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경찰청이 무수속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전담반을 구성했습니다.
00:08경찰뿐 아니라 법률 자금추적 전문인력까지 투입하며 엄정수사 방침을 강조했는데요.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7오승우 기자, 수사 전담반은 어떤 규모로 꾸려졌습니까?
00:21네, 서울경찰청은 오늘 이춘석 의원 관련 사건을 금융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25명 규모의 수사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00:31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장이 팀장을 맡은 가운데 경찰뿐 아니라 변호사와 회계사 등 법률 자금추적 전문인력까지 포함됐는데요.
00:40앞서 서울경찰청은 어제 이 의원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00:46일선경찰서로 넘기지 않은 건 그만큼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요.
00:53서울경찰청은 오늘도 법과 원칙을 따르겠다며 엄정수사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0:59수사 전담팀은 조만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등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1:08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죠.
01:12네, 앞서 이춘석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차모 씨의 이름으로 된 주식 거래창에 주문을 넣는 모습이 포착돼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1:24당시 보좌관명의 계좌에는 네이버와 LG, CNS 등 AI 관련주가 들어있었는데요.
01:31이 의원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AI 정책을 담당하는 경제 2분과장을 맡았다는 점에서 이해충돌 논란까지 제기됐습니다.
01:39국민 신문고를 통해 먼저 고발장이 접수된 데 이어 국민의힘 의원과 시민단체 등도 잇따라 이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01:48경찰은 이 의원이 실제 차명으로 주식 거래를 했는지를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모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1:55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금융실명법 위반이 됩니다.
01:59또 해당 계좌의 실질적인 소유주가 이 의원으로 밝혀질 경우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이 돼 공직자윤리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도 있습니다.
02:07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엄정수사를 강조한 가운데 경찰 수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2:1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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