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살아있는 두 사라기를 여행용 가방에 넣은 채 버스 짐칸에 태워 돌아다닌 뉴질랜드 여성이 아동학대 등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00:084일 AP, 니피아 통신과 현지 매체, 라디오 뉴질랜드 등에 따르면
00:12전날 후 뉴질랜드 북성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카이와카 지역에 정차한 버스에 한 여성 승객이 가방을 내리기 위해 짐칸을 열어달라고 버스 기사에게 말했습니다.
00:26기사가 가방 안에서 움직임을 발견하고 가방을 열었더니 기저귀만 찬 두 살 여자 아기가 발견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00:34출동한 경찰은 아기를 병원으로 후송하고 27세 여성 승객을 아동학대 등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00:40아기는 거의 1시간 동안 가방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4발견 당시 가방 안이 매우 더웠지만 아기는 신체적으로는 무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 당국은 전했습니다.
00:50경찰은 성명에서 버스 기사가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즉각적인 조처를 해 더 심각한 결과를 막을 수 있었다면서 깊은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01:00경찰 당국 관계자는 아기가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06감사합니다.
01:07감사합니다.
01:08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