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국인 손님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우는 양심불량 택시가 줄기는커녕 오히려 계속 늘고 있습니다.
00:07나라망신입니다. 단속 현장을 김동하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00:14외국인 관광객을 그냥 지나치려는 택시기사와 단속반 간의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00:20지금 순차가 지금 단독 중이야. 순차가가 해당이 되는.
00:23아니면 내가 가지. 모르니까 못 가는 거 아니에요.
00:26관광객이 가자고 한 동대문이 어딘지 몰라 못 간다는 겁니다.
00:31또 다른 기사는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예약 핑계를 댑니다.
00:45앱으로 미리 예약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00:47바가지 요금을 씌우는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01:01외국인인 척 택시를 탄 유튜버가 목적지를 말하니 다짜고짜 2만 원을 부릅니다.
01:06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출발한 지 2분도 안 돼 운행 완료 버튼을 누르고는
01:22목적지에 도착해 원래 금액의 2배 넘는 돈을 요구했다는 등 부정적인 후기가 넘쳐납니다.
01:27지난달 기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승차 거부와 부당요금 건수는 306건입니다.
01:34지난해 전체 건수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01:37서울시는 여행 성수기를 맞아 100일간 공항과 주요 관광지의 현장 단속을 강화해
01:42외국인 대상 택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47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57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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