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의 유명 빵집들을 택시를 타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00:06최근 유튜버 김치씨는 대전 빵택시를 이용한 체험 후기를 통해 좌석 앞부분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기사님께 건네받은 나이프와 포크로 택시 안에서 편하게 빵과 커피를 먹었다며 기사님의 빵 설명도 들으면 더 맛있게 음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00:24그는 2시간 동안 택시기사가 심혈을 기울여 고른 빵집 리스트 중 6곳을 방문했습니다.
00:31특히 어느 지점을 가도 줄을 서야 하는 성심당에서는 빵을 고르는 동안 기사가 대신 줄을 서주신다고 했습니다.
00:40이 투어는 2시간에 3만원입니다.
00:43빵택시를 운영하는 주인공은 안성우씨입니다.
00:4520여 년간 여행업계에서 근무한 안씨는 일본 가가와현 우동택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빵의 도시대전에서 빵택시를 만들게 됐습니다.
00:56국내외 여행지를 답사하고 좋은 식당을 선별하며 여행코스를 짰던 경험을 살려 안씨는 1년 6개월간 맛있는 빵집을 발굴해냈습니다.
01:05또한 빵집 간 거리와 이동시간, 구매시간을 고려해 효율적인 코스도 구상했습니다.
01:11여기에 승객이 이동하면서 택시에서 빵을 먹을 수 있도록 비행기와 기차에 있는 접이식 테이블도 마련했습니다.
01:19안씨는 연합뉴스의 서비스업은 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승객들이 택시를 탈 때 돈값했다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01:31그는 빵택시를 시범 운영하면서 앞으로 더 체계적이고 완벽한 모습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01:38안씨는 빵택시가 더 커져서 언젠가는 일본 우동택시 기사들이 한국에 와서 빵택시를 타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01: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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