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대표단을 이끄는 벤스 부통령은 긍정적인 협상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6다만 이란을 향해서 장난치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도 함께 내놨습니다.
00:11회담을 앞두고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양새입니다.
00:15이현용 기자입니다.
00:18이런과의 종전 협상을 이끌 대표 단장인 J.D. 벤스 미국 부통령이 전용 헬기 마린2에서 내립니다.
00:27벤스 부통령은 곧바로 협상지인 파키스탄으로 향하며 취재진의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00:39호르무즈 해협이 열리고 협상이 잘 타결될 거란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와 일치하는 대목입니다.
00:47하지만 경고의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01:02미국을 속이려는 시도나 시간 끌기는 안 된다고 못을 박은 겁니다.
01:08벤스 부통령은 잘 알려진 대로 이번 전쟁에 부정적이었습니다.
01:13이번 협상을 앞두고도 트럼프 대통령이 악역을 막고 벤스 부통령이 착한 역할을 맡는 작전으로 이란 측의 호의를 이끌어낼 것으로 점쳐졌습니다.
01:23하지만 협상 직전 이란의 돌직구를 날리며 심리전에 나섰습니다.
01:29벤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1:34미국의 요구는 이란의 정권 교체보단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핵무기 제거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01:42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