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아침 경기 양주에 있는 돗자리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나 관계자 5명이 대피했습니다.
00:06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시간이 지나서야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00:11휴일 사건 사고 소식 김희영 기자입니다.
00:17푸른 하늘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솟구칩니다.
00:21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선명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00:24아침 7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아리에 있는 돗자리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32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외국인 노동자 5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9개 동 전부 불이 번졌습니다.
00:39한 60m 정도 있는데도 얼굴이 뜨겁더라고요.
00:45외국 애들이 한 6, 7명 정도 있었는데 걔네들 옷도 못 입고 그냥 다 뛰쳐나왔어요.
00:51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굴착길을 투입해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00:59건물이 철골 구조로 되어 있고 다수동이 인접해 있어 연소 확대가 속도가 빨랐습니다.
01:09공장 내 외부에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되어 있어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01:15소방은 공터에 쌓인 적재물에서 불이 시작돼 건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4낮 1시쯤 부산시 부전동 서면 교차로 근처에서는 60대 기사가 몰던 시내버스가 빨간불의 건널목으로 돌진했습니다.
01:33보행자 2명이 버스에 치여 숨졌고 오토바이를 타던 2명도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01:39경찰은 제동장치가 고장났다는 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국과소에 감식을 의뢰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47경기 양평 성덕리에서는 야산에서 벌목하던 50대 남성이 나무의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01:53당시 남성이 전기톱으로 배던 나무가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남성이 안전모를 쓰고 있었다고 보고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2:05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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