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내부에서 좀 다른 목소리들이 나오다 보니까 확전과 종결 사이 전략에 혼선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목소리도 있습니다.
00:07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09일단 지금 지상군 일부 그러니까 해병대 일부는 벌써 도착을 했고
00:14그리고 지금 2,500명의 해병대가 지금 도착 예정이고
00:18그리고 파리 공수여단도 지금 도착할 예정이고
00:22그리고 1만 명 정도의 보병을 준비를 검토 중이라고 했죠.
00:28트럼프 대통령이 승인을 했는지는 아직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00:33이러니까 이란 측에서도 그렇고
00:36그다음에 세계의 많은 국제사회에서 그럼 정말로 지상군에 돌입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00:42지금 우려를 많이 하고 있는데
00:44일단은 조금 압박용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00:47왜냐하면 지금 해병대 그리고 공수여단 7,500명 정도고
00:53그다음에 1만 명의 보병이 온다고 하더라도
00:55정말 어떤 판을 바꿀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상전에 돌입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1:01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 내부에서 뭔가 조금 군사적으로
01:04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을 일시적으로나마 개방을 하는 어떤 그런 작전에 돌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1:11섬을 점령하는 어떤 그런 상륙작전도 너무 위험하고
01:16점령을 하고 나서는 이게 이제 고정된 타겟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01:21이란이 반격을 하기가 너무 용이할 것 같거든요.
01:24그래서 정말로 한 6개월 전서부터 한 100만 대군, 저는 한 150만 대군 정도가 필요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01:30빌드업을 하고 진짜 본토로 진입을 한다 그러면 정말 일사불전에 지상전을 벌이겠다
01:38그런 게 아니면 지금 상황에서 상황을 역전해낼 수 있는
01:41의미 있는 어떤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지상작전은 저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01:48분명히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면 여태까지 어떤 경제적인 비용보다는 훨씬 더 그러니까
01:54인적 비용이라는 것은 훨씬 더 정치적으로 타격이 클 것이에요.
01:58그래서 그런 부분을 갖다 고려 안 할 수가 없을 거예요.
02:01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저는 이게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02:03크냐 작냐를 놓고 본다면 작다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는 것 같아요.
02:09김 교수님께서는 미국의 지상전 움직임은 압박용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라고 진단하셨는데
02:15성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2:17이게 미국이 지금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 7천 명가량을 지금 이란에 집결을 시켰고
02:23미 국방부가 이란에서 수주간의 지상전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언론 보도도 나왔단 말이죠?
02:28그렇습니다. 사실 이제 데드라인이 4월 7일, 우리 한국 시장으로 4월 7일이기 때문에
02:3310일 유예 기간 동안 이란과의 어떤 의미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다.
02:39그리고 이란이 계속해서 미국이 원하는 조건들에 대해서 아무런 답변이 없고
02:44협상에 진전이 없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뭐가 있을까?
02:49또다시 유예를 할 수밖에 없죠.
02:52예를 들면 군사적 수단을 쓰지 않겠다고 한다면
02:55그럼 추가적인 유예를 또 한다면
02:57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의 무게가 계속해서 다 고한다.
03:02결국에서 결국 처음에는 크게 얘기했다가 결국 다시 한번 자기 말을 뒤집는
03:08또 그런 행위를 계속 보여왔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의 무게가 없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03:15그래서 제 생각은 만약에 4월 7일까지 어떤 중요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03:2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유일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은 그럼 군사적 수단,
03:29즉 군사 작전을 통해서 이란을 더 압박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03:35지금까지도 그래왔고요.
03:372월 말부터 지금 2월 말에 시작된 전쟁 역시 해겹사항이 잘 안 됐을 때
03:42해겹사항이 안 되면 나는 군사적 수단을 쓸 수밖에 없다.
03:45여러 차례 경고를 했고 그것을 직접 실행에 옮겼습니다.
03:47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아마 한 번에 더 유예 기간을 줄지
03:52아니면 4월 7일이 이번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03:55준비적인 군사 작전을 하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03:58막다른 골목에 몰린다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역시 군사 작전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04:05그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04:07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미국이 겉으로는 협상안을 내놓고
04:12뒤로는 지상전을 준비한다고 말했습니다.
04:15그에 앞서서 또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간 끌기 한다 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까?
04:19지금 이란 측에서는 미국을 굉장히 불신하고 있는 것 같은데
04:22이런 불신이 협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더라고요.
04:27충분히 우려할 만하죠.
04:30왜냐하면 작년 6월에 12일 전쟁이 벌어졌을 때도 그때 조금 대화 분위기였었는데
04:35이란 입장에서는 공격을 받았으니까 분명히 좀 뒤통수를 맞았다라는 어떤 생각을 할 수가 있고
04:41특히 이번에는 오만의 중자를 해서 제네바에서 나름대로 의미인 핵협상이 진행 중이었는데
04:47기습 공격을 받았단 말이에요.
04:49그리고 지금 미국의 지상군이 많지는 않습니다.
04:54한 7,500명이 지금 전장으로 집결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4:58지금 대화를 한다고 하지만
05:00이번에도 또 우리의 뒤통수를 때리는 것이 아닌가
05:04기습적으로 지상전을 감행하는 게 아닐까
05:08이런 우려가 충분할 것 같은데
05:12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05:14제가 보기에는 이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05:17야야 해병대와 공수부대 준비시켜 이런 게 아니고
05:21중부사령부가 있고 그다음에 국방부
05:23국방부는 특히 이제 군사적인 측면에서
05:26이 전쟁을 지금 좀 진행시킬 수밖에 없는 어떤 그런 상황이 있어요.
05:30그래서 군사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05:32지금 지상군을 갖다 조금이라도 대비시키는 게 맞겠죠.
05:36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좀 정치적인 어떤 그런 상황에 대한 고려를 많이 하고 있지 않을까
05:44물론 지금 일각의 분석에 의하면
05:46트럼프 대통령이 8개월 남아있는 중간선거 이런 거 별로 신경 안 쓰고
05:51어차피 그 다음 대통령 선거에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05:55본인이 미국 역사에서의 어떤 자리를 갖다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06:01어떤 그런 조금 약간의 뭐라 그럴까요
06:03과대망상 좀 허용심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06:06우리 저 성 교수님 말씀하셨듯이
06:08뭔가 협상 국면이 잘
06:11지금 본인 의사대로 그런 국면이 이렇게 진행이 되지 않으면
06:15그냥 조금 트럼프의 스타일이라는 것이
06:18일단은 질러버리는 스타일이 있거든요.
06:20그러고 나서 이제 뭔가 좀 합리화하고
06:23명분을 찾고 이제 그런 것이기 때문에
06:25뭔가 마지막으로 하나 좀 지르고
06:27거기서 이제 뭐 지금 여러 호르몬 해업 안에
06:31섬이 좀 여러 개 있잖아요.
06:33거기에 이제 기판 하나 꽂고
06:34그 다음에 그냥 셀프의 승리 선언하고
06:37종선 선언하고 그냥 다 철수해가지고
06:40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해요.
06:42이제 그런 어떤 예측 불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6:44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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