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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이 대통령, 국무회의서 산업재해 사망사고 '엄중 경고'
국무회의 실시간 중계…이 대통령 의중?
이 대통령,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기강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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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사실상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00:30죽음을 용인하는 거죠. 아주 심하게 얘기하면 법률적 용어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아닙니까? 죽어도 어쩔 수 없지. 이런 생각을 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로 참답합니다.
00:41단수가 나가고 있어요? 매주? 매일 나가야지 왜 매주로 갑니까? 사람 목숨을 지키는 특공대다 이런 생각하고 정말로 철저하게 단속해야 됩니다.
00:51직을 걸겠습니다.
00:51네, 진짜.
00:53이번에 이거 해가 상당 기간이 지나도 산재가 안 줄어들면 진짜 직을 거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01:00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지 않는 안전사회 건설을 강조하기도 했었죠.
01:09어제 이렇게 굉장히 강하게 이야기를 한 이재명 대통령 본인도 사실은 산업재해 피해자였죠.
01:19어린 시절에 공장에서 팔을 다쳤던 그 일화는 유명하고요.
01:23그런데 아까 얘기 같이 들으셨지만 되게 등골이 서늘해질 정도의 강한 발언이었어요.
01:31산업재해 줄지 않으면 직을 거십시오라고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01:35그렇죠.
01:35그러니까 저는 사실 중대재해특별법 이런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이런 제도적 노력들은 국민들이 대충 다 알고 있거든요.
01:42그런데 그런 거에 대한 필요성, 왜냐하면 보수 진영에서는 기업의 부담, 기업주의 사주의 부담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운영에 저해가 된다고 하면서 반대를 하는 부분들이 또 있기 때문에
01:52이거에 대한 필요성을 그렇게 전 국민적인 공감대로 이끌어가지 못하고 있는 것도 맞거든요.
01:57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이 저렇게 공개하고 본인의 경험담 그리고 국민들이 다가갈 수 있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이런 산업재해를 막는 필요성에 대해서 저는 강조한 것이 매우 유효할 것이라고 봅니다.
02:08아마 저 공무위이 어제 했기 때문에 아마 많은 영상을 통해서 많은 전파가 될 텐데 저 영상을 본 국민들이 이렇기 때문에 정말 대통령은 그걸 겪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저런 발언을 하고 저런 명령을 내리는구나.
02:21저런 국정운영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느끼실 거기 때문에 저는 저런 식의 국정운영 방향이 투명성도 높이고 그리고 공무위원과 공무원들로 하여금 정말 뭔가 그냥 겉으로만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뭔가 행동들을 해야겠다는 그런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02:38저는 매우 의미 있는 국무회의였다고 생각합니다.
02:41알겠습니다.
02:43어제 진행된 국무회의는 역대 정부 사상 처음으로 실시간 생중계가 됐습니다.
02:50미리 계획된 게 아니었기에 모두 놀랐는데요.
02:56국무회의를 공개한다?
02:58굉장히 깜짝 놀랐습니다.
03:02굉장히 중요하고 예민한 얘기도 오고 가는 곳이 국무회의인데 말이에요.
03:06어떻게 보셨어요?
03:06그렇죠. 보통 국무회의 같은 경우에는 모두 발언 정도 공개를 하고 이후에는 비공개로 회의를 하는 것들이 많았었는데요.
03:15어쨌든 이재명 정부가 들어오고서는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할 때도 기자들에게도 카메라를 설치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로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3:25국민들에게 대통령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국무회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효능감을 보여주겠다는 취지에는 좀 공감을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03:34말씀하신 것처럼 좀 예민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무회의원들이 그렇다면 이야기하기 어려워지지 않을까 그러면 나중에 따로 대통령을 찾아가서 보고를 한다든지 그런 것들이 비선화되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죠.
03:48그리고 왜 지금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공개를 하게 된 것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결과적으로 지금 미국과의 관세 협정이 좀 어려운 상황에 있어서 국민들께서는 대통령이 왜 미국으로 가지 않는 것인가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계십니다.
04:05본인이 경제대통령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트럼프 가랑이 밑이라도 기어가겠다라면서 굉장히 준비되어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강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대통령이 보이지 않거든요.
04:18이러한 것들에 있어서 대통령은 다른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다. 책임감을 좀 낮추기 위한 부분들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4:25알겠습니다.
04:25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처음 참석한 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서 기강을 좀 잘 잡아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04:38왜 이런 발언을 했는지 들어보시죠.
04:40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로 복합적인 안보 이익에 대응할 시간을 허비하였습니다.
04:50오히려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군의 존재 이유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신뢰와 군보 명예를 실초시키겠습니다.
04:59이 힘을 바로잡고 국민의 군대로 재건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05:07국방일보는 국방부 소속 기관지입니다.
05:36그런데 국방부 장관의 핵심 메시지를 편집해서 실었다.
05:43이 부분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을 한 건데 그런데 이런 논란이 지금 처음이 아니라면서요.
05:48그렇죠.
05:49최일 국방 홍보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공보특보 출신이거든요.
05:52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뭔가 국방일보에서 이재명 정부에 대한 우호적 기사가 나올 때마다 뭔가 그거에 대해서 수정을 하라는 얘기를 했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06:04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저는 이건 편집권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 거의 조작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보고 있고요.
06:08아무래도 군 내부에 이 비상경과 관련돼서 여전히 이것을 최소한 축소화시키고 조금 쉬시하려고 하는 세력들이 잔존하고 있다는 것 점.
06:17그리고 안규백 장관이 아무래도 민간 출신이다 보니까 군인 출신이 아니잖아요.
06:21그렇기 때문에 군 내에서 뭔가 신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길들이기, 기싸움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봤을 때 후반에 좀 기강을 잡아야 했다는 문제점을 대통령께서 지적하신 걸로 보여집니다.
06:31제가 앞서 이렇게 국무회의를 생중계를 하다 보면 비공개를 해야 될 내용들 이야기 못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06:39어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대통령이 물어봐야 되는 얘기는 국방 홍보지 이런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06:46저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최근에 했던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봤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6:54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 조정해야 된다고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
06:57이게 지금 통일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내놓은 메시지였었거든요.
07:02국무위원 중에 한 명이었기 때문에 어제도 참석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07:05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정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국민들께서는 그 부분이 더 궁금하지 않으실까라고 생각합니다.
07:12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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