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극우화 지적에도… 김문수, 보수 유튜브 출연키로
보수 유튜브 출연한 장동혁 "尹 면회 갈 것"
국힘 당대표 예비경선 컷오프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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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딱 절반을 돌았습니다. 김문수 후보, 김문수 전 장관이 이제 국민의힘 내부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00:11내일이면 국민의힘의 당대표 후보 5명 가운데 1명은 탈락을 합니다.
00:18지금 각자 강심을 잡기 위해서 여러 사활을 걸고 있는데 특히 김문수 전 장관이요. 그간 좀 고민 중이다. 검토 중이라고 했던 이른바 전환길 씨가 주축이 된 유튜브 방송 출연을 전격적으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
00:38전환길 씨 유튜브 출연을 내고 또 하셨잖아요.
00:41그 논란이 계속되면.
00:43저는 뭐 거기에 나간다고 한 적도 아직 없고요. 검토를 하고 있고요.
00:47전환길 씨가 극우다. 나보고도 극우라는 사람이 있죠.
00:52극좌들이 만들어놓은 이 프레임.
00:55전환길 씨 유튜브 출연이나 이런 것도 신뢰할 수 있으세요?
00:58특별하게 출연 계획은 현재는 없습니다.
01:03사실 뭐 김문수 전 장관이 간 곳마다 그 해당 유튜브에 출연할 거냐 말 거냐 여러 서랑설레 질문들도 많이 쏟아졌었는데
01:10최선편 후보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출연 계획이 없다고 했는데
01:15내일 나간다.
01:18이게 뭐 단순히 특정 한 유튜브에 나가냐 마냐의 문제보다는 좀 더 큰 것 같은데
01:23어떻게 받아들인 거예요?
01:25저도 좀 사실 김문수 후보에게 좀 실망을 했습니다.
01:28그러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의 입장을 정확하게 정리하는 게 처음부터 맞죠.
01:33그런데 처음에는 약간 차별화 전략을 둔 것 같아요.
01:36물론 나중에 4강 경선까지 가게 되면 당원 80의 여론조사 20인데
01:40본인이 초반에 워낙 좀 월등하게 앞서고 있다고 생각하다 보니까
01:43일종의 약간 극우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본인이 중도까지 좀 생각한 그런 전략으로
01:49거리 두기를 한 것 같은데 지금 장동영 의원의 추격세가 심상치 않고
01:54그다음에 지금 이렇게 가다가 초반 대세론이 흔들릴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01:58아마 가서 본인도 합동토론회에 가서 본인이 이른바 질의응답을 하겠다고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02:05그런데 처음에는 귀류가 거의 안 할 것처럼 얘기하다가
02:08지금 이렇게 입장이 선회했는데 선회한 입장에 대한 아무런 얘기가 없어요.
02:12그냥 가게 되면 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라는 식의 이야기인데
02:15저는 이게 당대표가 될 수 있는 유력한 후보가 이렇게 책임 없는 말을 하면 안 되는 거죠.
02:20무슨 말하자면 이분들, 그러니까 유튜버들이 모인 연합토론회에
02:25간보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정치 철학과 신념이 있다 그러면
02:28뚜렷하게 처음부터 가거나 안 가거나 했을 문제를 저렇게 좀 간을 보는 형태로 하면서
02:34약간 시간차 공격 식으로 이렇게 참여를 결정하는 거는
02:37저는 사실 김문수 후보가 지금 뭔가 약간 쫓기는 입장에서
02:41뭔가 이게 내가 또 조금 더 당의 지지세를 확산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02:44그런 전략의 선회 차원으로 저는 해석이 되는데
02:47조금 개인적으로 실망스럽습니다.
02:49어쨌든 선거 전략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02:52이게 좀 멀리 좀 폭넓게 지지층을 넓혀가는 게 아니라
02:56그 반대의 경우인 것 같아서 실망스럽다라고 개인적으로 하셨어요.
03:00이미 지난주에 장동혁 후보, 장동혁 의원이 출연했었습니다.
03:04당시 그 보수 유튜버 토론회 분위기를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03:07당 내에 있는 친한파에 대해서 향후에 어떻게 할지
03:13함께 가지 않는 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03:18제가 만약에 당대표가 된다면 그분들은 구구정당에 남지 마시고 당을 떠나시면 됩니다.
03:24김문수 대통령에 대해서 지금 전당대회 기간이든 이후든 간에 면회를 혹시 갈 생각이 있으신지
03:32저는 당대표가 된다면 당의 대표로서 적절한 시점에 면회가 허용된다면 저는 면회를 가겠습니다.
03:40특정 유튜브 나가서 여러 가지 방송, 진짜 김문수 전 장관이나 김문수 후보측 얘기처럼
03:48다양한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에 대해서는 어느 분들은 그게 맞다고, 어느 분들은 틀리다고 할 수 있어요.
03:54그런데 이런 부분이겠죠, 저 융위찬 보혜장님.
03:57이게 김문수 전 장관의 입장에 선거 전략이 좀 수정됐다고 하면
04:01지난번에 장동 의원이 저 자리에 가서 윤 전 대통령 면회도 가겠다고 하면
04:07이게 김문수 전장이 저 자리에서 그거보다 훨씬 더 예를 들면
04:10센 얘기를 하거나 혹은 조금 더 강성 보수 지휘층을 결집하는 메시지를 내야 되는데
04:16그런 메시지를 또 낼 건지 이런 부분까지 좀 연동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
04:20저는 만약에 전략적으로 참석하는 거라면 낼 가능성이 있죠.
04:25왜냐하면 내일 한 분이 컷오프 되고 네 명이 검선을 치르잖아요.
04:30그런데 네 명 중에 공교롭게도 저희가 평가받는 분이
04:35강성 지휘층들이 관심 있는 분 두 분, 그렇지 않은 분 두 분
04:39이렇게 일반적인 평을 받습니다.
04:41그런데 저희 결선 투표제가 있었기 때문에
04:43네 분 중에 한 분이 50%의 득표를 못하게 되면 결선 투표를 가요.
04:48그러니까 결선 투표를 누구하고 하는지가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 보면
04:511등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04:54문제는 장동혁 후보가 결선에 올라오면 최종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04:58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04:59그러나 안철수나 아니면 조경태 후보 또는 주진우 후보 등이 올라오면
05:04분명히 선명하게 갈등 구도가 나뉘기 때문에
05:06그러면 본인의 심들이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구도가 되는데
05:10문제는 장동혁 후보라는 거죠.
05:12그런데 장동혁 후보에 대해서 다소 지지층을 흐트러놓으려면
05:15아마 본인도 똑같은 말씀, 똑같은 톤의 말씀을 하는 것을 전략으로 삼지 않았을까.
05:22이건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05:23그렇게 하려고 전략을 수정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05:28음... 글쎄요.
05:31지금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05:33일단 현상으로 전당대회 분위기, 당권 주자들이.
05:35이른바 반탄파, 이렇게 보수 유튜브 출연에 연이 동참하고 있는데 반면 찬탄파에서는 이런 움직임을 극도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05:48지금 국민의힘의 극우정당의 움직임이 심각합니다.
05:54그걸 막아내자는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어요.
05:58오히려 장 후보에게 묻고 싶은 게
06:01장 후보가 지금 계엄 옹호론자인 전환길치하고 굉장히 가깝지 않습니까?
06:08그러면 저는 오히려 만약에 윤 전 대통령께서 계엄을 하지 않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06:15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06:20일단 이른바 찬탄파.
06:23출발하지 않았지만 한동훈 전 대표의 우려, 혹은 안철수, 조경태 두 후보의 여러 비판 목소리가 있는데요.
06:31최근 여론조사 몇 가지 연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06:35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경태 23, 김문수 16, 안철수 10, 장동혁구, 주진우 4.
06:41그런데 이 지지층과는 별개로 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6:45여기 여론조사를 돌릴 때 국민의힘 지지층 위주로만 돌리면
06:49김문수 34, 장동혁 19, 조경태 11, 주진우 8, 안철수 8.
06:56지금 이번에 5명에서 4명이 추리는
06:59컷오프 되는 딱 여론조사가 민심 반, 당신반.
07:035대 5이기 때문에 조금 더 생각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7:06이 두 중간을.
07:08김진욱 대변인님.
07:10당심을 얻는 건 중요하죠.
07:12전당대회에서.
07:12다만 이게 혁신, 쇄신, 비전.
07:16이거에 맞느냐는 건 또 다른 문제일 거예요.
07:18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흥행에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07:24이렇게 봅니다.
07:25기본적으로 국민의힘의 전당대회에서 국민들께서 요구하는
07:29특히 보수 지지층에서 요구하는 전당대회의 목소리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07:34어떻게 하면 다시 보수를 재건할 수 있을까?
07:38그러기 위해서 당을 어떤 방식으로 쇄신하고 혁신해 나갈 것인가?
07:41황골탈퇴를 누가 해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관심인데
07:46지금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얘기를 보면
07:49어떻게 하면 다시 윤 어게인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07:54최대의 화도 아닙니까?
07:55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은 찬탄, 반탄의 역사를 다시 반복하고 있고
08:01심지어는 전환길 씨를 두고 친길, 반길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고
08:07또 제가 좀 들으면서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이
08:10한동훈 전 대표 관련된 부분이에요.
08:13한동훈 전 대표 좀 전에 뭐라고 얘기합니까?
08:16당이 지금 극우정당화로 가는 움직임이 있다.
08:19이걸 막아내야 된다라고 하는데
08:20실제 이걸 막아낼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
08:24소위 조경태, 안철수 의원 등 찬탄파에 대해서
08:28한동훈 전 대표가 전혀 힘을 실어주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어요.
08:32그렇다면 지금 한동훈 대표는 입으로만
08:37지금 극우정당에 대한 부분을 막아내겠다고 얘기하는 정도지
08:42실질적으로 본인이 갖고 있는 영향력,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08:47그것에 대해서 전혀 이걸 지금 내고 있지 않다.
08:51그리고 좀 전에 장동훈 의원이 전환길 씨 면접장에 가서
08:56이렇게 얘기했지 않습니까?
08:58사실 극우정당의 남짓말고 당을 떠나라.
09:00그런 얘기는 뭐냐면 친환기는 이제 분당을 준비해라.
09:04이런 얘기하고 사실상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09:07그것에 대해서도 한동훈 전 대표가 입장을 명확하게 하고 있지 않다.
09:12그렇다면 지금 이 국민의힘의 전당대회에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09:19좀 깊은 회의감을 느끼거나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09:23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9:23김진우 대변인 말씀은 좀 상대당 입장에서 봤을 때
09:27물론 한동훈 전 대표가 투표와 전당대회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를 앞두고
09:33쇄신과 혹은 보수 어게인을 외치는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했지만
09:37딱 집어서 누군가를 전폭적으로 밀지 않기 때문에
09:41뭔가 지금 결집이 덜 된다 이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09:44그렇죠.
09:45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은 그동안 한동훈 전 대표하고 입장을 매우 같이 했던
09:52조경태 후보를 지원하거나 아니면 안철수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09:57그래서 연대가 본격적인 찬탄의 연대가 생겨야
10:02이것이 개혁의 혁신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10:05지금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없다는 거예요.
10:08오히려 지금 반탄파들은 연대를 하고 있어요.
10:12그리고 그 연대의 이름을 뭐라고 얘기하냐면
10:15국민의힘이 민주당과 잘 싸울 수 있는 후보
10:19그런 후보와의 연대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10:22그렇게 되면 결국은 김문수 후보나
10:26또는 장동혁 후보가 당대표의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고
10:32싸울 수는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34그 싸우는 방향이 진짜 국민의힘을 살리는 방향인지에 대해서는
10:39큰 의문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0:41최성편 원가님 이거 정리를 좀 해볼게요.
10:43내일 한 명이 떨어지는데
10:45누가 떨어질지에 대한 당내 분위기도 있을 테고
10:51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러면
10:5420일 전당대회 때 딱 한 명이 정해질 가능성도
11:00아직은 많지 않아 보이는 겁니까?
11:02그렇습니다.
11:03현재 보면요.
11:04제가 누구를 딱 집어서 말씀드리기보다는
11:07이번 선거는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11:10큰 관심과 주목도를 받지 못하고 있어요.
11:13그들만의 리그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11:16사실 야당의 대표를 뽑는 이 큰 빅 이벤트가
11:20주목도가 없기 때문에
11:21저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인지도라든가
11:24그동안 알려진 대중성 측면에서
11:26아마 4강이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11:29그렇다면 어느 정도 이제 사람이 결정이 될 것 같은데
11:32그러면 네 명이 가잖아요.
11:33이렇게 가기 때문에
11:34그런데 가게 되는 순간
11:35당원 80대 여론조사 20의 구조로 가지 않습니까?
11:39그렇다면 저는 당원 80의 구조가
11:41결국 저는 탄핵에 반대했던 분이
11:43상당 부분 가져갈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11:45그렇다면 거기서 과반을 득표하는 분은 없을 거라고 봐요.
11:48그러면 결국 결선을 갈 거라고 본다 그러면
11:50마지막 최종 결선에 저는 반탄파 후보들 둘이 겨루는
11:54그런 양상으로 가기가 매우 용이하다.
11:56그렇기 때문에 현재 지금 많은 후보들이
11:58지금 TKPK 쪽으로 가면서 속을 하는 거 있는 것 같은데
12:02결국에 저는 이번 대선은 결국
12:04이번 당대표 선거는 김문수 장동혁의 싸움으로 좁혀지는 게
12:09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가면 안 된다고 보지만
12:11김문수 장동혁 싸움이 될 수밖에 없다.
12:13현실적으로 그렇게 가는 게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12:15알겠습니다.
12:18결국 전환길 씨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나가기로 한
12:23김문수 전 장관이었습니다.
12:285위까지 국민의힘 전당대회 그리고
12:31첫 번째 토론까지 이번 주 일요일에 진행되니까 얼마 안 남았는데
12:34당심 잡기가 치열한데
12:36글쎄요 방향성이 맞는지에 대한
12:39논란과 공방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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