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00:00 재료 준비 및 손질 44:25
02:25 이보은의 꿀팁
04:10 양념장 만들기
05:15 채소 쌈 준비
08:15 하루 숙성한 아롱사태를 썬다
13:02 양배추 된장국 시식
15:00 채소 쌈 양념 만들기
17:10 냉 사태 채소 쌈 완성 및 시식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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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 아롱 사태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아롱 사태가 요런 모양입니다. 요렇게 요렇게. 영롱하죠. 근데 이 아롱 사태가요. 그냥 바로 구입하자마자 우리가 손질 안하고 바로 하게 되면 근막도 있고 힘줄도 있고 막 이래 가지고 좀 많이 찔겨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근막을 다 칼로 점이는데 이거 힘들어서 어떻게 해요. 요새는요. 정육점에서 요거 다 만들어주시고요.
00:28마트의 정육코너에도 요거 다 손질해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손질한 걸 구입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요걸 가지고 일단 핏물을 빼야 되겠죠. 그래서 핏물을 저희가 요렇게 빼놨는데요. 핏물을 빼실 때는 보통 한 찬물에 한 3, 40분 정도 담궈놓으시면 되는데 핏물 빼면 아까 거랑 확연히 구분이 되죠.
00:49그렇죠. 핏물이 다 빠졌어요. 핏물을 안 빼고 그냥 하면 나중에 약간의 그 뭐랄까요. 피맛이 난다고. 냄새가 좀 그 맛이 나니까 꼭 핏물 빼주시고요.
01:01핏물 뺄 때는 주의하실 게 있어요. 뭐냐 하면 10분에 한 번씩 빨간 핏물을 새로운 물로 갈아주셔야 돼요. 그래야 다시 스며들지 않아서 굉장히 좋습니다.
01:11그래서 이렇게 핏물 뺀 거 요렇게 준비를 해놓으시고요. 자 이제 핏물을 뺐으면 우리가 요거를 이제 아무튼 끓여야 되잖아요.
01:20익혀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요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01:24자 요기 냄비에다가 물을 팔팔팔 끓이게 되면은 요기에다가 뭘 넣느냐 하면은 바로 요거 넣으시면 돼요.
01:32요거 대파. 대파. 그 다음에 요거 맛술. 그 다음에 요게 간장이에요. 국간장.
01:41왜냐하면 맹물에다가 끓이게 되면 나중에 고기 속에는 우리가 양념을 아무리 맛있게 찍어 먹어도 약간 싱겁다고 말씀을 하시거든요.
01:51그러니까 아예 끓이는 국물에다가 요렇게 국간장을 넣으세요.
01:55자 그리고 요기에다가 통우추. 통우추. 그리고 요거 생강 한 톨 정도 요렇게 넣으세요.
02:03요거를 이제 팔팔팔 끓여요. 팔팔팔 끓이면 요렇게 돼 있잖아요.
02:08역시 미리 준비돼 있어 항상 이렇게. 그렇죠. 생방송이잖아요.
02:11요거 끓일 때까지 기다리면 이게 끝나요.
02:15그래서 요렇게 팔팔팔 끓으면 우리가 준비하는 거가 있어요.
02:19바로 요거 고기를 여기다가 넣으시면 되는데 자 이제 이보은의 꿀팁 나갑니다.
02:25바로 고기를 수비드 형식으로 삶아라입니다.
02:29수비드?
02:30네 뭐냐면 이렇게 팔팔 끓을 때 고기를 넣어요.
02:34고기를 넣어서 30분을 끓입니다.
02:37근데 보통 이제 아롱사태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육질이 조금 뭐랄까 단단하고 촘촘하거든요.
02:44그렇기 때문에 30분을 끓이지만 다른 고기 만약에 지방분이 조금 있는 고기 같은 경우에는 20분만 끓여도 됩니다.
02:52자 그렇게 끓이고 난 다음에는 불을 꺼요. 팔팔팔 끓이고 나서.
02:57그러고 난 다음에 뚜껑을 덮어요.
02:59그래서 한 시간을 그냥 뜸을 들이소.
03:02그 끓는 물에 그게 바로 수비드 형식이거든요.
03:05자 그렇게 해서 만드시면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뿐만 아니라 고기의 맛이 좋아지고
03:11그 다음에 고기가 약간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
03:14서서히 익히기 때문에.
03:17이런 팩티비 있었네요.
03:18유럽에서 유행하는 거예요.
03:20네 맞아요.
03:20그렇게 해서 만드시면 굉장히 맛있는 냉사태 쌈으로 드실 수가 있습니다.
03:27자 그랬으면 이거 아직 안 끓었으니까 제가 좀 끓일게요.
03:31근데 저거 뚜껑 열었는데 벌써 향기가.
03:34입맛이 막 돋놉니다.
03:37벌써 향이 넘어오죠.
03:38큰일 났어요.
03:39맛있을 것 같아요.
03:39나 행하에서 이거 처음이란 말이야.
03:41맨날 이렇게 하고 있었구나.
03:44미치겠다 정말.
03:45우리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에요.
03:47사계식탁 시간이.
03:48혹시 어제 꿈 꾸지 않았어요.
03:50먹고 싶어서.
03:51저는 이제 어떤 아름다운 여행이 꿈속에 나오더라고요.
03:54고온쌤이었구나.
03:56반갑습니다.
03:57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3:58제가 조금 아름답긴 합니다.
04:01자 그랬으면 이제 끓일 거예요.
04:04자 그랬으면 우리가 이제 이 냉사태를 찍어먹은 뭐랄까요.
04:09가루를 만들어야 되는데.
04:11여기 보시면 감독님 이거 하나만 잡아주시겠어요.
04:15이거 보시면 여기 보이세요.
04:17이게 볶은 소금이에요.
04:19볶은 소금.
04:20볶은 소금.
04:21그 다음에 이게 고춧가루예요.
04:23고춧가루.
04:24그 다음에 깻가루예요.
04:26그 다음에 이게 후춧가루예요.
04:29이 4종 세트를 이렇게 담아놨어요.
04:32그래서 이거를 고기를 찍어먹는데.
04:35이거는 냉사태뿐만 아니라 양지살.
04:39치맛살 양지를 삶았을 때도 찍어드시면 맛있고요.
04:43더 맛있는 거 알려드릴까요.
04:44뭐예요.
04:45빨리 알려주세요.
04:45족발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04:47족발이죠.
04:48여기 쌈장만 찍어드셨는데.
04:50이렇게 찍어드셔도 맛있고요.
04:52그 다음에 삼겹살 구웠을 때.
04:54이렇게 골고루 해서 찍어드셔도 이거 맛있습니다.
04:58그리고 더 맛있는 거 알려드릴까요.
05:00순대 찍어먹으면.
05:01나 그거 생각했는데 방금.
05:03그렇게 했다.
05:03그러네요.
05:04진짜.
05:05이렇게 해서 이제 이거는 찍어먹는 거예요.
05:08그랬으면 저희가 이거 끓였을 때
05:13이거를 이제 같이 먹을 쌈을 준비를 해야 되잖아요.
05:17채소쌈을.
05:18채소쌈을 준비를 해야 되니까
05:20채소쌈을 먼저 준비를 해놓고 시작해야 돼요.
05:24우리 냉사태에는 같이 싸먹을 쌈이 바로 깻잎이에요.
05:29상추보다 깻잎이 훨씬 더 맛있어요.
05:32그래서 깻잎을 준비했고요.
05:34그 다음에 이게 파채입니다.
05:36파채는 이거.
05:39좀 잘라줘야지.
05:40네.
05:41대강 이렇게 좀 잘라주는데.
05:43왜 이렇게 조그맣게 잘라지 하실 텐데요.
05:45이거 좀 작게 잘라요.
05:47더 맛있어요.
05:48자 이렇게 해서 이거를 우리가 묻힐 볼에다가 담아요.
05:54이거를 이렇게 담아주시고요.
05:56TV 봤는데 뚝딱뚝딱 저 볼에다 다 넣으시더라고요.
06:00다 맛있어 보여요.
06:02자 이거 담고요.
06:03그 다음에 여기에 같이 넣으면 맛있는 게 뭐냐면 바로 양파예요.
06:07양파도 사방 한 1cm 정도로만 썰어서 넣어주세요.
06:12넣어주시고요.
06:14그 다음에 여기에 빨간 고추 들어가면 훨씬 더 맛있겠죠.
06:17빨간 고추.
06:18그리고 청양고추 또는 아이들 있는 데는 오이고추나 아니면 피망 넣으셔도 괜찮아요.
06:26이렇게 하고 여기에 이제 양념은 지금 하시면 안 돼요.
06:30양념은 이따 해야 돼요.
06:31왜냐하면 이렇게만 만들어 놓으세요.
06:33그래서 이렇게 앞에다가 놔주세요.
06:36왜냐하면 지금 이거를 양념을 만들어 놓잖아요.
06:38그러면 숨이 다 죽어서 나중에 맛이 없으니까 딱 이렇게만 만들어주세요.
06:44디테일해야 돼요.
06:44그랬으면 이거를 이제 30분 동안 삶아야 되잖아요.
06:48근데 아직 30분이 안 됐으니까 조금 더 삶아야 되는데
06:51이럴 때를 대비해서 제가 미리 좀 삶아왔어요.
06:55아 당연하죠.
06:5630분 뒤면 방송이 끝나거든요.
06:58네.
06:58이렇게 좀 삶아왔더니 이렇게 좀 단단해졌어요.
07:01그렇죠?
07:02이거 한 시간을 둔 거예요.
07:03자 그랬으면 이거를
07:05이게 지금 랩이잖아요.
07:07랩에다가
07:08랩을 씌워요?
07:10네.
07:10고기를 싸세요.
07:13단단하게.
07:14야 오늘 새로운 거 많이 배우는데요.
07:18고기 같지가 않고 무슨 버섯 덩어리 같아.
07:20아롱 사태를 그대로 삶으니까 딱 이 모양이 나와요.
07:25그럼 이거를 단단하게 이렇게 좀 싸주세요.
07:28이렇게.
07:29저거 뭐지?
07:29싸줘요.
07:31포장하는 거?
07:31이렇게 다 포장을 해요.
07:33포장을 해서 냉장고 안에다가
07:36우리가 이 고기는 한 시간을 그냥 둔 고기잖아요.
07:39그러니까 바로 꺼내면 이게 약간 미지근해요.
07:42그럼 그럴 때 이렇게 냉장고 안에다가 넣을 거니까
07:47잠깐 차게 시켜서 이렇게 랩으로 다 싸줘요.
07:50그래서 냉장고 안에다 넣고
07:52내일 아침에 이거를 썰어요.
07:56이게 지금 어제 저희가 미리 삶아서
07:59냉장고에 넣고
08:01그러니까 미리 수비들을 만들어서
08:02냉장고에 넣고
08:03오늘 아침에 갖고 나온 기간이에요.
08:05자, 그랬으면 이 고기를 맛있게 좀 썰어야 되잖아요.
08:11그렇죠?
08:11네.
08:12맛있게 좀 썰을게요.
08:14아, 저렇게 단단해질 수 있구나.
08:16그래서 이거 그대로 썰으세요.
08:18동글동글하게 그대로.
08:20얇게.
08:21어?
08:21얇게.
08:22맛있겠다.
08:23나중에 네이브로 들어간다니.
08:24자, 보세요.
08:26만약에 우리가 팔팔 끓는 물에 계속 삶았어요.
08:30그랬으면 이런 모양이 안 나와요.
08:33그렇죠?
08:34굉장히 야들야들하고 맛있어 보이잖아요.
08:37그리고 굉장히 연하고 부드럽고 쫄깃쫄깃해요.
08:40그래서 이거를 그대로 이렇게 썰어서 준비를 하세요.
08:44단면이 예쁘다.
08:45예쁘죠?
08:46완전 예쁘죠?
08:47와, 지구과학시간 같아요.
08:51몇 살이야 저게?
08:53야, 요리는 과학이면서 정성인데
08:55제가 볼 때 오늘 이 냉사탈 채소쌈은 정성도 가득 들었어요.
08:59맞아요.
09:00수비드하고 싸서 냉장고 넣고
09:02다음날 꺼내고 이런 작업들이
09:04야, 이거 손님 대접할 때 제대로겠는데?
09:07그게 간단한 요리가 아니에요.
09:08대접 좀 해봐요.
09:09그러니까요.
09:10혼자 맛있는 거 먹지 말고.
09:12자, 이렇게 해서 이제 다 썰었으면
09:13이걸 이제 접시에다 펼치기만 하면 되거든요.
09:17접시에다 제가 펼칠게요.
09:19네.
09:21자, 이렇게 해서 요거는
09:23여기다가 잠깐만 놓을게요.
09:27아, 저 그냥 저것만 찍어 먹어도 맛있겠는데.
09:29요거 너무 맛있어요.
09:30자, 그랬으면 우리 예인 씨
09:32제가 아까 시작 전에
09:34요 사태살 가지고 끓였던 국물 갖고 못 끓인다고 그랬어요.
09:39양배추, 된장 끓인다고 그랬잖아요.
09:41그렇죠, 양배추, 된장골 끓인다고 그랬잖아요.
09:43그래서 양배추를 요렇게 하나 준비를 해요.
09:46양배추를 요거는 좀 굵게 썰어요.
09:50한 1cm 가량 굵게 요렇게 요렇게 짤뚝짤뚝하게 썰어주세요.
09:54자, 그 다음에 그거를 그럼 사태 국물을
09:57그냥 바로 하는 게 아니라
10:00요기 지금 식어 있는 상태잖아요.
10:02그렇죠, 한 시간 했으니까
10:04채에다 걸러요.
10:06그러면 맑은 국물이 나오겠죠.
10:08그래서 맑은 국물을 요렇게 받았어요, 저희가.
10:11아, 수비드 후에 국물을.
10:12그렇죠, 수비드 후에 국물을.
10:14왜냐하면 향신채도 들어가 있죠.
10:17거기에다가 제가 아까 국간장도 넣었잖아요.
10:19맞아요.
10:20그 다음에 통후추도 넣었죠.
10:21대파도 넣었잖아요.
10:23그걸 다 걸러내세요.
10:24그러고 나면 국물이 요렇게 굉장히 뭐랄까요.
10:29좀 진하게 요렇게 올라와요.
10:31왜?
10:32이게 고깃국물이니까.
10:33뭐야.
10:34고깃국물이니까 진하게 좀 올라와요.
10:37자, 그런 데다가 이 고깃국물이 간장이 들어있잖아요.
10:41그렇죠?
10:42그러니까 여기에다가 간을 많이 할 필요가 없어요.
10:45딱 요만큼만 하면 돼요.
10:47요거 지금 된장이거든요.
10:49된장 한 큰술 반만 요렇게 넣고
10:52요기다 풀으세요.
10:56맑은 국물을 또 잘 지켜내게 풀어주면
10:59더 잘 풀리기도 하고.
11:00이렇게 맑은 국물만 이렇게 풀어내세요.
11:04아침에 좋은 음식이다, 정말.
11:05네, 최고죠.
11:07맑은 국
11:07자, 요렇게 해서 다 풀어주세요.
11:11네.
11:11요기 이제 끓을 거예요.
11:13자, 끓으면 이제 여기다 뭘 넣느냐 하면
11:15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11:16바로 양배추 하나만 넣으면 돼요.
11:18오, 정말 좋아요.
11:19왜냐하면 굉장히 달큰하면서도 시원하면서도
11:23아까 냉사태 쌈이잖아요.
11:26그러니까 살짝 뻑뻑할 수도 있으니까
11:28그거를 살짝 달래주는 거예요.
11:30요기다 양배추를 넣으세요.
11:33양배추.
11:33어, 무나 뭐 이런 거 안 넣고 왜 양배추를 넣어요?
11:37그렇게 생각하셨죠, 인선 씨.
11:38방금 그렇게 생각했어요.
11:39그렇죠?
11:40그랬으면 질문을 하셔야 돼요.
11:42아니, 왜 무는 안 넣고 양배추만 넣지요?
11:44지금이 9월 초잖아요.
11:46오늘 9월 2일이잖아요.
11:48지금 나오는 무가요.
11:50살짝 단맛이 덜해요.
11:52아직까지는?
11:53네, 아직까지는.
11:549월을 위한 거였었지, 맞다.
11:56그렇기 때문에 양배추는 44절 다 단맛이 있잖아요.
12:00그래서 단맛이 나는 양배추를 끓여요.
12:03요거 아마 고깃집 하시는 분들
12:05오, 양배추가 있었네 아마 하실지도 몰라요.
12:08지금까지는 무만 고집했었는데
12:10양배추를 넣으면 훨씬 더 맛있거든요.
12:12그러면 여기에다가 뭘 넣느냐
12:14청양고추를 조금만 넣으세요.
12:17아, 내 스타일이야.
12:18청양고추.
12:19맞아요, 살짝 들어가줘야 돼요.
12:20그래야 살짝, 매운맛이 살짝 들어요.
12:23네.
12:24살짝.
12:25그리고 이제 막 팔팔 끓을 때 쪽파를 듬뿍 넣으세요.
12:29오, 쪽파.
12:31아, 맛있겠다.
12:34쪽파를 듬뿍 넣으세요.
12:36그래서 이렇게 섞어요.
12:39요걸 이제 한 조금만 끓이면 되는데
12:41여기에 소금간도 필요 없고
12:43국간장도 안 넣어도 되고
12:45아까 간장으로 요게 끓였던 거니까
12:48간이 딱 맞습니다.
12:50아주 기가 막히게 맞아요.
12:52자, 그랬으면 제가 고기는 일단 썰었으니까
12:55제가 채소 무침을 하기 전에
12:58우리 요거부터 조금 나눠 드릴까요?
13:01그럴까요?
13:01좋죠.
13:02양배추 된장국부터
13:05된장국부터 한 번 받아서 잡숴보세요.
13:08제가 좀 투입할까요?
13:11네.
13:12아, 나서는 거 좋아해가지고
13:13인선 씨 오시면 돼요.
13:16병장 씨 인선.
13:17네, 자, 요거랑
13:18맛있겠어요.
13:20이거 위에도 너무 좋을 것 같지 않아요?
13:22부담 없고 양배추 많이 들어가고 하니까
13:24그래서 아침 국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13:27향 맡아봤어요?
13:28네, 아침 국물 너무 좋겠어요.
13:31향이
13:31향이 좋아요?
13:34와, 말해 뭐해.
13:36와!
13:37와...
13:38아, 이게 양배추 된장 숲이네.
13:41그쵸?
13:41응.
13:44와...
13:45와...
13:46잠깐만요.
13:48와...
13:49맛있죠?
13:51지금 먹는 타이밍인 거죠?
13:52네.
13:52아니, 선생님 이 달큰한 맛이랑
13:55그렇죠.
13:56지금 이게 고깃국이어서 이런 맛이 나는 거죠?
13:58그렇죠. 아주 잘 어울리죠.
13:59뭐 별다른 조미료가 들어간 게 아닌데
14:01맞아요.
14:02야, 이거 진짜 맛있는데요?
14:05이게 양배추 넣고
14:06아까 청양고추 넣은 거
14:07네.
14:07그게 아주 중요했어요.
14:08네, 청양고추를 안 넣잖아요.
14:10그러면 자식 밋밋할 수가 있어요.
14:13청양고추가 몇 개라도 들어가야
14:15약간의 톡 쏘는 그 맛이 있죠.
14:17선생님, 지금 인선 씨 막 웃어요.
14:19왜요?
14:19인선의 사람처럼
14:20너무 맛있는 거죠.
14:22너무 맛있죠?
14:24아, 이게 간이 있네.
14:26인선 씨, 맛있죠?
14:28놀랐어, 지금.
14:30아, 제가 몰라.
14:31행하에서 첫 경험이란 건지는 모르겠는데
14:33항상 이런 거였죠?
14:34이런 반응이죠?
14:35이런 반응이 아니죠.
14:36너무 신기하다.
14:38양배추만 넣어도 되는 이유가
14:40이거구나.
14:41그랬으면 그거 잡수실 때
14:42우리가 뭘 해야 되냐면요.
14:45아까 제가
14:45이 채소 쌈하는 양념을 아직 안 했어요.
14:49맞아요, 양념.
14:49이거를 해야 돼요.
14:51이거를 해야 되는데
14:51이거 보시면
14:53양념을 제가 좀 넣을게요.
14:55이거 양념 아주 간단합니다.
14:57집에 있는 거 그냥 다 쓰셔도 됩니다.
14:59이거 다진 마늘 먼저 하나 들어가고요.
15:02그다음에 이거 진간장이에요, 진간장.
15:05그다음에 이거 매실청입니다.
15:08아, 매실청.
15:09네, 매실청.
15:10단맛 좀 내주고.
15:11그렇죠.
15:11그다음에 좀 새콤해야 맛있잖아요.
15:14그래서 식초가 좀 들어가고요.
15:16그다음에 이거 참기름도 같이 들어갑니다.
15:20새콤과 함께 약간의 고소함도 있어요.
15:24그리고 이거
15:25물엿을 조금 넣을 거예요.
15:29조금 넣고
15:30이거를 이제 버무리세요.
15:33이거 이제 고기 다 준비되고
15:35그렇죠.
15:35손 냄새가 나가기 직전에
15:36직전에 이거 하시는 거예요.
15:38그리고 만약에 파채가 나는 조금 많았으면 좋겠다 하시면
15:42파채 좀 더 넣으셔도 괜찮아요.
15:44한 100g 정도 더 넣으셔도 아주 좋아요.
15:47자, 이렇게 다 됐으면
15:48이거에다가 우리가 뭘 하느냐.
15:51바로 깻가루만 넣으시면 돼요.
15:52깻가루.
15:53깨가 쏟아지네.
15:54네.
15:54어우 맛있겠다.
15:55자, 깻가루만 이렇게 넣고
15:56자, 그러면 제가 왜 깻가루만 넣고
16:00지금 여기다 소금을 안 했냐면
16:02우리 아까
16:04냉사태 만들 때 처음에
16:06향신치 할 때 뭐 넣었어요?
16:08제가 국간장 2큰술 넣었잖아요.
16:10사태에 간이 살짝 있어요.
16:12그래서 이거를 너무 많이 안 해도 괜찮아요.
16:16자, 그래서
16:16일단 이거를 이렇게 준비해 놓고
16:19제가 여러분들한테 드릴 고기를 이렇게 준비해 놨어요.
16:23아, 맛있겠다.
16:25인선 씨, 이것 좀 벗겨주실래요?
16:26알겠습니다.
16:27벗기는 거 전문이에요.
16:29때를 그냥 다 벗겨드리겠습니다.
16:31이것도 벗겨주세요.
16:34와, 사실 오늘 고기가 굉장히 많은데요?
16:36한 접시씩 드려요.
16:39박수가 절로 나와요.
16:41제가 이거 너튜브 같은 데서 항상 하이라이트 보거든요.
16:43보은 쌤 거.
16:44그런데 이재용 아나운서님은 항상 말씀이 없으세요.
16:47퇴근하셨나? 퇴근하셨나? 이랬는데
16:49이것 때문에 그렇구나.
16:51벌써 밤에 말아서 드시고 계세요.
16:54제드래곤 형님.
16:55식사만 하시고 아나운서 하셔야 되는데.
16:58자, 그랬으면
16:59자, 보세요. 인선 씨.
17:01여기에다가 이제 제가
17:02이 채소 쌈 할 거를 이렇게 담을 거예요.
17:06채소 쌈 향기 왜 이렇게 좋지?
17:08그렇죠? 너무 맛있죠?
17:10이렇게 담을 거예요.
17:13보기에도 진짜 자태가 영롱하네요, 선생님.
17:15제가 아까 그랬잖아요. 이거 아마 잡수시게 되면 정말 나 이거 너무 맛있겠다 하실 거라고 그러고 꼭 사진을 한 장씩 찍으셔야 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17:27이렇게 이제 준비를 하면 되는데 그랬으면 여기에 제가 뭘 찍어먹느냐 그랬어요.
17:33바로 이걸 찍어먹는다고 그랬잖아요.
17:35그래서 이것도 같이 하나씩 벌써 나눠주셔야 돼요.
17:40자, 사색.
17:41네, 이거 나눠서 주시고.
17:43이건 정말 아침국으로 최고야.
17:48아직 국타임이 안 끝나셔서.
17:51아니, 이게 식당인가요?
17:52야, 이거.
17:56자, 쌈도 하나씩.
17:58이 소금이랑 색도 너무 예뻐요.
18:00지금 깻잎 쌈에다가 사태를 놓고 채소 쌈 올리고.
18:04그 다음에 앞에 있는 소스를 딱 하나 찍어드시면 돼요.
18:08이렇게 해서.
18:09야, 선생님.
18:11네.
18:11향이 이미 뭐 너무 맛있는데요?
18:15와, 너무 맛있죠?
18:17그림이 너무 예쁘다, 이거.
18:18이거 딱 하나 싸서 먹어야죠.
18:21이 정성이 들어간 고기와.
18:23깻잎이 맛있다고 그랬잖아요.
18:24그렇죠.
18:25깻잎에다가.
18:28이거 소금이랑 살짝 찍어야 돼요.
18:30아, 근데 여기 고기에도 약간 향이 있네.
18:33그렇죠, 고기에도 향이 있죠.
18:35자, 제가 여러분들한테 지금 제가 고기를 지금 계속 삶고 있는데요.
18:40제가 지금 아까 여기 들어온 지가 22분 됐어요.
18:45그렇죠?
18:4522분 됐는데 지금 사태가 22분째 끓고 있어요.
18:50자, 그랬으면 이 사태를 22분째 끓었으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18:55뚜껑을 좀 닫아야 되겠죠.
18:57아, 수비드.
18:58그렇죠.
18:58수비드 형태로 제가 아까 이보은의 꿀팁 빠밤 했잖아요.
19:02그렇기 때문에 이거 20분에서 30분을 끓이고 팔팔.
19:07자, 그러면 안에가 익었나 안 익었나 보면은 자, 찔러봤어요.
19:12보세요.
19:12핏물이 지금 고여 나오잖아요.
19:14이 핏물 고여 나온 거를 불을 끈 상태에서 가만히 두잖아요.
19:19그러면 이게 뜸이 들으면서 수비드 형태로 익혀지는 거예요.
19:24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사태를 썰었을 때 안쪽이 약간 분홍빛이 있었던 거예요.
19:30여러분 아셨죠?
19:31네.
19:32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 10분만 정도만 더 끓이고 난 다음에 이거는 뚜껑 덮어서 이제 수비드를 할 거예요.
19:38자, 수비드 들어가겠습니다.
19:41지금 타이밍이구나.
19:43불을 꺼요.
19:44불을 끄고 뚜껑을 딱 덮어서 이제부터 딱 한 시간을 그냥 두세요.
19:49한 시간을.
19:50자, 그랬으면 아까 제가 국 끓이려면 사태국물이 필요해요 말씀드렸잖아요.
19:56그러니까 한 시간 두고 나서 고기를 건져요.
19:59건져서 이렇게 두고 이렇게 두고 이 국물은 바로 면보에 걸러서 사태국물로 만들어 놓으시면 돼요.
20:09그러면 어떤 사태국물이냐?
20:11이렇게.
20:11얘가 어쩐지.
20:13이렇게.
20:15이러면 여러분들 지금 이해가 쉽게 되시죠?
20:18네.
20:18이렇게 하시면 돼요.
20:21자, 그러고 난 다음에 이거는요.
20:24이 고기를 냉장고 안에서 하루 있다가 우리가 썰었잖아요.
20:27요거 냉장고 안에서 삼일까지도 괜찮습니다.
20:31근데 하나도 안 떱떡해요.
20:32먹어보는데.
20:32네, 내가 내일모레 손님 초대해요.
20:35그럼 미리 이렇게 만들어 놓으셔도 괜찮아요.
20:38그래서 요 냉사태 채소쌈은 여러분들 시간 없으실 때 미리 만드셔도 좋고요.
20:44나는 이번 주말에 많은 우리 식구들하고 같이 먹겠다 그러면 미리 오늘 화요일이잖아요.
20:51한 목요일쯤 장만하셨다가 토요일 잡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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