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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의 조용원과 외무성의 최선희가 유력?
김정은의 최측근 김여정의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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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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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실 김정은이가 별로 이렇게 도움받은 건 사실 크게 없거든요. 근데 이제 예를 들어서 3대에 걸쳐서 이렇게 충성을 다하면 선대 수령뿐만 아니라 수령들뿐만 아니라 나 후대까지 잘 봐준다. 충성해라.
00:19그러니까 내가 내 삶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렇게 정중히 모신다는 거는 너네들이 충성을 3대에 걸쳐서 4대에 걸쳐서 하면 너네 자식들까지도 다 내가 잘 봐줄 거고 우리 후대 수령도 잘 봐줄 거다. 이런 정치적 메시지가 강하게 있는 거죠.
00:36심지어 김영남 사망 당시에 북한의 노동신문에서 김영남의 국어 소식을 김정은의 조문 소식보다 앞세워 보도했습니다.
00:46원로에 대한 예우를 보여준 거죠.
00:49부고가 저렇게 커?
00:50사실 노동신문에서는 항상 이런 뉴스가 제일 먼저 나오는 거잖아요.
00:55물론 이제 전면에 실렸지만 먼저 나온 건 김영남 동지 서거에 대한 부고.
01:00이 기사가 먼저 나왔다는 거죠.
01:01좌측에 뭐가 있느냐가 더 중요한 건데 지금 그러네요.
01:05그러면 김영남처럼 김주의 세대까지 천년, 백년 무생묵치 권력을 이어갈 사람이 누굴까? 이게 지금 궁금하신 거잖아요.
01:14저는 노동당에서는 조용원, 외무성에서는 최선희 이 두 사람을 뽑습니다.
01:20최선희 오래간다.
01:22조용원 같은 경우는 현재 노동당 조직 비서인데 인사, 거멸, 조직을 총괄하고 있는데 무생무치예요.
01:29사실상 김정은의 비서실장 역할을 하고 있고 여기랑 쌍두마찰을 이끄는 게 외무성의 최선희인데
01:35김정은의 어떤 외교적 구상을 말로 구현하는 인물이고 신임이 다단하고
01:40만약에 김정은이 김주의로 권력을 준다면 이 두 사람은 김영남처럼 대리를 이어서 충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인물들이죠.
01:48김정은이 신임하고 있는 인물들이고.
01:50그런데 이 둘보다도 더 김정은의 신임을 받는 사람은 아무래도 김여정이겠죠.
01:55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실은 백두열통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땅을 받는 날은 꽤 오래 걸리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2:05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3대에 걸쳐서 어찌됐건 대외적으로 외교를 풀어나가려고 했던 세대들이 저물어가고
02:13과연 다시 한 번 그런 어떤 친밀한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는 역할을 가진 사람들이 있겠는가라는 측면에서 조금 비관적인 측면이 있는데
02:21어찌됐건 올림픽에 상징하고 있는 것은 평화와 화합이잖아요.
02:26다시 한 번 남북이 손을 잡고 올림픽에 동시 입장하는 그날을 좀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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