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며 자랑을 했습니다.
00:05총 타수는 3언더파 69타인데 여론은 대단하다는 반응보단 냉소적입니다.
00:12김용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백악관이 공개한 지난 주말 골프 대회 성적표입니다.
00:2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9타를 기록했다고 적혀 있는데 80에서 90타인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면 단연 눈에 띕니다.
00:28대회가 열린 곳은 뉴저지주에 있는 트럼프 소유 골프클럽으로 백악관은 시니어대회에서 우승했다며 코스 안팎에서 승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37규정 타수인 72타보다 세계적인 69타, 핸디캡 적용 67타는 프로 선수들에게도 쉽지 않은 성적입니다.
00:44실제로 지난 2017년 LPGA 박성현 선수가 US 오픈 때 같은 코스에서 마지막 날 67타를 기록하고 우승한 적 있습니다.
00:52당시 최상위권 선수들이 70타 안팎이었는데 트럼프가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보다 성적이 더 좋은 겁니다.
01:00하지만 여론은 냉담합니다.
01:03지난달 트럼프의 캐디가 벙커 앞에서 치기 좋게 슬며시 공을 떨어뜨리는 부정행위가 영상에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01:10실제로 트럼프는 골프 속임수로 악명이 높습니다.
01:14영국의 인디펜던트진은 트럼프는 1기 때부터 캐디나 경호원을 시켜 공을 움직인다는 의심을 받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01:20트럼프는 마법의 연필을 갖고 있다며 점수표 조작에 대한 의혹도 공공연하게 나옵니다.
01:29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0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1Perry만입니다.
01:32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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