이 시각 서울중앙지법 상황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0:52구속 여부에 대한 결정이 이르면 오늘 밤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00:58김 여사는 잠시 뒤면 남부구치소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01:03거의 다 이동을 해 있는 상태라고 전해지고 있는데
01:06이내미 기자, 일단 심사는 끝난 거죠?
01:09네, 오늘 영장 실질심사는 오전 10시 10분에 시작이 되어서
01:14방송 우리가 시작하기 전인 오후 2시 35분에 끝났습니다.
01:20그러니까 영장 실질심사에 걸린 시간은 약 4시간 25분 정도인데요.
01:25특검 측은 오늘 848쪽 분량의 의견서를 바탕으로
01:327시간 넘게 그들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01:35구속 수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주장을 했고요.
01:38영장 실질심사가 이뤄진 곳은 당초 원래 319호 법정이라고 공지가 됐었는데
01:45오늘 오전 바뀌어서 321호에서 진행이 됐습니다.
01:49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에 영장 실질심사를 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01:55그렇군요.
01:56김건희 여사 측도 바로 PPT, 80쪽 넘는 PPT를 통해서
02:01구속이 부당함을 알리는 변론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06그러면 지금 남부구치소로 향하고 있거든요.
02:10그런데 원래는 당초 예상은 윤 전 대통령이 지금 수감되어 있는
02:14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지 않겠냐 이런 예상이었는데
02:17일단 남부구치소로 가고 있어요.
02:19왜냐하면 구치소 측이 요청을 한 것 같아요.
02:21워낙에 윤 전 대통령만 있을 때도 지지자들이 굉장히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02:29김 여사까지 만약에 함께 있으면 상당히 그 앞에 시위가 빈번해질 것은 명확하나 하고요.
02:37또 남부구치소가 독방도 많고 또 독방도 크기가 좀 더 크다고 합니다.
02:43그리고 매트리스도 있고 해서 환경 자체는 서울구치소보다 좋다는 판입니다.
02:48오늘 밤에 김 여사가 구속되냐 아니냐 이르면 오늘 밤엔 결론이 나오게 될 텐데요.
02:57특검과 김 여사 측이 치열한 수싸움을 벌였습니다.
03:01그러면 홍석석 변호사, 구속을 가릴 최대 쟁점 일단 간단히 정리를 해보면 어떻습니까?
03:05통상적으로 구속의 필요성, 흔히 말씀하시는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 이런 것들에 대한 심사를 하겠죠.
03:13그런데 지금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으실 텐데
03:16오늘 구속영장실질심사의 저는 키워드를 디테일과 거짓말 이렇게 꼽아보고 싶습니다.
03:23왜냐하면 지금 김건희 여사 측은 본인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
03:28그래서 안 했고 모른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특검은 했다, 주범이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03:35그렇다면 여기서 어떤 측의 말이 진짜이냐를 밝히는 데 있어서는 굉장히 디테일한 상황이 중요한데
03:44특검의 영장을 제가 언론 보도를 통해서 종합해보니 범죄의 시기, 그다음에 금액 이런 것들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특정이 돼 있습니다.
03:53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지 않나, 이것을 관전 포인트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59지금 이 시각 서울 남부구치소에 김건희 여사가 도착을 했습니다.
04:04일단 정문으로 드러난 것 같고요. 취재진 앞에는 아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4:10취재진이 지금 남부구치소 앞에서 혹시 김건희 여사가 차량에 내린다면 포착을 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04:18흰색 승합창에 타고 있었거든요. 현재는 구치소로 차량이 들어갔고 정문이 닫혀서
04:25김 여사가 내리는 모습이라든가 어떻게 도착했다든가 이런 모습은
04:31현재로서는 지금 장면에서는 좀 포착하기 어렵고요.
04:35오후 2시 35분 중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지금 딱 오후 4시인데
04:40이 4시에 지금 서울 남부구치소에 도착을 해서 오늘 영장실질심사 결과를 대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04:47일단 남부구치소에 저렇게 대기를 하면 어떤 절차를 좀 거치게 되나요?
04:52뭐 특별한 절차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그냥 피의자니까요.
04:59또 대기장소에 도착해서 그냥 대기장소에 혼자 있거나 아니면 같이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같이 대기할 수도 있습니다.
05:08그러면 저희가 이제 지금부터 혐의를 하나씩 짚어볼 텐데
05:12첫 번째 혐의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5:16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의혹 관련인데요.
05:19그 핵심이었던 나토 순방 목걸이의 실물을 특검이 확보했다는 소식이 조금 전에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05:29특검 측의 목소리가 준비가 되면 저희가 들어볼 텐데
05:33이남희 기자, 일단 그 전에 내용을 설명을 드리자면
05:37서희건설이 목걸이 실물을 가지고 있다가 이걸 이제 냈다는 거예요?
05:42아니, 그러니까요.
05:43저희가 방클리퍼 앞에 만약에 정품이라면
05:466천만 원 상당의 이 목걸이가 현재 계속 어디 있는지가 미지수였잖아요.
05:52그런데 어제 알려진 소식은 서희건설의 오너의 측근이 사갔다라는 것을
06:00저희가 특검이 진술을 확보했고
06:03오늘 새롭게 밝혀진 것은 이미 서희건설 측에서 당시 김건희 여사에게 교부했다가
06:10사서 전달했다가 다시 김 여사 쪽에서 돌려받은 이 진품 목걸이를
06:18바로 특검 측에 이미 제출을 했다는 겁니다.
06:22그러니까 이 목걸이가 어디 있는지 행당히 묘연했는데
06:25오늘 특검 측은 이 목걸이를 지금 실질적인 진품을 확보를 했다.
06:32이렇게 밝히고 있는 겁니다.
06:35아니, 그러니까.
06:36그러면 그동안 홍정석 변호사님, 김 여사 측의 진술이 좀 오락가락한 거 아니냐
06:41이런 지적이 나왔었던 게 바로 이 목걸이 관련이었잖아요.
06:45맞습니다.
06:45그러면 이러면 이번에 영장 심사에서도 이 점이 좀 불리하게 작용을 할까요?
06:50매우 불리하죠.
06:52이렇게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해온 것이 밝혀진 거 아닙니까?
06:55그러면 증거 인멸의 우려가 매우 높아진 상황이고
06:59여기에 대해서도 중형이 선고될 거라는 생각이 들면
07:03도주의 우려도 있다고 특검은 주장할 수 있습니다.
07:06저는 여기서 하나 관심이 매우 가는 부분이 자수서를 냈다고 하는데
07:11자수서.
07:12자수서는 범죄 사실을 자백할 때 내는 것입니다.
07:15그런데 서희건설 회장이 목걸이를 준 것이 어떠한 범죄인지를
07:20본인이 범죄 사실을 구성해서 냈다는 말인지
07:23아니면 단순히 사실관계만 확인해서 냈다는 건지
07:26목걸이에 대한 사실관계만 확인해서 낸 것이면
07:29그것은 저희가 진술서나 사실확인서라고 부르지
07:32자수서라고 부르지 않거든요.
07:34따라서 특검에서 브리핑을 할 때
07:36자수서라고 한 부분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7:39그러니까 특검 브리핑이 이제 준비가 되면 저희가 들어볼 텐데
07:42조금 전에 있었다 보니까 저희가 바로 준비는 아직 안 된 상황인데
07:46그러면 이 특검 브리핑을 통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공개한 의도는
07:50특검 측의 의도가 뭐라고 보십니까?
07:52지금 이 목걸이에 대한 서랑설레가 너무 많지 않습니까?
07:56그리고 지금 영장실질심사가 끝나기 전에 이 부분을 발표했고
08:01이 부분은 이미 특검 측에서도 알고 있는 사안이었을 것입니다.
08:05언제 냈는지를 브리핑에서 밝히지는 않았는데요.
08:07영장실질심사 전후로 냈을 것으로 보이고
08:11이 부분을 영장실질심사에서 강하게 주장했을 것이기 때문에
08:16어차피 브리핑에 국민들의 알거리를 위해서
08:19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판단해서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08:25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08:27이번에는 목걸이에 이어서
08:29아니 명품 시계를 김 여사가 전달받은 정황을 특검이 포착을 했어요.
08:34제가 명품 시계 얘기를 드리기 전에
08:36목걸이 부분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요.
08:39왜냐하면 목걸이를 만약에 줬는데 다시 돌려받은 것도
08:43뇌물로 볼 수 있는지 그게 굉장히 기자들이 궁금해서 물어봤거든요.
08:48그래서 특검 측에서 어떻게 말했는지
08:51지금은 지금 김 여사가 영장실질심사 끝나고 나오는 모습을 보고 계시고요.
08:56기자들이 물어본 것, 이것도 돌려받았는데 뇌물이 됩니까?
09:00이렇게 물어보니까 이 김 여사 측이 반환한 시점이 다수 언론에서 처음에 문제됐던
09:07그 시점이다.
09:08그러니까 2022년 9월에 논란이 됐었는데 그때 다시 돌려받은 걸로 본다.
09:15그러니까 특검 측은 뇌물로 보고 있다.
09:17이런 주장을 오늘 하기도 했습니다.
09:19그러면서 지금 다시 앵커가 물었던
09:24지금 다시 시계 얘기를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09:28지금 나오는 영상은 지금 김 여사가 영장실질심사 끝나고 나오는 모습이고요.
09:34시계 얘기 다시 한번 돌아가 볼까요?
09:35오늘 새롭게 드러난 얘기는 지금 문제가 있었던 것은
09:40특검이 지금 김 여사의 오빠의 장모집을 압수수색할 때
09:46새롭게 발견한 게 또 하나 있었습니다.
09:49바로 명품 시계.
09:51바쉐린 코스탄티라는 또 스웨스 명품 브랜드의 시계 보증서를 발견을 한 겁니다.
09:59침은 없었다고 해요.
10:00그런데 이 정품, 번호를 살펴보고 이 번호를 한번 추적을 해봤다고 합니다.
10:05그런데 최초 구매자, 사업가인 서모 씨로 확인이 됐다는 거예요.
10:12결국 또 이 서모 씨는 왜 김 여사 측에 이 시계를 전달했을까.
10:16궁금증을 갖고 또 특검이 이 부분도 지금 추적을 하고 있다.
10:20이렇게 알려져 있는데요.
10:21저희 제작진이 오늘 해당 업체 시계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는데
10:25보통은 5천만 원 이상에서 1억 원대에 가는 명품 시계들이 많이 출시되는 브랜드였습니다.
10:31그렇군요. 아니 그런데 특검이 구매자를 불러서 시계 구입 경위까지 조사를 했다면서요.
10:39그럼 뭐라고 설명을 좀 했습니까?
10:40성호 씨가 김 여사를 코바나 컨텐츠 사무실에서 만난 게 2022년 5월 달에서 6월 달입니다.
10:48그렇다면 당선된 이후 한 한 달 정도 지나서죠.
10:52만났는데 성호 씨를 만난 김 여사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10:56그러니까 외국 순방을 나갔는데 나갈 일도 많은데 시계가 필요하다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11:03그러자 이 성호 씨가 그걸 듣고 그러면 외국 나갔는데 필요하다면 내가 싸게 사서 구매해 주겠다.
11:10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11:12그러니까 결정적으로 또 성호 씨가 얘기한 건 뭐냐 하면
11:15그렇다고 해서 내 돈으로 산 건 아니다라는 얘기입니다.
11:19즉 싸게 사서 해 줄 수는 있는데 단 김 여사한테 돈을 받았다.
11:26그러니까 뇌물이 아니라 대리 구매다라고 강조를 했다고 합니다.
11:30제작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 9월 달에 전달했는데 전달하는 과정에서
11:35A씨 발신자 제한 번호 즉 비화폰으로 추정되는 번호로 유 행정관과 연락을 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1:43그러니까 뇌물이 아닌 대리 구매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건데
11:47그런데 특검이 그래도 유독 이 구매자를 주목하는 이유가 있어요.
11:53특검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어쨌든 본인이 백화점 VIP라서 할인받은 금액이 1,500만 원이 넘지 않습니까?
12:00그 부분도 사실 뇌물에 해당합니다.
12:02본인이 혜택을 제공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이 지금 약간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2:06그런 부분도 있고 특검이 여기에 가장 주목하는 이유는 제가 볼 때는
12:11지금 김건희 여사가 목걸이, 샤넬백, 천수삼 많이 받지 않았습니까?
12:17여기에 대한 청탁은 없었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12:21그런데 이 서모 씨가 이 시계를 사서 준 것도 본인이 인정을 했고
12:26그리고 본인이 그런 수의 계약에 참여하기 위해서 이 시계를 사준 경위도 어느 정도 설명을 한 것 같습니다.
12:33그렇다면 청탁에 대한 약간의 물꼬를 트는 계기로 특검에서 삼을 수도 있다.
12:40이렇게 판단을 하고 더 집중적으로 수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12:45그런데 지금 화면에 나오는 로봇계와도 연관성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잖아요.
12:49네, 맞습니다.
12:50어떤 부분에서 그러죠?
12:52이게 2022년 9월에 3개월간 1,800만 원 상당의 수의 계약을 이 서모 씨가 맺었다고 돼 있는데요.
12:59그런데 얼핏 들으면 5천만 원짜리 시계를 사줬는데 1,800만 원짜리 수의 계약, 앞뒤가 맞지 않지 않지 않습니까?
13:09그런데 아까도 서모 씨가 얘기한 것처럼 본인은 할인만 받아줬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니까 금액적으로 그렇기도 하고
13:17제가 볼 때는 이 서모 씨가 정치 후원금도 냈었고 취임식에도 참여를 했습니다.
13:23그래서 사실 이 하나의 계약만을 바라고 준 것은 아닌 것 같고 더 많은 계약을 바라고 준 것인데
13:30그 이후에 어떠한 본인이 대가를 충분히 받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오늘 그렇게 진술을 한 것이 아닌가 그런 측면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3:40석 변호사, 개인적인 의견이시고 더 취재를 해보고 또 수사가 진행돼 봐야 알겠지만
13:46아니 그런데 홍정석 변호사님 그러면 서의건설 측으로부터 일단 특검 입장에서는 목걸이 실무는 확보를 하게 된 거예요.
13:53그런데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이 시계는 아직 실무 확보를 하지 못한 상황이거든요.
13:58그러면 앞으로 혐의 입증에 이게 좀 허들이 될까요?
14:02뇌물이나 알선수재에 있어가지고 꼭 반드시 현물이 있어야 혐의가 입증되는 건 아닙니다.
14:07준 사람의 진술 그리고 주변에 그 줄 때 그것을 보고 들었던 사람들의 진술 그리고 각종 증빙 자료들
14:15그런 것들이 있다면 충분히 뇌물에서 그 현물이 없더라도 그 혐의는 입증될 수 있습니다.
14:21또 하나 살펴봐야 할 혐의가 있습니다.
14:25바로 주가 조작 의혹이죠.
14:28이와 관련해서 특검이 오늘 수상한 거래 흔적을 발견했다 이런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14:34바로 김범수 전 아나운서의 계좌를 쓴 정황을 특검이 포착을 한 겁니다.
14:40이거 어떻게 된 일입니까?
14:42특검에서 김건희 여사와 김범수 아나운서가 통화한 내역을 바탕으로
14:47김범수 아나운서의 계좌에 본인이 3억을 쐈다.
14:52그리고 그 계좌를 활용했다.
14:54이런 통화 내역이 있는 것을 특검이 확보를 했는데
14:57기존에도 김건희 여사는 본인 통장 2개를 1임해서 주가 조작에 활용을 했고
15:04어머니 계좌도 하나를 활용했지 않습니까?
15:06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잘 모르고 그냥 맡겨서 손해만 봤다.
15:11그런 진술을 했었는데 이번에 드러난 이 계좌에 대한 녹취록을 보면
15:15본인이 돈도 넣어줬고 본인이 그 계좌를 활용했기 때문에
15:19최근에 이슈가 됐던 이춘석 의원의 차명 거래 이슈.
15:23그것을 특검에서는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15:25저는 그렇게 보고요. 그렇게 되면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도
15:29추가로 적용할 수 있는 사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5:32이것이 의미가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35아니, 그럼 수사가 더 진행돼 봐야 알겠지만
15:37계좌를 이게 빌려준 게 만약 사실로 드러난다면
15:41빌린 사람뿐만 아니라 빌려준 사람도 처벌을 받게 되는 거 아닙니까?
15:45네, 맞는 말씀입니다.
15:46이게 동일한 공범으로 의율이 되면 동일한 처벌을 받는데
15:51물론 공범의 관여 여부에 따라서 형이 좀 줄어들긴 합니다만
15:55지금 김범수 전 아나운서가 이 차명 거래를 통해서
16:00뭔가 주가 조작에 활용할 것을 어느 정도 알았다.
16:04그러면 공범으로 같이 처벌될 것으로 보입니다.
16:07네,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16:09여기서 추가적으로 또 들어온 소식이 하나 더 있어요.
16:11이중호 평론가.
16:12뭐냐면 오늘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렸던
16:18김예성 씨라는 분이 오늘 베트남에서 귀국을 한다고 해요.
16:22그래서 특검이 공항에서 체포에 나설 거라고요?
16:25네, 그렇습니다.
16:25아마도 4시가 넘으면 공항에 도착을 해서
16:29긴급 체포를 할 텐데 체포할 수 있는 어떤 근거는 이겁니다.
16:33지금 IMS 모빌리티의 184억을 각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는데
16:39그중에 46억 원을 들고 지금 해외에 도피 중이었거든요.
16:44그런데 이미 특검은 투자한 회사들의 어떤 그런 총수들을 다 불렀습니다.
16:52HS 효성의 조현상 회장을 비롯해서 이렇게 불렀다는 건
16:56그만큼 방증 증거를 다 증언들을 다 받았다는 얘기고
17:00어저께는 공정거래 위의를 또 압수색을 했어요.
17:03이게 어떤 관계냐 하면 이 회사들로부터 이런 투자금을 받고
17:07공정거래 위의를 압력을 넣어서 공정거래 위에서의 어떤 심사 과정에서
17:13굉장히 큰 어떤 제재를 받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17:17이런 투자를 통해서 경고로 그치게 했다. 이 혐의거든요.
17:21그렇기 때문에 김혜성 씨를 통해서 IMS 모빌리티에 관련된 어떤 사항만이 아니라
17:28김혜성은 사실은 굉장히 김건희 씨의 어떤 자금 흐름이라든지
17:32또는 최은순 씨의 자금까지도 흐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17:36그래서 집사라고 불렸거든요.
17:38또 다른 사건들과 관련돼서 추궁한 것도 굉장히 많습니다.
17:42그래서 키맨이라고 불리기 때문에 이 체포 이후에 김혜성 씨가
17:47어떻게 협조를 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이 특검의 어떤 상황이 달라질 수가 있다는 겁니다.
17:52그런데 시점이 참 공교로 와요.
17:54그러니까 김 여사가 구속 기로에 서 있는 오늘 귀국하기로 결정을 한 거잖아요.
18:00어떻게 봐야 돼요?
18:01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 부분에 의미를 부여하고 굉장히 고민도 해봤습니다만
18:06오늘 특검 브리핑에서 특검보가 여권 만료일이 내일이다.
18:11그래서 이제 들어올 때가 됐다.
18:13지금 안 들어오면 국제 미화가 되기 때문에 들어오는 것일 것이고
18:17거기에 덧붙여서 특검보는 말을 아꼈지만
18:22제 생각에는 영장 심사일 이전에 들어오는 것보다는
18:26영장 심사가 진행되고 있고 결론이 나기 전에 들어오는 것이
18:31본인한테 가장 유리하겠다고 판단도 했을 것 같습니다.
18:35어쨌든 여러모로 김건희 여사 특검 수사의 변곡점이 될 것 같습니다.
18:40오늘이요.
18:41구속 여부 이제 곧 판가름이 나게 될 텐데
18:43홍정석 변호사님.
18:45그 전직 대통령 부부의 동시 구속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18:50제가 좀 찾아봤는데요.
18:52전 세계에서 대통령이나 국왕의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사례가 거의 없더라고요.
18:59옛날에 프랑스 루이 16세까지 건너가야 되고
19:04그다음에 최근에는 루마니아 때 있는데
19:06저는 이제 그런 부부 대통령 부부의 동시 구속 여기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19:12수사 상황으로 봤을 때 지금 여기에 관련되어 있는
19:16윤용호 씨, 이종호 씨 다 구속됐습니다.
19:20그리고 김매성 씨도 지금 귀국을 합니다.
19:22그렇게 되면 말 맞추기 정황이나 이런 것들이 훨씬 커질 가능성이 높고
19:27앞으로의 수사에 지장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19:30특검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히 주장을 했고
19:33법원도 제가 볼 때는 이런 부분들이 받아들여지기 힘든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19:38영장 발부 가능성은 윤석열 전 대통령 때보다 더 높다.
19:43저는 그렇게 보고 싶습니다.
19:45관련 속보는 들어오는 대로 계속 전해드리기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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