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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에서 외도가 의심된다며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50대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화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A씨(57)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강화군 한 카페에서 흉기로 잠을 자던 50대 남편 B씨의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기자ㅣ김선희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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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천 강화에서 외도가 의심된다며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한 50대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8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이를 밝혔습니다.
00:14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강화군 한 카페에서 흉기로 잠을 자던 50대 남편 B씨의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23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00:33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00:36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00:41경찰은 A씨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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