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맘때면 도시 전체가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하는 곳이 있습니다.
00:04바로 마임축제가 열리고 있는 호반의 도시 강원도 춘천인데요.
00:09홍성욱 기자가 마임축제장을 다녀왔습니다.
00:15도심 한복판 왕복 4차선 도로를 가득 채운 인파.
00:19우비를 입고 물총을 손에 든 사람들이 한바탕 물싸움을 벌입니다.
00:24온몸이 흠뻑 젖어도 마냥 즐겁습니다.
00:26프랑스 미모스와 영국 런던에 이어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자리매김한 춘천 마임축제가 개막공연 아수라장을 시작으로 올해도 문을 열었습니다.
00:36물싸움으로 몸풀기를 마치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보러 갈 차례.
00:41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00:46나이, 성별, 국적이 달라도 말이 통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00:51공연하시던 분이 저한테 직접 기회를 주셔가지고 같이 제가 직접도 같이 주인공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01:0030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무더위도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막지 못했습니다.
01:07덥기는 했는데 그래도 더 재밌게 했던 것 같아요. 관객이랑 같이 하니까 소통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01:14공원 전체를 빨간 장미꽃이 수놓았습니다.
01:19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장미꽃.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01:24눈길 닿는 곳마다 사진명수가 되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01:31언니랑 여기 한번 장미축제 오자리에서 오늘 약속돼서 왔는데
01:35와보니까 너무 예쁘고 언니랑 진짜 기쁘게 아주 잘 즐기고 갈 겁니다.
01:41꽃향기 가득한 공원부터 도시 전체가 들썩이는 마임축제까지 시민들은 연휴 마지막 날을 만끽했습니다.
01:50Y팀 희석입니다.
01:51잘 모르는 거고 언니랑 같이 구매하셨습니다.
01:52소통은
01:52연휴각이
01:52연휴각이
01:53연휴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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