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한평 남짓한 좁은 공간에 무려 40마리의 푸들이 방치돼 있었습니다.
00:07폭염 속에 쓰레기 더미와 생활했는데 주인이 제대로 돌보지 않으면서
00:11두 마리였던 푸들이 1년 만에 이렇게 늘어났습니다.
00:16광민경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201평짜리 공간이 40마리의 푸들로 부적입니다.
00:25한 마리는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00:27약 1년간 쓰레기 더미와 함께 살다 지난달 부일 구조된 개들입니다.
00:43차에 딸린 이동식 주택, 카라반에서 생활하던 한 남성이 키우던 푸들을 방치한 겁니다.
00:50두 마리였던 푸들은 1년 사이 40마리로 늘어났습니다.
00:54보호단체와 지자체는 4시간에 걸친 설득 끝에 푸들을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01:12강아지와 함께 길을 걷던 남성.
01:15목줄을 잡아 올려 이리저리 휘두릅니다.
01:17줄에 매달린 강아지는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고 바닥에 다리가 쓸리기도 합니다.
01:24남성은 목격자에게 강아지 교육 차원이라고 설명하며 자리를 급하게 떠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30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47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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