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노동시장에서 연봉표가 다시 짜이고 있습니다.
00:04AI를 잘 다루면 연봉을 최대 30% 더 받는 겁니다.
00:10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임금체계가 재편되면서 AI를 다룰 수 있는지 여부가 연봉을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떠올랐는데요.
00:19한국노동연구원의 국제노동브리프를 보면 노동시장 분석업체 라이트캐스트가 10억 건 이상의 9인 광고를 분석해봤더니
00:27AI 역량을 요구하는 일자리는 평균 연봉이 약 28% 높았습니다.
00:34AI를 다루는 역량차가 임금격차로 직결된 거죠.
00:38이미 미국 노동시장에서 AI의 활용은 반범위합니다.
00:43퓨 리서치센터 조사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의 5명 중 1명은 업무에 AI를 사용하고 있고
00:50이 비율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00:53갤럽 조사에선 AI를 정기적으로 활용한다는 응답이 2년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고
01:00특히 기술과 전문 서비스, 금융산업에서 두드러졌는데요.
01:06이 과정에서 구조적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01:09이미 AI를 활용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은 임금 상승의 수혜자가 되고 있지만
01:14사회에 막 진입한 청년층이나 반복 업무 중심의 노동자는 채용 기회 자체가 줄어들 수 있는 겁니다.
01:24이런 흐름 속에서 미국 정부의 움직임도 상징적입니다.
01:28학력과 최소 경력을 배직하고 AI, 데이터, 소프트웨어 역량만으로 연봉 3억 원의 인재를 선발하기로 했는데요.
01:36쓰나미처럼 덮쳐오는 AI, 기술 변화를 넘어서 누가 더 높은 연봉을 받는지
01:43누가 채용 시장에 남는지를 가르는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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