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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청 산하에 설립한 합작회사를 통해 측근들과 사실상 사유화했다며 '부패 카르텔'이라 직격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25일) 광진구에서 취재진과 만나, 성동구 산하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는 사실상 정 후보 측근에 돈을 준 합법적 장치라며 '박원순 시즌 2'와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오 후보 측은 설립 당시 성동구청이 70%를, 10%는 유관 재단이, 20%는 정 후보 최측근 인사 6명이 투자해 사실상 민주당 일자리를 만든 것과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오 후보는 관악산 등산로에서 이른바 '굿당 논란'을 빚은 성동 지역의 준공 지연과 관련한 정 후보 측 설명이 후안무치하고 무책임한 변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후보는 '서울투어노믹스' 청사진을 제시하며 관악산과 북한산 등 서울만의 자연환경으로 등산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도봉산과 노원구 등을 방문해 서울 동북권을 문화와 산업·교통이 융합된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K팝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와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등 대규모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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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오 후보는 오늘 광진구에서 취재진과 만나 성동구 산하 성동미래일자리 주식회사는 사실상 정 후보 측근에 돈을 준 합법적 장치라며 박원순 시즌2와
00:23같다고 비판했습니다.
00:24이어 오 후보 측은 설립 당시 성동구청이 70%를 10%는 유관재단이 20%는 정 후보 최측근 인사 6명에 투자해
00:33사실상 민주당 일자리를 만든 것과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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