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어제 있었던 월드컵 조 추첨식엔 축구 대표팀이 아닌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00:07바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데요.
00:09갑자기 피파가 평화상 부분을 만들더니 트럼프를 초대 수상자로 선정한 겁니다.
00:15역대 최악의 아부쇼라는 비판이 쇄도했습니다.
00:19워싱턴에서 최주연 특파원이 전합니다.
00:2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대에 등장해 황금색 트로피 앞에 섰습니다.
00:28친 트럼프 인사로 여겨지는 임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활짝 웃으며 트로피와 메달을 줍니다.
00:49내년 북중리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에 앞서 열린 시상식으로 피파가 올해 처음 만든 평화상입니다.
00:56올해 노벨 평화상을 받지 못한 트럼프 대통령은 초대의 수상자가 됐다며 자화자찬에 나섰습니다.
01:08박수는 받았지만 강압적인 이민자 체포나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등으로 인해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수상 자격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01:18행사장 밖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상 수상을 반대하는 시위도 열렸습니다.
01:32여기에 톰 브래디, 샤키 로닐 등 미국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행사에 참석하면서 경계는 한층 강화됐습니다.
01:39유명 인사들이 케네디 센터에 집결하면서 인근 도로는 경찰 인력들로 완전히 통제됐습니다.
01:48현지 매체들은 이번 조 추첨식의 진정한 주인공이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1:54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1: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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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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