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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늘(25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북 지원유세 도중 발생한 기습 규탄시위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연설 등을 방해한 혐의로 시위 참가자 2명을 입건하고, 추가 가담자가 있는지 현장 상황이 촬영된 사진과 영상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낮 2시쯤 신원 미상의 시민 10여 명은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열린 민주당 유세 현장에 나타나 정 대표와 민주당을 비판하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사안을 두고 '민주주의에 대한 폭력 테러'라며 반발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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