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빵 좀 좋아한다는 분들이라면 단연코 빵의 도시를 꼽을 때 대전을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00:07성심당을 비롯한 유명 빵집들이 질비해 있어 빵지 순례로도 인기를 얻는 대전에
00:13이 택시를 타고 편하게 유명 빵집들을 둘러볼 수 있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00:22자 일반 택시 같은데 타자마자 빵 가이드북이 건네지고요.
00:28포크와 나이프는 물론 빵이 상할까 얼음 채운 보냉백에 또 빵을 편하게 먹으라고 기차에서나 볼법한 접이식 테이블까지 마련돼 있습니다.
00:40빵의 도시 대전에 등장한 이 빵 택시를 이용한 한 유튜버가 공유한 체험폭인데요.
00:46이렇게 택시 안에서 편하게 빵과 커피도 먹고 설명까지 들으며 더 맛있게 음미할 수 있다는데요.
00:52게다가 대전의 유명한 빵집 성심당에서는 기사님이 이렇게 줄 서는 시간까지 대신 아껴주는 서비스까지.
00:59이 택시를 이용한 유튜버는 2시간 동안 기사님이 엄선한 6곳의 빵집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알찬 투어라고 극찬했습니다.
01:10이 빵 택시를 운영하는 안성호 기사님은 20년이 넘게 여행업에 종사한 경력을 바탕으로
01:14100곳이 넘는 대전의 빵집들을 직접 방문해 맛을 보고 시간대와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투어 코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01:24이 빵 택시의 기본 이용 시간은 1시간, 요금은 3만 원인데요.
01:28가성비가 좋다며 누리꾼들도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01:33갓 나온 빵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대전의 빵을 전하는 빵 택시.
01:39이 특별한 서비스가 대전의 새로운 명물이 될 수 있을까요?
01:42앵커 리포트였습니다.
01:44앵커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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