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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미국에 도착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통상 협의를 이어갔습니다.

기재부는 구윤철 부총리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상무부 청사에서 현지 시각 2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통상 협의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워싱턴DC와 뉴욕, 스코틀랜드, 다시 워싱턴DC에서 이어온 협의에 구 부총리가 합류해 접촉면을 확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러트닉 장관은 일본 등 주요국과 장관급 협상에서 우선 잠정 합의안을 결정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키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은 러트닉 장관이 최근 스코틀랜드에서 우리 통상당국자에게 "최선의, 최종적인 무역협상안을 테이블에 올려달라"고 촉구했다고 29일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러트닉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종적인 제안을 제시해야 할 때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뒤 "한미 무역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하는 베선트 재무장관을 만나러 왔다"며 "조선 등을 포함해 한미 간 경제협력 사업에 대해 잘 설명하면서 국익 중심의 협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상호관세 발효를 하루 앞둔 현지 시간 31일,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최종 담판격 통상협의를 예정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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