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비계삼겹살로 논란의 중심에선 울릉도, 이번엔 택시요금 바가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0630일 구독자 7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A씨는 울릉도를 처음 방문한 여행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15영상 속에서 A씨는 울릉군 북면의 한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서면에 위치한 한식육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00:22당시 A씨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을 켜고 있었고, 목적지까지 거리는 17km의 택시요금은 2만 3천원으로 예상됐습니다.
00:32하지만 A씨가 탑승한 택시는 내비게이션과 다른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00:37이에 A씨는 택시기사에게 지도를 보고 있는데 반대로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택시기사는 아니다라고 짤막히 답했습니다.
00:45목적지 도착 후 A씨가 택시비를 결제하며, 원래 울릉도 택시가 이렇게 비싸냐, 서울이랑 똑같지 않냐고 묻자, 택시기사는 다르다며 거기는 100원 단위로 올라가는데 우리는 1원 단위로 나간다.
00:59여기 택시가 최고 싸다고 주장했습니다.
01:02택시에서 내린 A씨는 이후, 택시기사가 반대로 가더라, 반대로 가는 게 절대 더 빠를 수가 없다며, 앱으로 봤을 때 분명히 2만 3천원 나온다고 했는데 5만원 넘게 나왔다.
01:13울릉도에 오게 되면 잘 확인하시라고 당부했습니다.
01:17실제 해당 내비게이션 앱으로 해당 경로를 설정한 결과, 이동거리는 약 18km의 소요시간은 36분, 예상 요금은 2만 3천원가량으로 나타났습니다.
01:29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비 완전 바가지 아닌가, 택시 타고 울릉도 투어했네, 울릉도 정신 못 차렸구나, 진상조사하고 사과해야 한다 등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01:40이 밖에도 택시는 카카오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바로잡아라는 조언은 물론, 저도 울릉도에서 택시 잡아탔는데 25분쯤 타고 내렸더니 4만원 넘게 나왔다는 비슷한 경험담도 댓글로 달렸습니다.
01:53감사합니다.
01:5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