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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찬탄파 vs 반탄파로 나뉜 국민의힘 비전대회
김문수·장동혁 "대여투쟁", 安·조경태 "극우 절연"
송언석 "尹 관련 편 가르기 언사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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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국민의힘 비전 대회가 열렸습니다.
00:04각 후보들이 이런 비전을 얘기했습니다.
00:07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0:10지금 해산되어야 할 당은 민주당입니다.
00:15범죄자 이재명 재판 재개 투쟁을 전개하겠습니다.
00:21단행을 반대했다는 것이 개헌과 내란을 옹호하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00:26싸울 때 피해 있던 사람들이 전투에서 피범벅이 된 동지들에게 손가락질할 수 있는 권리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00:35혁신은 가죽을 벗기는 일입니다.
00:39가죽을 벗기는 그 고통을 이겨내야만이 국민이 원하는 혁신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00:48사과 괴짝에 썩은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썩은 사과가 다시 살아납니까?
00:54오히려 나머지 사과들까지 다 썩습니다.
00:59해법은 간단합니다.
01:00사과의 썩은 부분 도려내거나 썩은 사과는 버려야 합니다.
01:06보수의 명예를 회복하려면 새 얼굴이 필요합니다.
01:11최수영표입니다.
01:13김문수, 장동혁 두 후보는 대여투쟁을, 안철수, 조미태 후보는 극우절연,
01:18주진우 후보는 세대교체를 내세웠습니다.
01:22그런데 늘 이런 얘기보다는 전한길씨 얘기가 자꾸만 나오니까
01:28이 5명의 후보 모두 난감할 것 같아요.
01:32메시지가 힘을 받으려면 메신저들의 정체성이 확실해져야 됩니다.
01:37그런데 지금 나머지 전한길씨가 이 무대에 등장함으로써
01:42친길이냐 반길이냐가 지금 핵심적인 사실 전선이 되어버렸고
01:46나머지는 별로 의미가 없어졌는데요.
01:48제가 바원 보수정당의 승패법칙이 있습니다.
01:52보수정당에서 한국정치에서 보수정당은 변화를 추구했을 때는 항상 이겼고요.
01:57현실에 안주했을 때는 패배했습니다.
02:00간단합니다.
02:01저는 지금 보니까 이 전당대회가 건너가기용 쇄신과 혁신의 전대가 아니라
02:06퇴행의 전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02:11저는 많은 후보들이 지금 이렇게 얘기하고 있지만
02:13결국 4명으로 압축되면 당원 80대 국민의 여론조사 20으로 결정나거든요.
02:18지난 5월에 있었던 이른바 사상 초유의 후보 교체에서 그걸 막은 게 누굽니까?
02:23당원들의 집단지성에 투표를 막았지 않았습니까?
02:25그렇죠.
02:25저는 이번에도 당원 80으로 룰이 정해진 이상
02:28이제는 당원들의 집단지성에 기댈 수밖에 없다.
02:30그래서 이 4명이 결정됐을 때 저는 과방 후보자가 없다면 결선 투표 갈 텐데
02:36당원들의 힘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02:38예, 송원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02:42오늘 후보들을 향해서 편가르기 인사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02:48그런데 전한길 씨, 이러한 국민의 힘을 향해서 또 울분을 쏟아냈습니다.
02:53이어서 들어보시죠.
02:54더 이상 우리 당에 있지도 않은 분을 둘러싸고
02:59무의미하고 소모적인 논쟁으로 편가르기 하거나 낙인 찍고 굴레 씌워서 당의 분열과 갈등을 초래하는 그런 은사는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03:14국민의힘에서 배출된 대통령 아닙니까?
03:18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03:19그리고 친윤이라고 자부했던 분들 뭐 하십니까?
03:22친윤이라면서요?
03:24윤상현 의원님 뭐 하십니까?
03:26나경원 의원님 뭐 하십니까?
03:27그리고 장동영 의원님, 그리고 소근선
03:32뭐 하십니까?
03:35인과응보라는 댓글도 있네요.
03:37저는 국민의힘, 평당원의 목소리로서 한 사람의 목소리 냅니다.
03:45성치윤 부의장, 목소리는 정말 전한길 씨가 크다 보니까
03:50저 목소리가 더 힘을 받는 듯한 착각을
03:54착각이라고 하면 또 뭐라고 하셨으니까
03:56그런 생각을 갖게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03:58그런데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 저런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있는 건 맞죠.
04:04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야 된다.
04:06그렇기 때문에 전한길 씨의 목소리도 받아들여야 된다.
04:09저는 거기까지는 오케이입니다.
04:10그런데 그게 중심이 되면 안 되는 건 아닙니까?
04:13사실 지금 국민의힘은 숙권 정당을 꿈꾸는 사람들 아닙니까?
04:16숙권 정당을 꿈꾸려면 당원 일부의 목소리가 아니라
04:19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 다수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당을 이끌어가야 됩니다.
04:23그렇다면 저는 지금 이 국민의힘 상황에서 전당대회에서
04:26계속해서 그냥 선명한 야당이 되자, 과거는 묻고 가자,
04:29전한길 씨도 품자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04:32그냥 당권만 바라보는 사람들이고요.
04:33그 와정에서도 전한길 씨 같은 극우적 메시지는
04:36절연해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04:38숙권을 꿈꾸는 사람들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4:41그렇기 때문에 저는 과연 지금 국민의힘이 가야 하는 방향이
04:44그냥 전한길 씨 같은 다양한 목소리도 품어야 되는 것인가.
04:47윤석열 전당대통령 안고 가야 되는 것인가.
04:49지금 전한길 씨 얘기하잖아요.
04:50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 왜 외면하냐.
04:52왜 외면하겠습니까?
04:54국민의힘의 허락을 받지 않고 비상계엄을 일으켰고
04:56파면당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외면당하고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04:59그런 상황 속에서 계속 품고 가자는 저 사람의 목소리에 휘둘리는 국민의힘이
05:03만약에 그런 사람이 당대표가 된다면
05:05저는 국민의힘의 개혁의 의지가 없는 걸로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이다.
05:10그리고 민주당도 그런 정당과는 협착이 어려울 것이다.
05:12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5:13네.
05:14이상으로 3위 주제 정리하고요.
05:162위 주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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