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거는 이렇게 잠깐 놓고 일단 같이 먹는거죠. 제가 이따가 이거 같이 드릴 거예요. 그러고 난 다음에 저희는 뭘 준비하냐면요. 보리밥을 일단 이렇게 준비가 됐어요. 보리밥을 먼저 이렇게 올려놔 주세요.
00:18보리밥 올려놓고 그 다음에 요거 아침에 지은 보리밥이에요. 굉장히 맛있어요. 그래서 이따가 반찬 놓을 것도 이렇게 준비해놓고 이제 다 준비가 됐으니까 이제 제가 만들 준비만 하면 돼요. 자 뭘로 먼저 처음에 만드냐 하면 바로 오이를 준비를 해 주세요 오이. 오이를 준비하는데 이 오이는.
00:40완전하게 세척이 잘 돼야 돼요. 소금에 이제 완전히 세척 잘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요거를 볼을 하나 올려서.
00:51볼을 하나 올려서 채칼로 길게 길게 이렇게 썰어주세요. 채칼로 해요. 네 채칼로. 근데 요거 썰을 때 씨 부분이 보이잖아요. 그럼 돌려요.
01:03아 씨 들어가지 않게. 네. 씨가 들어가면 약간 물로 잖아요. 그래서 요렇게 해서 돌려주세요. 돌려가면서 하시면 돼요. 근데 요새 추척 오이가 씨가 그렇게 굽지 않아서 다 쓰셔도 되겠더라고요. 보니까. 요렇게.
01:20요게 좀 한참 걸려요. 그래도 다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이가 들어가면 싱그러운 맛이. 그렇죠. 엄청 싱그럽죠. 그리고 요게 굉장히 시원해요.
01:32여름에는 오이만 한 게 없어요. 등산 갔을 때도 오이. 야외 스포츠 할 때도 오이. 그렇죠.
01:38그냥 하나 먹어버리잖아. 갈증 날 때는. 최고죠. 갈증 날 때 오이가 정말 수분 섭취가 굉장히 잘 되기 때문에 수분이 거의 90%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요게 여름용 반찬으로는 아주 최고의 식재료인 것 같아요. 저는.
01:53맞아요. 그래서 오이 많이 쓰고 있습니다. 요렇게 해서 같이 올려주세요.
01:59찌는 하지 않고. 그렇죠.
02:03자 근데 요걸 다 하게 되면 지금 생완성 중에 너무 오래 걸리니까 해놓은 게 있어요. 제가 요렇게 만들어놨어요. 요렇게 준비를 해주세요. 오이가 준비가 됐으니까 그다음에는 준비할 게 뭐냐면 바로 부추예요.
02:19부추도 같이 준비를 해주세요.
02:21부추.
02:23부추도 너무 좋죠.
02:25부추도 그냥 한 이 센티에서 삼 센티 가량으로 요렇게 썰어주세요.
02:32저기 또 굵기가 또 오이 체성과 없이 세 가지거든.
02:37네 맞아요. 그래서 같이 넣어주세요.
02:40왜냐하면 이따가 한꺼번에 다 생체를 할 거기 때문에 같이 넣어주세요.
02:45생체 너무 좋죠.
02:49네 그다음에 할 건 뭐냐면 바로 양배추거든요. 양배추도 요거.
02:55오늘 먹어도 약간 그 시원한 느낌의 것들이 지금 다 들어가는 것 같은데. 만약에 나는 양배추보다 참나물 같은 거 넣으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하시는 분들 계세요. 그러면 그분들은 참나물 하셔도 괜찮아요. 요렇게 해서 양배추도.
03:12썰어서 해주세요. 이거 완전히 다이어트 식당 같은데요. 요것도 한 사 분의 일 개 정도 써주시면 되고요.
03:20고구마 제거하고. 네. 철규 씨 저 물 하나만 갖다 주세요. 네. 물 하나만. 물 하나만 빨리 갖다 주세요. 요다가 부어주시면 돼요.
03:34그랬으면 이 양배추를 제가 지금 양배추 통째로 썰었잖아요. 그래서 요것도 이제 물에 한 번 헹궈야 되겠죠. 그래서 요것도 이렇게 해서
03:45비빔밥에 올라갈 거니까 두껍게 너무 두껍게 하지 마시고요. 요렇게 그냥 썰어주세요.
03:52식감도 얼마나 좋겠어요.
03:56양배추까지. 양배추까지 요렇게 썰어주시는데 양배추는 이렇게 물에다가 헹굴 때 약간 소금물을 소금을 넣어주시는 게 좋아요.
04:09잘 씻기라고. 네. 한 꼬집 정도 이렇게 넣어주시면 훨씬 더 싱그럽게 양배추가 헹궈지죠.
04:17요것도 마찬가지예요. 요게 굵은 거는 조금 요렇게 심지 빼주시고요.
04:23맞아요. 네. 그리고 또 썰어주세요.
04:26조금 얇아야 맛있긴 해요. 양배추 먹을 때.
04:30조금 굵으면 심지 있으면 또 빼야 되잖아요. 맞아요.
04:34근데 빼기 좀 그렇게 하니까 미리 조금 요렇게 썰어주시는 게 좋아요.
04:38저렇게 하나에 비볐을 때 또 숟가락이 잘 올라가고. 그렇죠.
04:42요렇게 해서
04:43건져주세요.
04:46요것도 깨끗하게 헹궈서 바로 건져주시면 돼요. 조금 싱그럽게.
04:51양배추 속은 안 씻어서 되는 줄 알았는데 세척을 해야 되는 거였네요.
04:56세척하셔야 돼요.
04:57이때까지 그냥 먹었어요? 아니 속은 괜찮겠죠.
05:00어머.
05:01그래도 다 저렇게 소금물로 하나 또 배웠어요.
05:04세척하셔야 돼요. 사실 그냥 먹었었어요.
05:06그냥 먹죠.
05:08빼야 되는구나.
05:10알배추도 그냥 먹으니까 같이 이렇게 해서 올려주세요.
05:15맛있겠다.
05:16오늘 내조회 형 얘기했는데 또 남편이 또 미안해지네요.
05:20사이는 좋잖아요.
05:21네. 맞아요.
05:21자 요렇게 해서 이제 양배추까지 준비가 됐으면 이제 뭘 하냐면 양념장을 만들어야 돼요. 양념장.
05:31아 양념장이 또 중요하죠.
05:32이게 중요해.
05:33양념장을 만들어야 되는데 이 양념장은 고춧가루하고요.
05:37네.
05:39그 다음에 고추장하고요.
05:41고추장.
05:42고추장.
05:44지금 오이하고 부추하고 양배추보다 양념장이 조금 진해야 돼요.
05:50왜냐하면 생채 비빔밥에 다른 양념장이 안 들어가요.
05:54고추장이나 된장 이런 걸로 안 비비고 딱 요 양념장으로만 할 거거든요.
05:59요거에다 이제 국간장 넣고요.
06:01국간장 넣으려네요.
06:03그 다음에 다진 파 넣고.
06:06다진 마늘까지 넣고.
06:10약간 단맛이 있어야 되잖아요.
06:12그래서 물려 조금 넣고.
06:15아니면 올리고당 넣으셔도 돼요.
06:18요거 잘 섞어요.
06:20아 점점 양념장의 색을 또 만들어주고 있네요.
06:24아 이거 쓱쓱해가지고 비벼 먹으면 너무 맛있죠.
06:30너무 맛있죠.
06:31근데 요기에다가 이제 간 맞춤이 돼야 되는데
06:33제가 간은 소금 2분의 1 큰술이에요.
06:39요게.
06:392분의 1 큰술 들어가면 요 채소가 다 들어갔을 때
06:44양념이 확실히 확실하게 되는 양이에요.
06:48제가 요거 몇 번 해봤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06:51그래서 아마 정확하게 맞아요.
06:53자 그랬으면 이제 여기에 안 들어간 게 뭐냐 하면 바로 깻가루 하나 안 들어갔어요.
06:57이 깻가루는 이따가 맨 마지막에 넣을 거예요.
07:00자 그랬으면 지금 우리가 여기서 할 게 있어요.
07:03바로 뭘 하느냐 요거 해야 돼요.
07:06요거 지금 참기름이거든요.
07:08그 비빔밥에다가 요게 보리밥에다가 참기름 한두 방울.
07:13아 밥 위에다가 보리밥 위에다 해요?
07:16네.
07:17저기에다 하는 줄 알았죠.
07:18네.
07:19채소에다가 하면은 채소가 기름맛이 배어가지고
07:23기름맛만 나요.
07:25밥에다가 하시면 돼요.
07:26그 다음에 들기름도 요거 약간.
07:29이거 선생님 완전 이보은의 꿀팁 빠밤인데요.
07:33빠밤?
07:33저는 당연히 채소 다 들었어요.
07:35중요한 빠밤이 있어가지고 제가 요거는 그냥 아껴어요.
07:39빰씨 빠밤 좀 아깁시다.
07:41오늘은 빠밤으로.
07:43자 이랬으면 이제 여기에 우리가 뭘 하냐면 바로 이제부터가 이보은의 꿀팁 빠밤.
07:50이렇게 다 만들어졌잖아요.
07:52마지막에 묻히셔야 돼요.
07:53마지막에.
07:54맨 마지막에.
07:56이게 또 물성이 많이 생기면 비빔밥이 좀 그래서 그러나.
07:58그렇죠.
07:59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요거 이렇게 묻히세요.
08:03철교 씨 요리 많이 늘었네요.
08:04그러게.
08:05또 요번쌤 밑에서 많이 그러지 않았습니까?
08:07네.
08:09마지막에 묻혀라.
08:10그쵸.
08:10마지막에 좀 묻혀주셔야 돼요.
08:13제가 조금 가는 게 써놓은 게 있어서 요걸로 좀 대체할게요.
08:16네.
08:17그러고 나서 요거를 이제 묻혀주세요.
08:19오.
08:20세상.
08:20그래서 요거 가지고 이제 비빔밥을 비비시는 거예요.
08:24오.
08:24그러니까 마지막에 묻혀주셔야 돼요.
08:27오이가 더 많이 들어가네요.
08:28그렇죠.
08:29그래야 굉장히 여름맛으로 시원하게 비실 수가 있거든요.
08:33시원한 비빔밥.
08:34네.
08:34근데 요게요.
08:37양념이 다 베이려면 차분차분하게 잘 비비셔야 돼요.
08:43그래야 우리가 비볐을 때 양념이 치우치지 않고 우리가 굳이 지금 여기 된장이나 뭐 고추장이나 이런 양념장 안 넣었잖아요.
08:51네.
08:52요걸로 양념이 되는 거예요.
08:53네.
08:54음.
08:54맛있겠다.
08:56맛있겠죠.
08:56네.
08:57제가 먹어봤더니 맛있습니다.
08:59맛있어요.
08:59아.
09:00아.
09:00아.
09:00아.
09:02야.
09:02이거 마지막에 묻혀주시고 이거 묻혀 두고 나중에 쓰시거나 아니면 막 묻히면서 하신데 그렇게 하면 안 돼요.
09:07안 되는 거죠.
09:08왜냐하면 요렇게 다 만들어 놓고 이제 바로 상에 내갈 건데 상에 내가기 직전에 요렇게 묻혀서 바로 올리셔야 돼요.
09:17아.
09:17진짜 싱그럽겠다 그러면.
09:19그렇죠.
09:19그러고 난 다음에는 요기에다가 아까 앉는 거 깻가루를 듬뿍 넣어주세요.
09:24들기름, 참기름에 깻가루까지.
09:26끝났어요.
09:27금기름, 찰기름은 여기에 안 넣었어요.
09:28그렇죠.
09:29밥에 넣었어요.
09:29밥에.
09:31자 그랬으면 요거에다가 이제 비로소 양념을.
09:37올라갑니다.
09:38네.
09:39올라갑니다.
09:40요렇게.
09:41요렇게 나오세요.
09:42오.
09:43오.
09:44맛있겠다.
09:45이야.
09:46올라가는데 다들 소리가 오 올라갑니다.
09:47지금 기대를 엄청 하고 있는 거예요.
09:49그리고 밥이랑 이제 비비는 거죠.
09:50네.
09:51요렇게 비비셔야 돼요.
09:52그러면 참기름이랑 들기름 향도 나면서.
09:54그렇죠.
09:55요 밑에 있잖아요.
09:56그렇죠.
09:57그러고 나서 요기에다가 통깨라든지.
09:59또 뿌려주고.
10:00아니면 깻가루다든지 요렇게 한 번만 더 뿌려주시면 되고요.
10:03네.
10:04선생님 기다리기 힘든데 가도 되겠습니까.
10:05아.
10:06요고요.
10:07오세요.
10:08오세요.
10:09요고 오시고요.
10:10왜냐면 이제 그 어묵도 있거든요.
10:12네.
10:13요 어묵은 이제 요렇게 담아요.
10:15아까 요거 다 만들어놨잖아요.
10:17요렇게 담아서 같이 먹어요.
10:19향 너무 좋죠.
10:20오이 향이 싱그럽게 나오네 진짜.
10:22맛있겠다.
10:23맛있겠다.
10:26비비기 전에 요것만 먼저 한번 또.
10:29오이도 가져.
10:30요것도 갑니다.
10:31비비기 전에 맛 한 번 맛 한번 놓으셨어요.
10:41너무 맛있어요.
10:42약간 짭짤한데 그 맛으로 비벼야 돼요.
10:44더위가 물러나는 느낌이에요
10:48진짜 맛있죠?
10:50이거는 입맛 없는 여름철에 먹어야 돼요
10:54지금 이 어묵무치, 어묵 깻잎무치 드셨잖아요
10:58어떠세요?
10:59아니 어묵하고 깻잎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어요
11:01엄청 궁합이 잘 맞죠
11:03보통 우리가 조림이나 볶음만 해먹었었는데
11:07이렇게 깻잎하고 같이 묻히면 또 색다른 맛이거든요
11:10이건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11:12그래요?
11:13너무 맛있고
11:14어묵에다가 깻잎물을 묻히면 또 다른 맛이네요
11:16그렇죠
11:17근데 밥에 참기름, 들기름 넣으셨잖아요
11:20비벼서 입에 들어올 때
11:22기름 맛이 엄청 들어오죠
11:24맞아요
11:24너무 맛있어요
11:26만약에 이 무침에다가 참기름, 들기름을 넣다 그러면
11:29이거는 조금 고소한 맛만 나서
11:32오이의 싱그러운 맛이라든지
11:34부추의 그 압살살한 그 맛이 안 나거든요
11:37밥에다 하셔야 돼요
11:39이거 완전 깻잎이 퀵이에요
11:42향이
11:43그래요?
11:43야, 먹자마자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인데요
11:46일단 너무 시원해
11:47음
11:49야, 이거다
11:50오늘 주말 제 메뉴 이겁니다
11:52그래요?
11:53야, 이번 주말에 예이신의 집에 가면 그거 먹을 수 있어요
11:56먹을 수 있어요
11:57네
11:58제가 내조의 여왕으로 이번 주 주말은 이거 한번 해볼게요
12:01네
12:02야, 너무 맛있는데요?
12:03음, 시원하다
12:04두 개가 진짜 여름에 제대로 해요
12:06그쵸?
12:07시원해요
12:08그래서 시원한 여름 맛입니다
12:10음
12:11뭔가 그림이 딱 그리다 딱 집에서 반바지 입고 이래가지고 탁 먹으면
12:15음
12:16편하게 선풍기가 틀어오고
12:18에어컨도 필요 없어요
12:20왜냐하면 뜨겁지 않기 때문에
12:23그리고 제가 아까 이거 하나 남겼잖아요
12:25이거 좀 남았잖아요
12:27이거 가지고 오이 냉국 하나 만들어서 같이 곁들이시면 아주 좋습니다
12:32우와
12:33오이 냉국은 정말
12:35오이 군대의 추억이 있어
12:37아
12:38훈련받고 8월에
12:39더울 때
12:40그 오이 냉국 한 그릇 너무너무 좋아
12:43저 너무 보약 같잖아요
12:44그거 한 그릇 더 먹겠다고 달려들다가 혼나고
12:48열심히 훈련하고
12:49근데 저는 사실 비빔밥 하면
12:51양념장이 따로 있잖아요, 선생님
12:53근데 이건 양념장 없어요
12:55어우, 싱겁지 않을까 했는데
12:57아, 간도
12:58정말 최고입니다
12:59여러분, 집에서
13:00주말에 꼭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13:0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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